지금 울나라 언론 중에 가이드녀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 들어갔거나 시도한 곳 단 하나


라도 있나? 없지.미국 경찰의 반응을 취재한 곳도 한 군데도 없지.





 

신고녀가 따로 있는 것도 의아스러운데 이것 또한 정황을 취재한 곳이 하나도 없지. 인


터넷에 최초 강간운운한 익명의 선동꾼을 찾아보려는 기사도 보이지 않아. 그 비슷한 기


사 한 줄 짜리도 없지. 모두 가이드녀의주장을 무조건 인정하고 보는 것이야. 이건 언론


이 아니지.

 



이런 태도는 언론이 아니야. 마녀사냥에 나선 이리떼에 불과해. 진실은 오간데 없고 국


익에 대한 고려도 없고일방적으로 윤창중 죽이기에만 골몰하고 있어. 균형감각 완전히 


상실된 상태야.





 

언론은 어떤 경우든 신중하고 불편부당 불가근불가원해야 되거든. 그런데 지금 우리 언


론의 행태는 이미결론을 내려놓고 짜 맞추는 퍼즐 게임 같은 거야. 윤창중이 어쩌면 무


고당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 어떤언론도 이런 쪽으론 가능성을 열어놓지 않고 있어.




 

윤창중은 가해자 가이드녀는 피해자, 윤창중은 악 가이드녀는 선, 윤창중은 권력 가이드


녀는 서민..이런 식이야.윤창중의 해명은 아예 귀막고 눈막고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해.




 

만일 가이드녀와 신고자 등이 어떤 저의를 갖고 일을 벌인 것이라면...이들에게 거짓이 


숨어 있다면 이 나라 언론 전체가 운지해야할 상황이야. 참으로 무서운 나라야. 아니 웃


기는 나라야. 이 나라 언론 말이야.




 

이 나라 언론 보다 일베를 믿어. 


차라리 그게 나아. 이번 건에선 일베가 가장 객관적이고 


팩트 중심이야.



http://www.ilbe.com/121840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