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해 버렸다
4월까지만 해도 정몽준은 박원순과 지지율이 비슷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와 함께 정몽준의 지지율도 침몰해버린 것이다
정몽준은 좌파들에 의해 누명을 쓴것이나 같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는 유병언인데
좌파들이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이라고 거짓선동하는 바람에
국민들은 정몽준도 여당이니 같은 책임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정몽준은 억울하지도 않은가?
정몽준은 지금 당장 진짜 범인 유병언을 잡는데 현상금 10억을 걸어라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라....나는 억울하다고 국민들께 외쳐라
그래야 국민들의 생각이 바뀔것이고 누명을 벗을 기회를 줄것이다
지금 이대로 가면 지금의 지지율이 굳어질 가능성이 많다
선거는 대세요 흐름이다
그 흐름을 바꿀 충격을 주지 못한다면 지금의 흐름을 바꿀 기회가 없다
몇일안에 유병언이 잡히더라도 그 범인을 잡은 사람이 정몽준이어야 한다
박원순 부인이 안보인다고 궁금해하는 서울 시민들도 없고, 잘못 공격하면 역풍이다
유기농 농약이니, 지하철이니, 이런것 가지고 서울시민들 귀를 붙잡을수도 없다
정몽준은 선거운동 비용을 안껴서라도
유병언한테 10억 현상금을 거는것이 더 확실한 선거운동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