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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고서에 나타난 계획된 시나리오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5826 등록일: 2013-05-11
첨부파일: a0f11e0d6d02cc29349a73d62289a897.jpg(206.8KB)Download: 2

 

 

나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 위 경찰 신고서에 보면 EVENT START DATE/TIME은

05/07/2013 2130으로 되어 있다.

즉 사건 시작은 5월 7일 21시 30분 즉 밤 9시 30분부터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그 다음  EVENT END DATE/TIME은 05/07/2013 2200으로 되어 있다.

그러니까 9시 30분 부터 10시 까지 30분 정도 같이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셨으면 윤 대변인의 주량이 어떤지 모르지만 만취할 정도는 아니다.

언론들이 일제히 국가의 중대사인 대통령 수행 중에 폭음을 했다고 난리치는데 이것도 구라다.

그냥 그동안 혼냈든 가이드를 위로 해 줄겸 해서 같이 술을 마신거지 자신의 임무를

망각한채 만취할려고 마신 것이 아니다.

 

어떤 기자놈이 새벽 5시에 술이 떡이 되 가지고 룸에 들어 가는 것을 봤다고 하는데 이놈도 한패 일 것이다.

5시에 떡이 돼 가지고 방에 들어 갔는데 6시에 일으나서 샤워를 하나?

 

그 다음 오른쪽 맨 밑에 보면 DESIGNATED AREAS에 HOTEL/MOTEL ROOM이라고 되어 있다.

즉 바가 아니고 호텔 룸이라는 것이다.

즉 사건 내용은 바에서 술 마시면서 엉덩이를 주물렀다고 했는데 사건 장소는 룸으로 되어 있다.

넓은 테이블 양쪽에 앉아서 가제트 팔도 아닌 윤 대변인이 무슨 성추행을 하겠는가?

바에도 CCTV가 있을 것이다. 확인 해 보면 안다.

우리나라 모텔 복도에도 CCTV가 있듯히 물론 미국 호텔 복도에도 CCTV가 분명히 있다.

그것을 보면 가이드가 방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 갔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오늘 윤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같이 걸어가면서 "앞으로 미국 생활 잘하고 성공해라"하며

손으로 허리를 쳤는데 그 가이드 키가 컷든지 엉덩이를 쳤다는 것이다.

어버지 같은 사람이 막내 딸 같은 사람한테 일부러 엉덩이를 친 것도 아니고 허리를 툭툭

치려다가 엉덩이를 쳤다는데 그게 뭔 성희롱인가?

그래서 미국 경찰에서도 정황을 다 듣고서 4단계 중 제일 낮은 경범죄로 기록 했다지 않은가?

 

그리고 신고도 본인이 하지 않고 제3자가 했단다.

TIME OF REPORT 1230 즉 낮 12시 30분에 신고 한 것이다.

이남기 수석이 아침 10시쯤 윤 대변인을 만나 급히 귀국하라고 한 이후 시간인

12시 30분에 신고 된 것도 뭔가 냄새가 난다.

 

윤창준 대변인은 국가관이 확실한 사람이다.

나는 누가 뭐래도 윤창중을 믿는다.

정말 기획된 것이라면 윤 대변이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진실을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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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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