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魔女사냥과 박근혜의 주변인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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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解體 2015 (59.7.***.***) | 2013.05.12 12:28 (조회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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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魔女사냥을 보면서 그래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勇氣있어 보인다. 이번 사태를 여러각도에서 살펴보면 從北좌파들의 힘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크다는 생각이든다. 이동흡,김병관,김종훈에 이르기가지 청와대의 애국 핵심세력 들은 모함으로 물러났고 거의 마지막 남은 윤창중마저 쫒겨났다. 이제 남은 인사는 남재준 국정원장인데 그도 조심해야 할것같다. 청와대 핵심인사라면 대통령이 판단하고 危機에 처할시 전후상황을 판단해 보호해줘야 할텐데 대통령의 眼目이 짧고 판단력이 없다보니 주변 간신배들과 좌경화된 언론에 끌려다닌다. 이번 韓美정상회담에서 가장중요한 연합사解體라는 "죽음의 프로세스"를 국민들에게 선물한 박근혜대통령은 윤창중이라는 거의 마지막남은 유능한 직원을 내침으로서 위험한 상황에 빠졌고 한편으로는 청와대 홍보수석이라는 ( 특정지역의 위험인물) 자들이 대통령주변을 막고있다는 사실을 애국세력이 알게된것은 큰 所得이다. 논평시절 거침없는 達辯의 윤창중씨가 청와대 입성후 말더듬이가 된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청와대 좌경들과 좌경언론들의 무차별공격이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번 윤창중 마녀사냥은 김정은 공작실의 치밀한 공작과 청와대 종북세력들의 합작품 이라고 생각되며 주미대사도 좌경화된 인물로 보이고 거기서 공급한 인턴과 운전기사 이것들도 철저히 조사를 해봐야 할것이다. 이번사건의 본질은 北傀와 종북그리고 좌경화된 朝中東의 합작품이라고 본다. 박근혜가 일말의 생각이있는 사람이라면 국정원을 동원해서라도 이번 사건의 本質을 철저히 수사해야하며 만에하나 駐美대사나 홍보수석에게서 利敵性이 발견시 與敵罪(여적죄)로 간주 중형에 처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전후사정을 분석해보면 알바하고 운전기사란 인간이 보통 수상한것이 아니다. 추측건데 고의로 일정을 차질내고, 술집으로 유도하고, 아침에 시키지않은 윤창중씨 숙소를 방문하고, 그래도 약점이 안잡히니 허위 성추행신고, 미주의 종북사이트에 선동 하였다고 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좌경언론의 확대재생산 , 청와대내부 반역자들의 신속한 협조와 거기에 놀아나는 주관없는 박근혜대통령의 무책임한 해고이며, 이런식으로 국정운영을 한다면 청와대는 빨갱이 세상이 되고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