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 일에 발생한 진도해상 팽목항에서의 세월호 침몰을 두고서 온국민들이 경악을 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혼란에 빠져있고, 이 사건으로 아까운 인명들이 300 명이 넘게 억울한 죽엄을 당했다. 또한 아직 피어도 보지 못하고, 어른들의 이기심이 빚어낸 부산물로 인하여 아까운 17 세의 젊디 젊은 인천 안산의 단원고 학생들이 180 명이 넘게 억울한 희생을 당했다.
어디 그뿐인가?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인생의 참사랑도 느껴보지 못하고 수중고혼이 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길에 다시 만난 동창들이 제주도 여행길을 나섯다가 망자들이 되어서 다시 못올 불귀의 객이 되었다. 그런대도 그배를 운행하던 선장이라는 넘과 선원들은 승객들을 구조 하지도 않고 저들은 배를 탈출해서 도망을 쳤다.
그냥 도망을 친 것이 아니라, 승객들에게는 위험하니 그대로 배에서 꼼짝하지 말라고 해놓고서, 저넘들 선박직 직원들만 전원이 도망을 쳤다. 또 그배의 원래 주인인 북괴 간첩 유병언이는 고의적으로 사고를 발생케 하고, 지금 전 가족들이 외국에 도망을 나가고 국내에서는 검 경들을 야유하면서 술레잡기 놀이판을 벌리고 있다.
그런대도 새민련인지 밋구녕 넘들인지? 통진당인지 벌갱이 당인지? 하는 넘들은 박근혜 정권보고서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면서, 연일 데모꾼과 시위꾼들을 선동해서 나라를 박살낼려고 하고 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의 그 모든 원천적인 책임은 새민련인지 하는 자들의 잘못이 백퍼센트다. 그 이유를 될 것이니 독자님들은 냉정하게 저의 글을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이란넘은 오대양 사건으로 회사가 도산되고 난 다음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다시 재기한 자이다. 물론 그넘이 잡힐리 없지만 잡힌다면, 그당시 정관계부처의 비리가 적나라하게 들어날 것이다. 그리고 종교란 허울을 뒤집어쓰고 그넘이 저지른 만행과 사기술은 전대미문이다. 그넘은 소위 사진작가라면서,
스냎사진에 불과한 찌라시 사진 한장에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십억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성도들에게 강매를 하면서 말이다. 그자의 작품 사진을 보니까, 불초 안동 촌노가 촬영한 작품 사진에 비하면 그냥 휴지통에 버릴 정도의 작품성을 가진 사진을, 고가에 강매를 하였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사기성이 탁월한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이번 세월호 사건의 중심에는 종북의 몸통들이 분명히 개입되어 있을것으로 나는 확신 한다. 그렇기에 지금 종북들은 세월호 사건 초기부터, 구조 보다가는 사건 부풀리기에 더 광분을 하고, 그 모든 책임을 현 정권에게 전가를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일년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선박 안전 보호법과 운영규제법을 국회에 제출 했지만,
그당시 법사위원장으로 있던 박영선[지금 새민련 원내총무]이가 그 법안을 법사위에 조차 상정치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법이 국회에서 통과를 했다면? 이번 세월호 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덧붙일 것은 이번 세월호에 희생된 가족분들도 분명이 알아야 할 것은 사고의 경위를 분명히 알고서 박정권에게 잘못을 물어야 할 것이다.
물론 사랑하는 자식들을 차거운 바닷속에 수중고혼을 시킨 현정권에 대한 미움도 많을 것이지만, 이번 사건이 무엇때문에 일어난 것인지를 명확이 진단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유병언이란 사깃꾼 넘과 그 일당들과 종북들이 전방위로, 고의적으로 지방 선거를 저들이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전술적 전략임을 알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가족 여러분들은 새민련이나 통진당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나무라고 할 일이지, 애매한 박근혜 대통령을 닥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엣부터 자식을 먼저보내는 부모들의 심정이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심정이고, 평생 살아있을 동안 부모들의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것을 어찌 저인들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더이상 희생자를 줄이고 국가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배를 신속히 인양을 하고, 사고의 모든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종북 좌파들은 여러분들의 슬픔을 자기들 정치권력에 이용 할려는 것임을,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길 부탁 올림니다. 이번 사고로 인적 피해는 말할 것도 없지만 나라의 국운이 위태로울 지경입니다.
지금 경제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하루벌어서 하루먹고 사는 인생들이 모든 일자리가 끊겨져 있고,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한 철 먹고 사는 그분들도 지금은 죽을 지경입니다. 어떤 경제 학자분이 이번 세월호 때문에 국가적으로 입은 피해는 정신적인 손해는 이루 형언 할 수가 없지만, 경제적 피해가 수십조가 된 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입은 국가적 이미지는 그야말로 땅에 곤두박질을 쳤고,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 한국인을 미개한 민족이라고 손가락질 해도 우리들은 달게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본연의 자리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고개숙여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