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의 능력부족을 용서바랍니다.
非國民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물고 늘어져 서울시장직을 임기 전에 낙마시키는 것이 목표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저의 능력부족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정몽준 후보 선거캠프에 가면 웰컴! 할 것이라 기대하고 수일동안 동지들과 함께 유인물을 돌리며 박주신의 병역비리 사건을 채택해 달라고 호소하다 시피 하였으나
하는 말이 “대리신검자를 데리고 와서 양심선언을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몸살이 날 정도로 강행군을 하였으나 아무 효과를 보지 못 했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업을 내세워 허위사실을 가지고 잘도 써먹었는데 실제로 병역비리가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도 못 써먹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납득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정후보가 박후보에게 재항고 중에 있는 병역비리 사건은 어떻게 된 일이냐?고 한마디만 해도 큰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정후보 캠프의 실력자라는 사람은 모조리 만났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미 병역비리 관계는 활용대상에서 제외시켰다는 말을 반복할 뿐 융통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오늘은 대검의 수사를 기대하면서 재항고이유서를 대충 써서 우송했습니다. 대검수사를 기대해 보지만
대검에서 기각되더라도 저는 박원순의 병역비리 규명활동을 중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2번 째 대검기각이 되더라도 “박원순의 병역비리 존재”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우리 모두는 자유 대한민국 국가 장래를 위해 박원순을 정치지도자 변열에서 반드시 도태시켜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도태시킬 무기는 현역병면탈범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원순이가 시장에 당선되면 신바람 나게 낙마운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4.5.29. 재항고이유서를 작성하여 우송하고 나서
정창화 목사가 선후배 애국동지들에게 무능력함에 대한 용서를 빌면서 활동결과 보고 겸 향후 활동계획을 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