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 김한길의 넋두리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24154 등록일: 2013-05-09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김한길씨가  당대표로  당선이 되고 난후, 국립현충원을 찾으면서  전직 대통령들인 고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묘소 참배는 하지 않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만을 참배를 하면서 일부기자들이 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는 참배를 하지 않었느냐? 고  물은즉 김한길 대표가 대답하길,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이 아닌 사람들이었기에 참배를 하지 않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말하는 꼴을 보니, 이것은  대한민국  제 1 야당의 대표란 자가 어떻게 이렇게 옹졸할 수가 있단 말인가?  명색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민주화를 혓바닥에 주구장창 붙이고  다니는  야당의 총수란 사람의 그릇이 이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고  많은 종족들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양도 성격도 틀리는 사람들만해도 이 지구상에는 70억이 생존하고 있고,  그들의 사상도 제각각이지만,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자기들과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반대를하고  상대방을 적으로 돌린다면,  올바른 정치지도자의 덕목을 갖춘사람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자기들과 의견이 상충되고 틀린다고 해서, 그들을 배척을 하고 경외을 한다면, 그것은 참된 정치 지도자가 아니란 것이다.  김한길이가 어떤 사람인가?  명문대를 나오고 기자를 하고  방송앰시로, 논설가로

 

한때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고, 이 사람만은 지역적 계파적 색갈이 엷은 사람이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아온 내가  이제는 실망을 넘어서 역시 김한길이도  정치쓰레기일 뿐이라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우리 국민들 머리속에 각인시켜준 것일 뿐이다.  지금 소위 대한민국 야당의 정치꾼들, 특히 민통당 졸개들을 보면 이것은 인간들이 아니라  잡견들보다  더 못한 유기견들일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가  지은죄? 도  모든 것을  자기가 용서를 빌었다. 지금 대한민국에  연좌제법이 폐지된지가 이미 20년이 넘었다.  자기 부모가 육이오사변당시에 골수발갱이를 하면서, 죄없는 주민들을 무참히 도륙한 넘의 아들과 딸 사위도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차관을 해 처먹었다.  그리고  칼을 들고 월장을 해서 강도짓를 하고 사람을 헤친넘도 민주화 투사로 13억을 받아쳐 먹고,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그런대도  그넘들의 자손들은  지금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고, 왜정당시 숨은 독립지사의 후손들과 육이오 참전 용사들의 가족들과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아직도  정부에 대하여 보상다운 보상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지금은 종북들의 눈에 가시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과연 법치주의를 숭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올바로 계승한다고 볼 것인가 말이다. 

 

저들은 말로는 법치를 앞세우고, 입으로는 민주화를 나불거리지만  오직 저들이 숭배하는 것은 김일성의 주체사상 뿐이란 것이다.  우리 韓民族의 머리위에다가 핵폭탄을 터트려서  남조선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주구장창 개나발 부는  김정은을 잊지 못해서 눈물 콧물 흘리는 발갱이들을 과연 우리들이 한민족 공동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말이다.  김한길은 잘 들으라!  당신이 야당 대표로 당선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오천년의 가난을 물리친 박정희 대통령 묘소부터 참배를 하고 난다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찾아가라!  그것만이 몇갈래로 찢어 발개진 민심을 다독이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로 세우는 길임을 알라!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 김정일의 묘소는 죽기 살기로 참배를 할려는 골수좌빨들의 생각을 같고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논하지 말라!   [敬導 易術院]

 

 

                                                  --  안동 촌노  --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종북 반역자 즉결 처분법
다음글 경축!! 우민끼 간첩단 수사속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2126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379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256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312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3146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811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788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05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2017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273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768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912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978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913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441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704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243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747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507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2063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3160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428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453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643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400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2017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829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03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731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414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2209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2103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424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2230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337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3021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689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527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325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421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396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880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2110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472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2271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2287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902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346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2219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2130 2025-01-2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 김한길의 넋두리
글 작성자 안동 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