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조평통 박대통령 방미 맹비난 全文!!

북괴 조평통 박대통령 방미 맹비난 全文!!



북괴
조평통 박대통령 방미 맹비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상전과 주구의 역겨운 입맞춤이자, 위험천만한 전쟁전주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괴뢰당국자가 집권후 해외행각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들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10 조선 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당국자가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여정상회담이니, 공동기자회견이니, 국회연설이니 하며 한바탕 치마바람을 일구었다.

력대 괴뢰대통령들이 취임하면 먼저 대양건너 미국상전을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고 동맹관계를 확약하며 상전의 훈시를 받는것이 하나의 어길수 없는 관례로 되어있다. 이번 남조선 당국자의 미국행각도 상전의 눈도장을 찍고 주종관계를 확인하며 반공화국 결탁을 강화하기 위한 추악한 사대매국행각, 동족대결행각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상전은 남조선당국자를 극구 춰주면서 침략적인 대조선 정책과 대아시아 전략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한 기도를 그대로 내보였으며 남조선당국자는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대결적 본색을 전면적으로 드러냈다. 포괄적 전략동맹 이니, 혈맹관계, 무슨핵심축이니 하면서 상전과 주구가 놀아댄 꼬락서니는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 당국자가 미국에 만연된 독재자의 딸이라는 인상을 지우고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행사 때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눈길을 끌어보려 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정책과 침략책동에 발라맞추면서핵포기, 도발이니, 대가 하고 독기어린 망발을 늘어놓은 것은 만사람의 조소와 환멸을 자아내고 있다.

남조선당국자는 특히 우리의 병진로선을 시비하며불가능한 목표라느니 뭐니 하고 모독하였는가 하면 말끝마다 무슨변화 운운하며 오만무례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미국상전의 구미에 맞추기 위해 입에서 불이 나가는지 무엇이 나가는 지도 모르고 허튼소리를 마구 줴친 같은데 우리가 어떻게 되여 병진로선을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고 법화까지 하였으며 우리의 핵이 정치적 흥정물이나 경제적 거래물이 아니며 미국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까지 조선반도의 비핵화란 없다는 것쯤은 알고 미국에 가야 했을 것이다.

변화 대하여 말한다 해도 변화해야 당사자는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남조선당국자는 무슨차별성이니, 변화 하며 유권자들을 유혹하여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지만 선행정권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으며 친미 사대와 동족대결, 파쑈독재로 더욱 악명을 떨치고있다. 남조선당국자가 이번 미국행각에서한반도신뢰프로세스 뭐니 하는 것을 광고하고 청와대가 그에 대한 상전의 지지를 얻은 것이 가장 소득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더더욱 가관이다.

애당초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모독하고 미국과 함께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신뢰 뭐니 하는 것을 입에 올릴 체면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더우기 무슨신뢰프로세스라는 것이북핵을 용납할 없고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보상이 있을 없으며 도발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남조선 당국자 자신이 공언하였는데 이것은 리명박역도의비핵,개방,3 000》 포장만 바꾸어 다시 내건 대결정책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저들의 죄행은 덮어놓고 누구에 대해도발변화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남을 걸고드는 이소프우화를 방불케 하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남조선당국자의 이번 미국행각결과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상전과 주구의 역겨운 입맞춤이고 북침과 대아시아 패권전략실현의 위험천만한 전쟁전주곡이다. 남조선당국자의 푼수없는 대결광증과 독기에 내외신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미국상전까지도 소문 그대로 역시 랭혹한 무쇠녀인이라고 하면서 혀를 정도이다.

더우기 백악관의 주인이 남조선당국자의 대북정책접근방식에 매우 공감하며 자기의 생각과 매우류사하다고 극찬한 것은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남조선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당국자의 이번 미국행각에 대해 리명박정권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한 대결행각, 강경원칙론만 되풀이한 친미행각으로 신랄히 단죄규탄하고있으며 내외여론은 그것이 북남관계에 미칠 후과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괴뢰패당은 친미결탁과 동족대결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결국은 리명박 역도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는 미국에 붙으면 권력도 유지하고 보호도 받으며 체제대결망상도 실현할 있다고 생각하는 같은데 그로 해서 비극적 말로를 당한 선친의 교훈을 잊지 말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제반 사실은 올바른 선택을 해야 당사자는 바로 남조선 당국자라는 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2013. 5. 10)

 

요약

변화 대하여 말한다 해도 변화해야 당사자는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이명박역도의 비핵 개방 3000 재판이며 대결정책이다.

남조선당국자의 방미는 북침과 패권전략실현의 위험천만한 전쟁전주곡이다.

남조선당국자는 대결광증과 독기서린 냉혹한 무쇠여인이며

체제대결망상에 젖어 비극적 말로를 당한 선친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예의주시한다.

대응

김정은 깡패도당은 개혁개방의 기회를 이미 놓쳤으며 현재도 의지 자체가 없다.

김정은 깡패도당이 무너지길 바라지 말고 무너뜨리고 동포를 해방시켜야 한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제 적에게 남은 것은 최후의 발악 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