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창중 성추문에 얽힌 10가지 의문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23988 등록일: 2013-05-12
첨부파일: 2013-05-11 10;47;37.PNG(130.0KB)Download: 0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는 뒷전에 밀쳐 놓고 지엽말단(枝葉末端)적인 윤창중 성추문 사건으로 본말을 전도시키고 있는 홍보수석의 행위는 정당한가? 성추행으로 엉덩이를 꽉 쥐었는지? 격려와 화해의 의미로 허리를 툭 쳤는지? 사소한 오해나 앙갚음을 위한 시비가 엄청난 국가 대사에 뱀다리를 그리고 먹칠을 하고 있는지? 일부의 주장처럼 윤창중이 반박근혜 세력들의 함정에 빠졌는지? 점점 아리송하다! 윤창중 성추문 사건에 대하여 숱한 의문이 생기는 것은 나만의 과민반응인가?

 

윤창중 성추문 사건에 얽힌 10가지 의문;

1)운전기사까지 합석한 자리에서 성추행이 가능할까?

2) 7일 저녁의 짧은 30분간에 일어난 신체접촉이 경찰 고발까지 할 중대사인가?

3) 주미 한국 대사관이나 청와대 홍보수석은 왜 사건 초기에 양자 대질을 통한 오해나 악감정 해소를 통한 초기 대처를 외면했는가?

4) 대사관 인턴 여직원은 왜 사건 다음날 새벽에도 윤창중 방문을 노크했는가?

5) 왜 홍보수석은 윤창중 귀국 종용 사실을 부인하는가?

 

6) 홍보수석은 왜 윤창중 말보다 인턴 여직원의 말을 믿는가?

7) 홍보수석은 어떻게 그리 빨리 인턴 여직원의 경찰 고발 의도나 사실을 사전 인지했는가?

8)홍보수석은 왜 윤창중의 성추행을 침소붕대하고 기정사실화하면서 윤창중의 자기 변호/변명을 입막음하려 하는가?

9) 홍보수석 주변에서는 왜 볼 장은 다 봤다는 식으로 이제야 ‘윤창중이 떳떳하면 당장 미국에 가라’고 을러대는가?

10) 2시 이후 술집에서 술을 팔지 않는 Washington에서 만취상태로 5시(?) 새벽에 호텔로 돌아왔다는 조선 기자는 윤창중은 어디서 술을 마셨나 모르나?

---------------------------------

 

그 외에도 석연찮은 숱한 의문이 있다. 왜 청와대 홍보수석, 야당 및 반박 정치권, 종북 단체와 북한이 윤창중 매도와 입막음에 한 목소리를 내는지 통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윤창중은 공공의 적인가? 아니면 청와대 홍보수석과 반박들의 걸림돌인가? 눈에 띄게 윤창중을 매도하고 왕따 시키려는 홍보수석의 행위가 확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홍보수석은 윤창중의 더 큰 성추행의 진실을 알고도 감싸는가? 

 

5/10일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을 표했다는데....볼 장은 다봤다고 토끼는 거야?

어찌보면 윤창중 성추행 파문이 함정이나 음모라면, 홍보수석이 수괴거나 주역이라는 의심까지도 드는 것은 여러 정황이 홍보수석의 어이없는 무능과 위기 대처 소홀과 사건진화가 아니라 확산을 주도했다는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무책임하게 박대통령의 방미 성과 홍보도 팽개치고 사의를 표했다면....볼 장 다보고 도망가는 것은 아닌가? 윤창중을 잡기 위한 함정과 음모가 있었다면.....홍보수석은 수괴나 주역으로서 참~ 어리석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조고아제가 촬영한 박근혜 사진첩' 안내 [1]
다음글 홍보수석은 박대통령 외교성과나 홍보하라!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42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석방 빨갱이 소탕 3060 2025-03-07
49041 비바람님 글에 대해 안티다원 3051 2025-03-07
4904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남자천사 2980 2025-03-07
49039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비바람 3129 2025-03-06
49038 中 간첩잡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간첩과 한통속인가? 도형 2987 2025-03-06
49037 민주당이 선관위에 벌 벌 떠는 이유!ㅡ3,15 부정선거를 능가'' 토함산 2925 2025-03-06
49036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나!? 까꿍 2433 2025-03-06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607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987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763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844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980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913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33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769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455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470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827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688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2385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495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719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567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717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2177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2082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580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796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812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555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915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27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2103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421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514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2356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906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2380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2220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656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2319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378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473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524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337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552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759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387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2388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492 2025-02-2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창중 성추문에 얽힌 10가지 의문들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