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김한길씨가 당대표로 당선이 되고 난후, 국립현충원을 찾으면서 전직 대통령들인 고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묘소 참배는 하지 않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만을 참배를 하면서 일부기자들이 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는 참배를 하지 않었느냐? 고 물은즉 김한길 대표가 대답하길,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이 아닌 사람들이었기에 참배를 하지 않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말하는 꼴을 보니, 이것은 대한민국 제 1 야당의 대표란 자가 어떻게 이렇게 옹졸할 수가 있단 말인가? 명색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민주화를 혓바닥에 주구장창 붙이고 다니는 야당의 총수란 사람의 그릇이 이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고 많은 종족들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양도 성격도 틀리는 사람들만해도 이 지구상에는 70억이 생존하고 있고, 그들의 사상도 제각각이지만,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자기들과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반대를하고 상대방을 적으로 돌린다면, 올바른 정치지도자의 덕목을 갖춘사람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자기들과 의견이 상충되고 틀린다고 해서, 그들을 배척을 하고 경외을 한다면, 그것은 참된 정치 지도자가 아니란 것이다. 김한길이가 어떤 사람인가? 명문대를 나오고 기자를 하고 방송앰시로, 논설가로
한때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고, 이 사람만은 지역적 계파적 색갈이 엷은 사람이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아온 내가 이제는 실망을 넘어서 역시 김한길이도 정치쓰레기일 뿐이라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우리 국민들 머리속에 각인시켜준 것일 뿐이다. 지금 소위 대한민국 야당의 정치꾼들, 특히 민통당 졸개들을 보면 이것은 인간들이 아니라 잡견들보다 더 못한 유기견들일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가 지은죄? 도 모든 것을 자기가 용서를 빌었다. 지금 대한민국에 연좌제법이 폐지된지가 이미 20년이 넘었다. 자기 부모가 육이오사변당시에 골수발갱이를 하면서, 죄없는 주민들을 무참히 도륙한 넘의 아들과 딸 사위도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차관을 해 처먹었다. 그리고 칼을 들고 월장을 해서 강도짓를 하고 사람을 헤친넘도 민주화 투사로 13억을 받아쳐 먹고,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그런대도 그넘들의 자손들은 지금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고, 왜정당시 숨은 독립지사의 후손들과 육이오 참전 용사들의 가족들과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아직도 정부에 대하여 보상다운 보상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지금은 종북들의 눈에 가시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과연 법치주의를 숭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올바로 계승한다고 볼 것인가 말이다.
저들은 말로는 법치를 앞세우고, 입으로는 민주화를 나불거리지만 오직 저들이 숭배하는 것은 김일성의 주체사상 뿐이란 것이다. 우리 韓民族의 머리위에다가 핵폭탄을 터트려서 남조선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주구장창 개나발 부는 김정은을 잊지 못해서 눈물 콧물 흘리는 발갱이들을 과연 우리들이 한민족 공동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말이다. 김한길은 잘 들으라! 당신이 야당 대표로 당선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오천년의 가난을 물리친 박정희 대통령 묘소부터 참배를 하고 난다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찾아가라! 그것만이 몇갈래로 찢어 발개진 민심을 다독이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로 세우는 길임을 알라!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 김정일의 묘소는 죽기 살기로 참배를 할려는 골수좌빨들의 생각을 같고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논하지 말라! [敬導 易術院]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