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새민련의 정체를 밝혀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401 등록일: 2014-05-28

 

지난달 16 일에 발생한 진도해상 팽목항에서의 세월호 침몰을 두고서 온국민들이 경악을 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혼란에 빠져있고, 이 사건으로 아까운 인명들이 300 명이 넘게 억울한 죽엄을 당했다.   또한 아직 피어도 보지 못하고, 어른들의 이기심이 빚어낸 부산물로 인하여 아까운 17 세의 젊디 젊은 인천 안산의 단원고 학생들이 180 명이 넘게 억울한 희생을 당했다.   

 

어디 그뿐인가?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인생의 참사랑도 느껴보지 못하고 수중고혼이 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길에 다시 만난 동창들이 제주도 여행길을 나섯다가  망자들이 되어서 다시 못올 불귀의 객이 되었다.   그런대도 그배를 운행하던 선장이라는 넘과  선원들은 승객들을 구조 하지도 않고 저들은 배를 탈출해서 도망을 쳤다. 

 

그냥 도망을 친 것이 아니라, 승객들에게는 위험하니 그대로 배에서 꼼짝하지 말라고 해놓고서, 저넘들 선박직 직원들만 전원이 도망을 쳤다.  또  그배의 원래 주인인 북괴 간첩 유병언이는 고의적으로 사고를 발생케 하고, 지금 전 가족들이 외국에 도망을 나가고 국내에서는 검 경들을 야유하면서 술레잡기 놀이판을 벌리고 있다.  

 

그런대도 새민련인지 밋구녕 넘들인지?  통진당인지 벌갱이 당인지?  하는 넘들은 박근혜 정권보고서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면서, 연일 데모꾼과 시위꾼들을 선동해서 나라를 박살낼려고 하고 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의 그 모든 원천적인 책임은 새민련인지 하는 자들의 잘못이 백퍼센트다.   그 이유를 될 것이니 독자님들은 냉정하게 저의 글을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이란넘은 오대양 사건으로 회사가 도산되고 난 다음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다시 재기한 자이다.  물론 그넘이 잡힐리 없지만 잡힌다면, 그당시 정관계부처의 비리가 적나라하게 들어날 것이다.  그리고 종교란 허울을 뒤집어쓰고  그넘이 저지른 만행과 사기술은 전대미문이다.   그넘은 소위 사진작가라면서,

 

스냎사진에 불과한 찌라시 사진 한장에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십억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성도들에게 강매를 하면서 말이다.   그자의 작품 사진을 보니까, 불초 안동 촌노가 촬영한 작품 사진에 비하면 그냥 휴지통에 버릴 정도의 작품성을 가진 사진을, 고가에 강매를 하였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사기성이 탁월한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이번 세월호 사건의 중심에는 종북의 몸통들이 분명히 개입되어 있을것으로 나는 확신 한다.   그렇기에 지금 종북들은 세월호 사건 초기부터, 구조 보다가는 사건 부풀리기에 더 광분을 하고, 그 모든 책임을 현 정권에게 전가를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일년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선박 안전 보호법과 운영규제법을 국회에 제출 했지만,

 

그당시 법사위원장으로 있던 박영선[지금 새민련 원내총무]이가 그 법안을 법사위에 조차 상정치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법이 국회에서 통과를 했다면?  이번 세월호 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덧붙일 것은  이번 세월호에 희생된 가족분들도 분명이 알아야 할 것은 사고의 경위를 분명히 알고서 박정권에게 잘못을 물어야 할 것이다.

