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엄청 괴상해 졌다

1,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 이라고 교과서에 실어도
2,천안함을 북한이 폭침 했다고 발표를 해도
3,연평도를 북한이 폭격을 퍼부어도
4,북한 무인기가 한국 하늘을 맘대로 휘젓고 다녀도
5,북한핵의 실전배치 날짜가 점점 임박해 오고 있는데도
6,북한이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를 만든다고 위협을 해도  
7,세월호가 뭔가 음모세력들의 고의성이 다분히 있어 보여도

그러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은 대체적으로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일이
있었던지 말았던지 온통 내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진상규명에 대해서도
무관심 일색은 물론이고 강한 분노의 보복이나 응징의 의지가 거의 없다

단지 언론에서 언론장사를 해먹기 위해서 앞다투어 하루종일 발광을 떨고
있을뿐 이지만 그러나 그러한 분야의 시청율은 저조하기 짝이 없다

한국이 이토록 엄청 괴상해 진 이유를 많이 궁굼해 했었는데 그러나 왜
그런지 금방 그 이유를 알수가 있을것 같다

그 이유는 한국은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이 잘먹고 잘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랬거나 말았거나 어쨌던 대부분의 국민들이 등따습고 배부른데 알게뭔가
잘먹고 잘살고 있으면 그만이지 않던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풍요속에 즐기고 놀기 바쁘다 빨리 퇴근해서 룸살롱 가
야되고 노래방 가야되고 골프칠 생각에 푹빠져 있고 여행계획에 빠져있고

도박에 빠져있고 게임에 빠져있고 온통 즐겁고 희망찬 스케즐이 줄줄이 기
다리고 있기 때문에 고리타분한 문제 등에 심각해 지길 싫어 하는것 같다

심지어는 63빌딩이 폭파되도 그러거나 말거나 무감각 할것 같은 분위기다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이나 북한이 안잡아 먹는것만 해도 천만다행으로 생
각 해야될 정도인것 같다

한국은 지금 북한에 김일성이 없길 망정이지 남북전쟁을 일으켰던 김일성
이 존재 했다면 벌써 북한한테 잽혀 먹고도 남았을 것으로 보여질 정도다

북한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은 어릴때 부터 100만원 짜리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던 마마보이 우물안의 똥뒈지 배불뚜기 였길레 망정이지 만일 김정은이
김일성을 닮았다면 한국은 앞으로 3년안에 즉 김정은 5년차에 잽혀 먹고도

남을것 같은데 그러나 다행히도 남한이 무기력한 만큼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도 한국을 본격 잡아먹을 기세는 아직 까지는 크지가 않다는 것이 그

나마 다행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한국에 미국만 없었다면 이미 벌써 한국
이라는 나라는 없어 졌는지도 모른다 제주도 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수 중
국 자본에 잠식된 상태라는 말도있다

한국은 지금 기득권이나 지도층 이라고 볼수 있는 사람들의 가족 친인척
들 상당수가 이중국적 삼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국내에는 지금 현
재 외국인들이 무려 150만~20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10년안에 한국은 외국인들이 300만~500만명 정도가 더 거주 하게될
가능성이 매우큰데 그런식으로 그 후로 또다시 10년 정도가 더 흐르면 그

때 가서는 그야말로 한국은 한국이 아니라 마치 동남아나 다른 외국을 방
불케 할정도로 인종적으로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짬뽕 잡탕 튀기 공화국
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한국은 현재 같은 비리와 부패구조로 얼룩진 상태에서는 선진국 진입이 실
패할것 같으며 남미짝이 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한국이 제2의 혼란스
런 남미가 될것인가 아니면 국민소득 4~5만불의 선진국이 될것인가

한국을 이끌 강력한 카리스마의 훌륭하고 유능한 지도자가 절실한 때이다
그러나 한국 국민들은 지금 안철수와 박근혜만 엄청 좋아하고 지지한다
박근혜 5년안에 안철수 5년안에 한국에 아무런 위기가 없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