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으면 시지나 말 것이지,
관피아 먹이사슬로 인해 피어나야할
우리에 아들딸 수백명이
백주대낮 관피아들에 먹이사슬로 인해 피어나야할 우리에 아들딸 수백명을 죽여 놓고도 자기만
살겠다. 종족을 감춘 저 개잡놈이나 구원파라고 나선 자들 저것들을 어찌해야 하나 서민들 않답갑기만 하다.
그 여파가 자기를 낳고
길러준 부모를 처 죽이고, 사람이 집안에 있는데도 집에 불을 지르는 극악무도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게 현실이다.
이모든
것 개잡놈의 國犬들 때문이다. 국견들 때문에 사회가 더더욱 뒤틀리고 있다. 300명의 목숨을 아사간 세월호처럼 빗뚫어져 가라앉은 이나라의 국회
國犬들이나 갈아앉은 세월호 삐딱선에 승선한 왈패들은 국민의 기본양심을 저버린 개뼈다귀들이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그저~
오리(2km)가다 한사람보고 십리(4km)가다 사람을 만나야 사람 귀한 줄 않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어찌됐건 종자가 많아지긴
많아졌나보다. 눈만 뜨면 잡아먹지 못해 게거품을 물고 난리를 치니 하는 말이다.
그래서 선동세력에 충고한다. 내민족 내혈족이
미워서 종북세력이라 하겠는가, 내 혈족이 미워 종북 빨`갱이라 하겠는가,
그래서 하는 말이다. 떫으면 시지나 말 것이지 시고 떫어
이제는 구역질이 날 지경이니 자중들 하시게...
살다보니 이런걸 보게 되네요, 유아를 삶아 접시에 올려놓고 그 옆에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한 장의 사진에는 인육을 게걸지게 먹는 모습도 있다.
본 순간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살다보니 별의별 희한한 것을
다본다고 말입니다.
인육을 먹는 식인종은 그옛날 미개한 아프리카의 일부 부족들에 전유물로 알고 있었지만 지금 아니 가깝게는
북한주민 300만 명이 아사당할 당시 굶어 죽을 수 없어 인육을 먹었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징용했던 조선인을 죽여 인육을 먹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중국인들에 인육사건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현재는 인육 캡슐까지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