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4박6일(5/5~5/10) 미국방문은 짧은 기간 눈부신 정상외교 활약상을 보여준 성공적이고 훌륭한 외교활동으로 한국 대통령의 외국순방의 새로운 이정표며 신기원을 이룬 방문이었다. 박대통령 미국방문의 Highlight인 박근혜-오바마 간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대북문제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미국 오바마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연설은 청중을 몰입시킨 완벽하고 훌륭한 연설로 국위를 마음껏 선양했다.
첫 방문지인 뉴욕시는 헬기까지 동원해 경호에 나섰고 박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교통통제까지 실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오찬 회담에 들어가기 전 예정에도 없이 박 대통령과 백악관 로즈가든 복도를 나란히 걸으며 통역 없이 10여 분 간 밀담을 나눴다. 비록 ‘공식 실무 방문’이었지만 박대통령에 대한 미국의 환대는 전혀 공식방문에 뒤지지 않는 특별한 대우였다.
또한 경제, 사회, 문화 및 국위선양의 업적은 한국 대통령 외국 방문이나 정상회담의 모델이 될 훌륭한 외교였다. 야당 민주당이나 반박세력 및 종북과 반박 언론이 아무리 박대통령의 방미 외교성과와 업적을 비판하려 해도 비판할 수 없고 흠이나 트집을 잡으려 해도 걸고넘어질 것이 없이 완벽한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 이었다.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근혜 대통령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의 옥에 티며 다 된 밥에 빠뜨린 콧물 같은 진실도 밝혀지지 않은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경미한 성추행사건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대하여 언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 청와대 홍보수석은 윤창중 성추행사건 사과나 광고 진실게임보다 본연의 업무인 박근혜 대통령 방미성과를 널리 홍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