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총리후보자에 관해서 인사청문회는 아직 멀었는데 말들이 무지하게많다. 그러기에 나도 한마디하자.
지금의 새민련의 하는꼬라지를보면 인사청문회에서 새민련의에게 통과될 인물은, 설령 그가 하나님이나 부처님도 통과될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부처님은 종교에 관련되었기에 딴지를걸기 때문일 것이다.
총리후보자로 낙점된 안대희 후보자는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간신히 통과되었을때는 새민련이 여당이었을때이다. 덧붙여서 노무현시절 이용훈 대법관은 60억의 재산불리기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시 여당이 간단하게 통과시킨 기억을 벌써 잊어버렸는가?
좌파정권 10년을 지나고 새민련이 야당이 되고나서는 정부에서 그어떤 인물을 낙점해도 새민련은 사사건건 트집을잡아 인사청문회에서 사사건건 반대를했다. 검사출신이라 안되고 특정지역이라 안되고 박지원과 안희정을 감방에 보냈기에 안된다면 한나라당의 차떼기를 수사하고 감방에 보냈기에 안된다고도해야 형평에맞고 사람다운 행동이 아닌가?
이러다가는 새민련의 트집잡기는 끝이없을 것이다. 남자라서 안되고 여자라서 안되고 얼굴이 잘생겨서 안되고 얼굴이 못생겨서 안되고 키가작아서 크서, 부자라서 가난해서, 군대를 갔다와서 안갔다와서,많이배워서 못배워서,- 새민련이 인사청문회에서 트집잡을일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새민련 소속의 인간들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면 반대를위한 반대를 하지마라! 사이비 모리배 협잡꾼인 정치꾼에서 벗어나기를 충고한다. 구차한 말같지만 60년 세월에 티끌하나없이 살아온 인물이 어디있겠는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이야 당연하다. 11억이란 자신의 재산을 버리면서 국가를위해 헌신하고자하는 안대희에게 조롱하는 김한길과 안철수는 당대표자리를 차지하기위해서 11억을 기부한적이 있는가? 없다면 그저 입 닥치고 찌그러지는것이 최선이다!
혹시 새민련의 인간들은 최선과 차선, 최악과 차악이라는말을 아는가? 우리 정치 현실에서 최선이란 있을수없다 그렇다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한다. 물론 최선의 인물이 안대희는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김한길과 안철수 문재인이 차선의 인물이 될수있는가부터 반성해야 마땅한것 아닌가? 김정은을 차기 총리로 내정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냐고 나는 묻는다.
그리고, 뇌물로받은 억대의 시계를 논두렁에 버리고 결국 뇌물받은 돈때문에 검찰에 불려다니다가 창피하니까 자살을택한 노무현을, 봉화궁에 모여서 추종하는 친노의 그 치졸한 꼬라지는 또 뭐냐? 국가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을한 노무현의 자살이 뭐그리 자랑스러운 죽음인가 말이다. 노빠들의 비열한 그런 꼬라지를보는 일반국민들은 외국인에게 얼굴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