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허태열!
작성자: 무지개 조회: 25662 등록일: 2013-05-12

 

 

 

비서실장이 이 사건을 상처 없이 치유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지 싶다.

 

글을 올리는 본인보다는 똑똑하고 판단력이 좋고 대통령 보좌를

잘하지 싶으나 원래 허태열의 성정이 과단성이 없고 유순하니 이런

난국을 타개할 만큼 명석하지 못하고 강단이 부족하다고 보여 진다.

 

 

어리석은 판단인가 모르지만 현재의 비서진들을 보면 거친 들판을

헤쳐 오면서 살아온 야수들과는 상이한 온실 속의 화초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모진 풍랑이 아니라 잔잔한 봄비에도 금방 기침을 하고

자빠질 유약한 인재로만 구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자생력도 없고 야수성이 부족하다는 뜻이 되겠다.

 

대선당시부터 누누이 대통령주위에 장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역시 윤창중의 불미스러운 사건도 조용하게 처리가 될

경미한 내용인데 아니다 다를까 화섭에 기름을 붓듯 진실공방으로

사건을 확산하고 책임전가만 하고 있으니 보는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함을 느끼겠는가.

 

 

이참에 청와대 2기 진용으로 정무형 보좌보다는 실무 전투형 보좌진

으로 비서진을 개편하고 대통령의 친정체제 보다는 참모에게 힘을

실어주는 인사개편을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생각을 해본다.

 

국가와 대통령을 위해 덤터기도 쓰고 적장의 목을 칠 장수를 전면

배치하라는 뜻도 되겠다.

 

 

내 몸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면 적을 죽일 수 있는 용기와

기량이 없다고 보는 게 정설 아니겠나.

 

손에 피를 묻히고 희생을 할 정신력이 없는 것들이 국가의 안위와

국격을 어떻게 감당을 하고 대통령을 보좌한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특이한 상황 속에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별종을 같은

민족이라고 감싸고 해마다 조공과 같은 내용으로 슈킹을 당하고

있는 실정에 자국 내에도 광분을 하고 반정부집회에 종북행위를 하는

사회단체, 정당 및 언론 이런 것들이 암약이 아니고 버젓이 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상대를 척결하고 손에 피를 묻힐 장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 쓰리고 아파도 국가의 미래와 5년 뒤의 결실, 아니 5년 뒤

보다는 당장 정국을 바로잡고 진통을 완화시키려면 허태열외에

수석들 중 부분 사표를 수리하고 실무 전투형으로 진용을 새로이

구축을 하였으면 어떻겠냐는 생각을 해본다.

 

경제고 복지고 창조고 공격적으로 나가야 결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공격적으로 나가려면 장수가 매서운 칼바람을 일으켜야 승산이 있지

않겠나.

 

 

**우유부단하게 여론에 밀리고 끌려가며 눈치만 보는 참모진은

오히려 화근을 불러일으키는 역할만 충실히 하는 것 같은데.......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경찰신고 A양, 문화원 묵살에 항의표시로 신고!! [2]
다음글 윤창중을 고소한 것은 이남기측이었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905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274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2155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823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304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870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223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453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761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965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927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509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3173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541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880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4010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570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781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776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369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4155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345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820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757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4091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856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425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376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4230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765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733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210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833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140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469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3175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243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914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618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836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336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987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899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238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582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468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882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512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499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950 2024-04-2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허태열!
글 작성자 무지개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