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유병언] 푸하하하-깔깔깔깔
작성자: 포스트 조회: 7828 등록일: 2014-05-27

지금 대한민국이 통째로 웃기고 있다 세월호 핵심도 모르면서 온나라가 허둥되고 있다 
이번 세월호 문제로 인해서 요즘 유병언을 잡겠다고 전국이 발칵 뒤집히면서 난리법석
인데 그러나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유병언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세번째로 밀려야 한다

 

첫번째가 배안에서 직원들에 의한 고의 살인의 목적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이며 두번째
가 만일 배안의 직원들이 고의로 살인할 목적이 있었다면 그렇다면 외부에서 그러한
음모를 꾸미고 지시를 한 세력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누가 왜 무엇때문에 무엇을 노리

 

고 그러한 음모를 꾸몃는지를 밝혀내는데 온나라의 관심이 집중 되어야 하는데 왠 엉
뚱하게 유병언이 한테만 오로지 집중되는 모습은 코메디 중에 상 코메디 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면 고의 살인으로 볼수도 있는 부분들이 너무도 농후

 

하기 때문에 그부분이 가장 핵심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병언 같은 경우는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배안의 300명의 사람들을 살인하라고 지시 했을리가 만무라는
것이다 유병언이가 안성 왕궁에서 신처럼 떠받들면서 호위호식 하면서 유토피아를 누

 

리고 있었는데 골볐다고 뭣때문에 애들을 300명씩 죽이라고 지시를 했겠는가 유병언이
가 그런 지시를 했을리가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0%에 가깝질 않겠는가 만일 어떤 음모
세력들이 세월호 안의 승객들을 고의적으로 살해할 목적으로 그런일을 꾸몃다면 그것

 

이야 말로 얼마나 충격적이고 끔찍한 경우가 되는 것인가 따라서 바로 그러한 부분들
을 밝히는데 1순위 2순위가 되어야지 유병언이는 3순위일 뿐이며 유병언은 그냥 비리
와 부패 기업인일 뿐이요 파렴치한 사이비 종교 관계자일 뿐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는 유병언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유병언과 엇비슷한 수준의 비리와 부패의 기업인
들 정치인들 공직자들 종교인들의 숫자가 못되어도 10만명도 휠씬더 넘을 것이다 그
런데 그들 10만명은 그대로 놔둔체 왜 유병언만 못잡아서 온나라가 미친 난리들인가


다시한번 더 말하면

 

이번 세월호 사고의 가장큰 핵심은 과연 세월호 승객들을 고의로 살해할 목적이 있었
는가를 찾는것이 가장큰 핵심인데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면 고의성이 너무도 농후 하
다는 것이다 유병언 같은 경우는 그냥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비리와 부패에 연루된
10만명도 휠씬더 넘는 사람들 속의 한사람일 뿐이라는 것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펌)단원고 유족 대표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다음글 한국언론 // 때때로 개똥 정도로 멸시하게 되는 이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491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2157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97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33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857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555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2346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2218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523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2406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464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3264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906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741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524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556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593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3043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2243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623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2400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2442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3057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457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2361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2259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577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2376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447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880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2154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2156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2309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943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2144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2329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30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925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2055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2213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2232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2072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2213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542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2355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2066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710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2357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969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882 2025-01-1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re] [유병언] 푸하하하-깔깔깔깔
글 작성자 포스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