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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청문회 방식 바꾸면 뭐하나 언론이 먼저 씹어대는데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7409 등록일: 2014-05-30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의 사퇴에 따라 청문회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오는가 보다. 능력 검정 등은 공개로 하고 사적인 부분은 비공개로 하잔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정말 복창이 터진다. 물론 나 같은 서민 입장에서 보면 많이 받은 것도 같다. 그러나 깨끗하면 성격이 너무 물러 터지고 일을 할 것 같은 사람을 찾으면 국민정서에 안 맞는 사람만 찾아진다.


안대희 후보 사퇴의 이유가 청문회에서 나온 내용 때문인가? 청문회도 가기 전에 언론이 씹어 대서 아닌가? 이놈의 언론이라는 것이 말은 개인의 사생활까지 파헤치는 것은 너무하다 하면서도 낙마 할 때 까지 파낸다. 이번 안대희 건에서도 총리로 지명되자 박지원을 잡아 넣었니, 안희정을 잡아 넣었니, 누구 누구를 잡아 넣었니 하는 기사로 시작하더니 당사자들이 같은 편이라 이제 전관예우로 넘어간다.


안 후보자가 수입 전액인 11억을 내 놓겠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수임을 의뢰한 회사를 뒤지고 아들 병력 문제까지 뒤진다. 쳐 내야 한다는 목표가 설정되면 뭔가 꺼리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뒤지는 것이다. 대신 채동욱 같이 필요한 놈은 끝까지 지켜준다. 청문회까지 가야 공개, 비공개 검증을 하지 가기도 전에 언론에 의해 검증 다 해 버리는데 뭔 청문회야 언론 특히 대한민국이 싫은 개새끼들아~~~


이제 사법부 출신 총리는 안 되니 화합형 총리를 뽑잔다. 그래서 같은 똥물에서 굴러먹은 정치인을 뽑잖다. 퍽이나 개혁 잘 되겠다. 칼을 든 총리가 뽑히면 자기들 과거사가 들어나 콩밥 먹을 것 같으니까 말랑말랑한 총리를 뽑자 이거다. 이놈의 미개한 국민들은 저 개새끼들의 진의를 모르고 선동에 넘어간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 한 것은 그 개떡 같은 화합이 아니라 칼로 쳐 내야 할 놈들을 쳐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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