 

물론 사랑하는 자식들을  차거운 바닷속에 수중고혼을 시킨 현정권에 대한 미움도 많을 것이지만, 이번 사건이 무엇때문에 일어난 것인지를 명확이 진단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유병언이란 사깃꾼 넘과 그 일당들과 종북들이 전방위로, 고의적으로 지방 선거를 저들이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전술적 전략임을 알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가족 여러분들은 새민련이나 통진당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나무라고 할 일이지, 애매한 박근혜 대통령을 닥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엣부터 자식을 먼저보내는 부모들의 심정이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심정이고, 평생 살아있을 동안 부모들의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것을 어찌 저인들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더이상 희생자를 줄이고 국가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배를 신속히 인양을 하고, 사고의 모든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종북 좌파들은 여러분들의 슬픔을 자기들 정치권력에 이용 할려는 것임을,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길 부탁 올림니다.   이번 사고로 인적 피해는 말할 것도 없지만 나라의 국운이 위태로울 지경입니다.

 

지금 경제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하루벌어서 하루먹고 사는 인생들이 모든 일자리가 끊겨져 있고,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한 철 먹고 사는 그분들도 지금은 죽을 지경입니다.   어떤 경제 학자분이 이번 세월호 때문에 국가적으로 입은 피해는 정신적인 손해는 이루 형언 할 수가 없지만, 경제적 피해가 수십조가 된 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입은 국가적 이미지는 그야말로 땅에 곤두박질을 쳤고,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 한국인을 미개한 민족이라고 손가락질 해도 우리들은 달게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본연의 자리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고개숙여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성명서에서 급식 납품업체 '풀무원'은 삭제합니다
다음글 [re] [세월호] 조갑제 해경관련 중대발언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1584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1589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1206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1224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1569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2361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1524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836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1636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1676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1519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1672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1640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1394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1473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1575 2025-05-14
49398 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안동촌노 1861 2025-05-14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1588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1275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1592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1522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936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1727 2025-05-12
49391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남자천사 1461 2025-05-11
49390 김문수의 위대한 단일화 비바람 2051 2025-05-11
49389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670 2025-05-11
49388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빨갱이 소탕 1645 2025-05-11
49387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진실과 영혼 1600 2025-05-11
49386 김문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빨갱이 소탕 1511 2025-05-06
49385 한 남자의 좌우명 안티다원 1703 2025-05-05
49384 대통령 품격이 충분히 돋보이는 김문수의 감동적 후보 수락연설 [1] 까꿍 1219 2025-05-03
4938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 감동적인 동영상 나그네 1140 2025-05-11
49382 영원한 사관생도 김문수!< [2] 까꿍 1392 2025-05-11
49381 서초동 윤어게인 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239 2025-05-11
49380 2025.5.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386 2025-05-11
49379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안동촌노 1716 2025-05-10
49378 국힘 단일화 협상이 역선택 문제로 결렬되었다니 이율배반적이 아닌가? 도형 1574 2025-05-10
49377 공당의 사기꾼 행각 두 권씨 빨갱이 소탕 1538 2025-05-10
49376 그냥 찢재명에게 나라 주고 제3지대에서 살을 발라 뿌려 거름이 되라 정문 1553 2025-05-10
49375 한덕수로 교체하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나? 비바람 1645 2025-05-10
49374 세계 최초 애미 뒤진 정당 나그네 1081 2025-05-10
49373 ■ 너는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를 읽었는가? 카라장 1165 2025-05-10
49372 국민의 개좆밥당 조센징 깽깽이 새끼들과는 이제 인연 끝이다. 정문 1314 2025-05-10
49371 이재명,' 대법원장 탄핵 협박 재판연기' 이게 이재명 나라지 국민의 나라 남자천사 1221 2025-05-10
49370 민주당이 이재명 재판 유죄 될 것은 중단, 무죄 될 것은 진행해도 된다 추 도형 1379 2025-05-09
4936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들빼기 1044 2025-05-09
49368 한덕수 뒤에 쌍권, 쌍권 뒤에 "무대" 비바람 1596 2025-05-09
49367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재명 토벌 작전 노사랑 925 2025-05-09
49366 국민의 힘은 단일화 실패하면 후보내지 마라! 토함산 1246 2025-05-09
49365 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정문 1360 2025-05-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새민련의 정체를 밝혀라!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