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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이남기, 인턴의진실, 어룸한 협주곡!
작성자: 무지개 조회: 24986 등록일: 2013-05-12

 

 

 

어룸한 자식, 죄 안 짖고 결백하면 미쳤다고 혼자 조기 귀국을 하나.

 

또,

대통령을 모시고 수행을 하는 공직자가 24시간 비상업무중인데

술을 처먹었다는 자체가 윤창중의 정신에 문제가 많다는 것에는

전 국민의 공분을 살 일이 맞다.

 

썩어 빠진 정신을 가진 놈이지 옳은 인간이라고는 볼 수가 있겠나!

 

어룸한 새끼들 두 놈이 합창을 하니 전국이 시끄럽고 야당과

종북, 심지어 북괴까지 날뛰는 것을 보면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데.......

 

 

첫 번째, 대사관에서 인턴을 채용 할 때의 기준과 권한을 가진 자의

성분이 의심스럽다.

 

 

두 번째, 채용된 인턴의 성분과 집안 내력 성장과정 배움의 정도

사상과 국가관에 대해 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이 너무나 많다.

 

가) 재미교포라 하였는데 재미교포는 자국의 대통령이 순방을 하여

중차대한 외교 업무를 보는 중인데 여성이라는 조건을 앞세워

국익을 도외시하고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정도 같으면 피해를 본

여성의 입장을 떠나 다분히 의도적이라 볼 수가 있다.

 

나) 먼저 술좌석을 권하고 마련한 인간이 미련하고도 아둔한

자식이지만 졸졸거리고 따라다니며 동석을 한 저의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다루야 될 사안인데 평론가란 놈들과 야권은 사건의

본질을 보지 않고 결과론으로 정부와 윤창중, 이남기에게 집중포화를

하며 여론을 형성하니 이놈들이야 말로 매국노라 불러야 되겠다.

 

다) 윤창중이야 말로 죽일 놈이지만 인턴이 윤창중을 수행하는

과정 중에 마지막 윤창중의 객실에 찾아간 내용이 범죄형성의

제일 큰 관건인데 아직 드러난 내용이 확실하지 않는 시즘에 언론과

평론가들이 윤창중의 죄명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세 번째, 성추행과 성폭행은 부분 사안도 틀리며 실질적인 행위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는데 지금 윤창중은 진실이 가려진 상태에서 그간

언론과 평론가들의 미움과 시샘이 증폭된 환경에서 인턴의 허리이든

엉덩이든 한 번의 손길로 패가망신의 길을 가도록 유도를 당하고 있으니

같은 밥을 처먹고 있는 것들이 더 무섭다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묘한

마녀사냥이라 봐도 되겠다.

 

역시 적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개놈들이 얼마나 오늘같이 씹으려고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빙시같은

새끼가 술을 아가리에 같다 처넣고 더러운 손목데기를 움직였으니.......!

 

 

네 번째, 윤창중 이놈 자체는 거론 할 것도 없이 나쁜 놈이지만

홍보수석 이남기 이놈도 사내가 아니고 아주 비열한 인간으로 보인다.

 

가) 윤창중이 직속상관인 홍부수석의 명과 비서실장의 명을 받지 않고

개인의 신용카드로 티켓을 구입 입국을 했다는 내용은 어불성설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다.

 

나) 무엇보다도 조직의 직제에 민감한 곳이 청와대 직원들인데 아무렴

대변인이 윗사람의 재가도 없이 대통령의 외국 순방길 그것도 방미

수행 중에 혼자 귀국을 할 만큼 기강이 해이해 졌다는 말인가?

 

개가 웃을 일이지,  미친 새끼는 이남기가 미쳤다고 봐야 한다!

 

다) 윤창중은 이남기의 명에 의해 귀국을 한 것이 틀림이 없다고

봐야하나 그 뒤 윤창중의 기자회견을 보면 이런 새끼가 어떻게 고급

공무원이자 고위급인 청와대 대변인을 하고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어려울 정도다.

 

자구책을 펼 내용과 사안이 아닌데.......

추한 변명으로 경미하게 다루어 질 사건을 확대를 시키는 개 같은

짓을 하니 아주 더러운 짓을 한 놈이 이남기 붕알을 잡고 같이

죽자하는 꼴 밖에 더 되나.   똑 같이 어룸한 것들이니!!!!!

 

 

다섯 번째, 국가와 대통령을 위해 죽을 기초적인 마음이 없는

새끼이며......

더군다나 한국도 아니고 방미 순방 중에 술을 처먹는 개 같은 짓을

하는 놈인데 찢어 죽여도 국민의 분이 풀리겠나?

 

 

아직 여러 가지 풀어야 될 내용이 많으나 하나 확실한 것은 윤창중의

청와대 생활은 을 중에서도 아주 하급의 을이고 고달픈 왕따 생활의

연속 이였다고 보인다.

 

겉보기만 화려한 대변인이지만 홍보수석 이남기와의 묘한 직급갈등

그리고 엘리트들의 산실과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수석들과의 미묘한

심리전과 컴프렉스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분위기 뭔가 억제가 되지

않는 강박관념 이 모든 것이 이 인간의 자제력을 붕괴 시키고 

무너지게 한 곳이 미국 하고도 워싱턴이고 한갓 보잘 것 없는 인턴의

마수라하니 사람팔자 진짜 뒤웅박이다.

 

 

**덧에 걸렸던 함정에 빠졌든 술을 처먹었다는 자체를 보아 이 인간에

대한 구제의 손길은 필요가 없고 이남기 홍보수석 이놈도 자격이 없고

책임감이 부족하고 위기관리 능력과 처리능력을 보면 가서는 안 될 곳에

머물고 있은 것들이라 봐야 겠다.

 

언론과 평론가, 전문가란 것들도 진짜 웃기고 나쁜 놈들이다.

꼴같잖은 것들이 방송매체를 통해 고위공무원을 매도 칼질을 하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거론을 하며 동격 비슷하게 노는 꼬라지를 보면

이놈들만을 위한 삼청교육은 필히 부활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분수도 모르는 매국노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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