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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이는 아직도 금수원에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322 등록일: 2014-05-30

 

지금 검찰이 쫒는 것은 유병언이가 아니고, 유병언의 심복들이 성동격서 전술로 검경들을 교란 하는 것일 뿐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정황을 추리해볼적에 유병언이는 북괴에서 지령을 받고 한국에서 종교를 빙자한 북괴 거물 간첩이라는 것이고, 지금 그가 하는 전술과 전략은 북괴 김정은 특수부대의 지령을 받고, 그들을 지원하는 한국내 종북들과 연계된 것임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이나 어저께 지하철 방화사건이나 전남 장성 노인 요양 시설 방화건은 그 모두가 북괴의 지령에 의한 전술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될 것이니, 우리 국민들은 저의 글에 어떤 내용이 잘못이 있는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유병언이가 북괴의 간첩이라는 증거는 그가 정부 부처의 중요한 정책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아닌 반대를 외치고, 그것을 현장에서 시위를 하는 무리들에게 자금지원을 지금것 해왔다는, 전 구원파 신도들의 증언과 지난달  4 월 16 일에 진도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건만해도 그것은 분명히 고의적인 사고이고, 유병언 일당과 종북들이 사전에 치밀하게 작전을 세운 것이다.   세월호가 운항할 당시부터 침몰한 순간까지 그리고 사고대책과

 

해경의 수사정보국장인 이용욱이의 행동하나 하나를 되짚어 볼적에, 이 번사건은 저들이 계획적으로 박 정권을 와해시키기위한 전술임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병언이가 검경과 숨바꼭질 하는 것도 이미 저들은 사전에 프로그램의 계획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나서, 유병언이 일가들이 보유한 모든 재산을 저들은 철저하게 다른곳으로 빼 돌리려고 했다는 것과 유병언 일가족들이 전원 잠적한 사실과 도피를 한 것 또한, 움직일 수없는 확실한 물증이란 것이다.  저들의 간계에 검찰은 지금 속고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병언이는 금수원을 한 발자국도 나서지 않었다는 것이고, 저들은  종교탄압을 빙자해서  각 언론과 내외신기자들에게  자기들이 죄 없으면서도 탄압받는 모양세를 연출 하고, 연이어 금수원에서 언론 프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병언이가 아직도 금수원에 있다는 것은 그를 둘러싼 혼을 뺏긴 신도들이 수 만명이 죽엄도 불사하면서 그를 옹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의 핵심들이 지금 전국 방방곡곡을 드나들면서  그 옛날 홍길동이처럼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하는 성동 격서의 교란전을 펼치는 것이고, 실상은 유병언이는 금수원 지하실 호화 아지트에서

 

검경들이 지넘을 잡을려는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만면에 웃음을 짖고 있을 것이다.  구원파의 본거지인 금수원 면적은 서울 운동장에 52 배의 광활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유병언이 말이라면  그의 배설물도 먹을 혼이 빠진 신도들도 엄청 많을 것이다.  더군다나 자기들의 재산이 유병언이 손에 들어 있는 이상 저들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유병언이가 정계, 정보, 학계, 언론계, 예술계등 각계 각층에다가 심어놓은 유병언의 키즈들이 엄청 많다는 것이고  법조계에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유병언이는 남한에 파견된 일급 세작이고 총책일 것이라고 본다. 

 

이석기의 사건이 법정에서 오락가락 하고, 통진당 해산 판결도  막바지에 다달은 싯점이고, 종북들의 인기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싯점에 세월호 사건을 저들이 터준 것이고, 유독 나이어린 학생들을 저들은 희생물로 삼은 것과, 지금 세월호 유가족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중에도 저들 종북들이 있다는 것은 바로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67 년전 육이오 사변전에 남노당 괴수 박헌영과 김달삼 이현상은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 할려고 제주 4,3 사태를 발생시켰고, 여순반란등 수 많은 사건들을 저들은 저질렀다.   공산사회주의자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집단들이다.   지금 우리들은  67 년전의 북괴 김일성의 키즈들인 남노당 프락치들인 악귀들의 환상을 다시 재현해 보는 것 같다.  저들은 67 년전의 실패를 다시는 재현치 않을려고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저들의 준동을 우리 국민들은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이고, 이번 지방 선거는 우리 국민들과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다.   자칫하면 통재로 김정은이의  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여러분들은 다시 한번 상기 하시길 바랍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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