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추모미사 빙자한 5차 촛불선동미사
정의구현사제단이 세월호 참사 추모를 빙자해 5차 촛불 선동미사가 2014년5월26일 7시30분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정의구현사제단 추모미사를 가장한 촛불선동미사에 반대하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복 벗으라는 피켓을 들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인시위를 했다. 신자를 가장한 전문 종북시위꾼들이 온갖 욕설을 하면서 시위를 방해 했다. 건드리기만 하면 고발한다고 사진을 찍었더니 초상권침해라며 사진기까지 빼앗으려 했다. 남대문 경찰서에서 나온 정보관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7시까지 이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대한문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 미사가 시작되어 길 건너 시청 앞 광장 대한문이 마주 보이는 곳에서 1인시위를 했다.
미사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5명과 수녀 20여명 신자 50여명이 참여한 썰렁한 길거리 미사 였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어놓고 머리가 벗겨진 뚱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의 강론의 첫마디가 “분노하라 일어나라였다” 추모미사가 아니라 촛불선동하는 미사였다. 길 건너 서울광장에는 추모열기가 사라진 썰렁한 분향소만 외롭게 있는데 길건너에는 종교 지도자라는 인간들이 추모미사를 빙자해 대통령 퇴진 미사를 하고 있다. 구원파라는 종교를 등에 업고 돈벌이에 급급해 304명의 희생자를 낸 유병언 일가에 대해서는 일체의 말이 없고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 덮어 씌워 퇴진 미사를 하는 모습은 정의구현사제단이 종북세력 앞잡이 노릇하는 모습이었다. 청계광장은 이미 종북세력의 해방구가 되어 있다. 시청광장이 분향소가 있어 그곳에서는 못하고 대한문 앞이 종북세력 해방구 역할을 하고 있다.
미사에 참여하지 않고 주위에서 서성이고 있는 20여명의 촛불폭동 선동 꾼들이 사진찍는 것을 계속 방해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촛불폭동 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미사제가 아니라 정치선동꾼들이었다. 내가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며 1인시위를 마쳤다.
이계성(시몬)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폭력선동 미사 현수막 문두

정의구현사제단의 미사 선동 현수막의 섬뜩한 문구

미사 집전하는 5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부

강론에서 분노하라 일어나라 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치 신부

썰렁한 시국장외미사

100여명의 수녀와 신자들을 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주

정치선동 미사하는 길건너 추모객 발길이 끊긴 세월호 분향소

7시 종북세력 해방구가된 청계천 광장에서 시국미사하는 개신교 청년회

폭력을 선동하는 개신교 청년회 시국미사

1인시위 시비를 거는 종북세력들

1인시위시비를 거는 종북세력들

정의구현사제단 행동대원이 인시위 시비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