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후보 단일화로 서울교육 살려내자(동영상)
작성자: 장재균 조회: 8123 등록일: 2014-05-28


후보 단일화로 서울교육 살려내자!
 
서울교육 쟁취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vivakorea2012.com
 

 
오늘 15시 서울시청 앞 농약급식 4차 규탄 및 16시 보수 성향의 후보들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단일화를 촉구했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보수 성향의 후보들은 여론조사 결과로 즉각 단일화 하라!
 
우리는 오늘 너무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 6.4 지방선거는 여러모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서울시 교육의 수장을 뽑는 자리는 단지 임기 몇 년의 교육 수장을 뽑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몇 십년 뒤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거로 그 무게는 서울시장 선거보다 훨씬 더 무겁다고 할 수 있다.
 
나라의 미래는 교육이 결정짓는다.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과 분열, 갈등에는 전교조 교사가 끼친 해악이 큰 원인 중의 하나이다.
 
비뚤어진 가치관을 가진 교사에게서 교육을 받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태극기를 외면하고 북한 정권의 참혹한 인권침해를 외면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해악을, 교육 수장을 잘못 뽑아서 겪어야 했던 여러 고통을 지난 곽노현 사건을 통해 이미 처절하게 경험했고 그 고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선택을 다시 해서는 안 될 책임이 이제 우리 앞에 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 붕괴의 방관자가 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보수진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한다. 단일화의 실패로 어부지리로 좌파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준 사례를 우리는 많아 보아왔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나라가 망가지는 모습을 두 눈으로 눈물 삼키며 지켜봐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 실패를 거듭하기엔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 너무 다급하고 위태롭다.
 
보수진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은 이제 더 이상 개인의 입장이 아닌 대승적 국면에서, 그리고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단일화에 나서주길 바란다.
 
과거처럼 스스로 욕심에 치우쳐 다시 한 번 서울 교육을 곽노현 부류에게 맡기게 한다면 이는 서울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교육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행위가 될 것이다.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즉각 단일화를 이루길 바란다.
 
이것은 우리 애국시민단체만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의 요구이다. 그리고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반드시 후보 모두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교육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1. 후보 단일화로 서울교육 살려내자!
1. 서울교육 쟁취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1. 단일화 실패하면 역사의 죄인 된다!
 
2014년 5월 28일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엄마부대 봉사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머니회
 
=====================================
 
서울시청 앞 농약급식 4차규탄

[성명서]

거짓말쟁이 박원순 후보 즉각 사퇴하라!

 
박원순 후보는 우리 서울시민들을 계속 농락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정몽준 후보와의 TV토론에서 문제가 된 ‘농약급식’에 대해 “농약이 검출된 식품을 전량 폐기하였으며 이는 서울시가 칭찬 받아야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입에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다. 1천만 서울시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시장을 역임했고 또 시장을 하겠다고 나선 자가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태도로 시민들을 기만한다는 것은 스스로 시장 자격이 없음을 드러내는 말이다.
 
서울시는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식품들을 전수 검사를 하지 못 하고 있다. 그저 샘플링 검사를 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데도 농약이 검출된 식품을 전량 폐기했다는 주장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말하는 주장인가? 정말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겠다는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또 농약이 검출된 식품을 전량 폐기했다는 말은 감사원 보고서에 나오지 않는다. 농약이 검출된 부적정 업체의 농산물 재료가 무려 4톤여나 학교에 납품된 정황이 포착됐다. 박원순 후보는 얄팍한 농간으로 어물쩍 문제를 덮으려 하지 말라.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농약을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치가 떨리는데 위기를 넘기려는 순간적인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박원순 후보는 정치인에 앞서 자식을 키운 부모 입장에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친환경무상급식’을 내세워 서울시장이 됐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최소한의 사람의 도리일 것이다.
 
의문점은 또 있다. 감사원은 서울시가 무상급식 협력 업체 선정에 있어서 경쟁 체제가 아닌 서울시에서 정한 조건에 맞는 업체만을 선택해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배송 업체 중 학교장 및 이사장에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부적정 업체가 있었지만 이들 업체를 처벌하기는커녕 단순히 상호와 대표 이름만을 바꾸어 다시 선정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쯤 되면 박원순의 서울시는 비리의 온상이자 복마전이란 호칭을 들어도 마땅할 지경이다. 시민들의 혈세로 부정한 업체들의 배를 불린 것이 아닌가? 과연 이 과정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의 비리는 과연 없었나?
 
감사원은 서울시의 관련 센터 공무원 2명이 금품향응 제공 업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음에도 재선정을 승인해줬다며 문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오늘 검찰에서 친환경유통센터등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에서는 유통센터장을 지낸 A씨가 식재료 납품업체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라고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박원순 후보측은 검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하고 있다. 정말 개판이다.
 
우리의 주장 -
1. 친환경 외치더니 농약 급식이 웬 말이냐?
1. 무상, 꽁짜 외치더니 혈세로 특정기업 배불리냐?
1. 혈세로 농약급식 박원순은 사퇴하라!
 
2014년 5월 28일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머니회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정몽준 후보 한방이 없다!
다음글 ★ "남침땅굴"을 이용한ㅡ'대한민국' "점령 전략" (2)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494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2160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97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35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861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558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2349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2219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525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2407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465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3268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909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744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527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560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599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3045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2244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627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2402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2444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3061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458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2363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2259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578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2380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448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883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2155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2156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2309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948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2146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2332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30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927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2057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2219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2234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2077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2220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542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2355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2068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711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2359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969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884 2025-01-1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후보 단일화로 서울교육 살려내자(동영상)
글 작성자 장재균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