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고 있자니, 이것은 모리배나 사깃꾼 정도가 아니라, 온통 밋친 견쇅기들이 길가에서 오물을 토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왜 대한민국이란 나라만 유독 정치꾼들이 이모양 이꼴인가? 어째서 안대희가 국무총리에 부적격 자인가 말이다. 그가 사기를 치고 강도짓을 해서 돈을 뺏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가 대법관을 퇴임하고서 변호사직으로 전환하면서 정당하게 수임을 해서 받은 돈이고, 설혹 그돈이 우리 같은 서민들은 평생 꿈도 꾸어보지도 못할 거액임은 사실이지만, 그가 받은 돈이나 그가 활동한 변호사 수임료는 정당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수임료중에서 정확하게 나라에 세금내고 거기에다가 한평생을 법관 노릇하면서
받은 월급에 비해서 자기도 놀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금내고 남은 돈중에서 집한채 사서, 자식들한태 부모된 노릇하고 아내에게 가장된 노릇 한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남은 돈이 자기에게는 부담이 너무 가서 불우 이웃돕기에 수억을 희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있는 짓을 한 사람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소위 도적넘 소굴인 종북 정치인들은 그것을 전관 예우라고 하면서, 관피아가 어떻고? 법피아가 어떻고? 씨부리면서 안대희를 물고 늘어진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렇다면, 종북 너그들에게 내가 한번 물어보자! 지난 대선 당시 후보로 나온 문죄인은 변호사 시절에 서민들의 돈을 갈취한 부산 저축은행의 수조원 대출사건에
그것도 부정한 짓을 한 저축은행의 범법자들에게 수십억의 돈을 받고 변호를 하여준 것은 그럼 무엇인가? 그리고 자기 스스로 종북 몸통이라고 씨부리던 박쥐원같은 넘은 김대중 정권당시 수백조의 구조조정 자금을 지넘 마음대로 주물리면서 북괴에 갖다준 돈만해도 수십조이고 지넘들이 꼬불친 돈은 그 얼마인가? 그리고 노무현 졸개들인
노사모 애들이 바다얘기란 오락기를 이용해서, 수조원을 삥땅한 그 돈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그리고 지금 야당이나 여당 국회의원넘들중에 과연 어느넘이 안대희 만큼, 청렴한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손들고 나와바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의 사당을 지어서 자자 손손 청백리로 기릴 것이다. 야! 이 ㅆㅂ 넘들아! 지금 일본넘들은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는대도, 친일파 했다는 김영삼 같은 매국노와 발갱이 자손넘들은 지금 호의호식 하면서 잘살고 뻐드려져 있는대도, 안대희가 전관 예우를 받은 사람이어서 국무총리가 아니 된다고? 그렇다면 너그넘들 중에 안대희의 진실성과 정직성 청렴성에 백분의 일이라도 되는 넘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나오너라!
전관 예우법은 바로 너그들이 만들었고 너그넘들이 가장 덕을 본 넘들이 아닌가 말이다. 김영란 법을 통과도 시키지 못하는 犬 쇅기들이, 무엇이 전관예우라고? 안대희가 법피아라고? 너그넘들 생각은 대한민국이 빨리 김정은이 犬 자식한태 흡수되는 것이 바로 너그 종북 견쇅기들의 소원이 아니더냐? 그리고, 무고한 나이어린 학생들과
신혼부부와 수십년만에 만나서 반가움에 제주도 여행을 가던 육순의 동갑인 동창생들과 승객들 수백명을 차거운 바다에 고의적으로 수장시킨 북괴 간첩 유병언이를 옹호하고, 그넘을 도망가도록 말없이 응원해주는 종북들아! 이제 그 소원이 금년 연말쯤이면 김정은이가 아닌, 일본넘 사무라이 야쿠자들한태 모조리 잡아 먹힐 것이니 조금만 참거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