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주신 재 항 고 이 유 서
작성자: 정창화 조회: 7496 등록일: 2014-05-29

 

 

재 항 고 이 유 서

 

사건 : 2014대불재항230호 병역법 위반 고발사건

피재항고인 : 박주신

위 피재항고인에 대한 2014대불재항230호 병역법위반 고발사건에 관하여 2014.4.30.재항고장을 제출하면서 재항고이유서를 추송하겠다고 하였는바

 

다음 내용과 같이 재항고이유서를 제출코자 하오니 피재항고인을 공인군지정병원에 출석시켜 재항고인 및 재항고인이 지목하는 영상의료전문가와 취재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함으로서 실체적 진실을 발견해 내시어 피재항고인을 엄벌에 처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조적관행인 법조비리를 일거에 발본색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 항 고 이 유

1. 항고사건 주임검사는 항고이유서에서 밝힌 항고인의 항고이유와 주장을 철저하게 묵살하고 수사를 기피한 직무유기 사실이 있기 때문에 재항고를 했습니다.

재항고인이 항고이유서에서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실시를 주장*요구했으나 철저하게 묵살하고 수사를 기피했습니다.

 

“1. 검찰이 피항고인 박주신의 범죄사실 은폐를 위해 서강의 고발사건과 이지혜의 고발사건을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기각 처분한 사실을 근거로 기초삼아 이 사건을 각하처분한 사실은 천부당만부당한 처분이었습니다.”라고 각하처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재항고를 한 배경과 그 이유들을 상세히 적시 한 후

 

결론으로 “ [4. 결론: 이 사건 검사는 병역법 제77조의2(확인신체검사 등) ① 지방병무청장(병무지청장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병역의무를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고 인정할 만한 사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진료기록이나 치료내역 등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확인신체검사를 할 수 있다.”

는 법조항과

 

"병역법시행령 제155조의2(확인신체검사 대상 등)

법 제77조의21에서 "속임수를 썼다고 인정할 만한 사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란 다음 각 호와 같다.

 

4. 그 밖에 진단서 위조 등 병역면탈의 증거가 있거나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되는 경우

라고 규정된 병역법에 근거하여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였어야 마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시하지 않은 가운데 서강 고발인 사건과 이지헤 고발인 사건을 각각 기각처분을 했던 잘못이 있습니다.

잘못 기각처분된 사실을 근거로 한, 이 사건 각하처분은 부당하므로 실체적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를 위해 각하처분을 철회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재수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나 항고사건 주임검사는 이를 전적으로 무시한 가운데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수사를 기피하고) 기각처분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2. 재항고인은 검찰의 직권남용(일반용어 임)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공개질의 및 내용증명 戰(전)을 전개하였던바 검찰이 수사를 기피하고 불기소처분 한 직무유기 사실이 명백하게 들어 났으며 들어 난 그 증거를 별첨으로 첨부합니다.

 

검찰은 고발이란 민원을 제기했으면 자동적으로 고발장을 자세히 읽어 본 후 민원내용을 확인*조사를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처음부터 범죄사실을 은폐할 고의를 포지한 가운데 수사를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 증거로서는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별첨 2회의 불기소처분을 한 두 검사에게 보낸 공개질의 및 서울중앙지검 서정식 검사와 서울고등검찰청 정병대 검사에게 보낸 각각 4회의 내용증명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낸 5회의 내용증명을 통해 “확인신체검사”실시사실 등을 질문하였으나 한결같이 이에 대한 답변이 전혀 없었습니다.

 

법조인간의 결탁에 의한 범죄은폐를 위해 고의적으로, 의식적으로 확인신체검사(수사의 개시)를 철저하게 기피했던 것입니다.

 

수사기록열람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수사진과의 대화통로가 없는 재항고인으로서는 피재항고인이 피의자심문을 받았는지 여부조차 모르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경로를 통해 수사개시(확인신체검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재항고인의 요구와 각오 및 참고사항

 

(1) 요구사항

 

대검찰청에서만은

① 항고사건 주임검사와 같이 “일건 기록을 세밀히 검토한 결과 이 재항고는 이유없음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라고 하면서 또 기각처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꼭 반드시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요구하지 않아도 당연히 해야 될 일을 정상을 벗어난 수사기관이기 때문에 이런 요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상식에 많이 어긋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표현입니다.

 

② 만약 기각처분결정을 내릴 경우 왜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기각처분결정을 하였은지에 대한 부연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도 요구사항이 되겠습니다.

 

③ 코끼리를 넘어뜨릴 동물이 없지만 생쥐는 코끼리 코에 들어가 코끼리를 숨을 못 쉬게 하여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검찰본연의 자세로 되돌아가 수사를 개시하여(확인신체검사 실시) 법죄비리 척결차원에서 이 재항고사건을 옳게 마무리 해 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 재항고인의 각오

 

만약 이번에도 위 ① ② ③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은 가운데 기각처분이 결정될 경우 재항고인은 즉각 온갖 수단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검찰저항운동에 돌입할 각오입니다.

 

(3) 참고사항

 

만약 대검찰청에서마저 기각처분이 내려지더라도 이에 승복 할 수 없어 법조비리척결차원에서 대검찰저항국민운동을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피재항고인의 범죄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만약 피재항고인의 아버지 서울시장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재당선이 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를 실시해야 될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엄청난 선거비용은 누구가 책임 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이점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별첨:

1.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2. 박주신의 현역병면탈범죄를 은폐한 두 검사에게 회신요구 공개질의

3. 두 검사에게 2번 째 회신요구 공개질의

4. 서정식 검사에게 보내는 내용증명

5. 박원순에게 보내는 내용증명

6. 서울고등검찰청 정병대 검사에게 보내는 내용증명

7. 박원순에게 두 번 째 내용증명

8. 박원순에게 세 번째 내용증명

9. 서정식 검사에게 두 번째 내용증명

10. 정병대 검사에게 두 번째 내용증명

11. 서정식 검사에게 세 번째 내용증명

12. 정병대 검사에게 세 번째 내용증명

13. 박원순에게 네 번째 내용증명

14. 서정식 검사에게 네 번째 내용증명

15. 정병대 검사에게 네 번째 내용증명

16. 박원순에게 다섯 번째 내용증명

 

2014.5.29

 

위 재항고인 정 창 화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경로 135번지

전화 011-5779-6039

대검찰청 719호 검사실 귀중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음악/36] 잠시 쉬어 가시죠!! 1970년대 힛트 팝/Long Long Time...&...
다음글 **朴원순의 沈滯 서울에서 벗어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865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6088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272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147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290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6088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236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6218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914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237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806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434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612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965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936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335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765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483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241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555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5011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885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690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662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6039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226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5137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704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586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304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839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858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339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864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6090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6075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432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510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977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226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274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402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6076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272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195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266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6150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704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476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571 2024-09-1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박주신 재 항 고 이 유 서
글 작성자 정창화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