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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하자! 빌어먹을 자유와 더러운 인권(3편)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8124 등록일: 2014-05-26

구원파 "10만 성도가 다 잡혀가더라도 유병언 내놓지 않겠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마구 마구 흘러 넘치더니 이젠,

종교의 자유까지 넘칩니다.

 

도대체 이게 나랍니까?

법위에 종교의 자유가 올라타서 우리의 헌법을

뭣 빠지게 밟아댑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아니 모든 종북좌빨 짓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헌법 위에 군림라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빌어먹을 넘치는 자유와 인권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빌어먹을 자유와 더러운 인권을...

 

 

이상은 좀 지난 얘기를 다시 편집해서 올린 것입니다.

 

 

 

 

2014012003520_0.jpg

아~! 이 빌어먹을 자유와 더러운 인권이 우리의 오늘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덧붙임,

 

어떤 띨방한 양반들은 저 베라처무글年의 사퇴를 종용하지만 그게 그래선 안 됩니다.

 

대통령을 모욕하고 저주한 그 한 년을 처벌해서 뭣합니까?

 

그렇게 망신주고  처벌해서 원수 갚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 년 처벌한다고 해서 또 그런 년 나오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기왕 일을 도모하고자 하시려면 발본색원(拔本塞源),악의 근원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따라서 1차 적으로 우리는 아래의 사진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이번 지자체 선거에 활용해야 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다음 대선 때 재활용도 해야 합니다. 즉, 마르고 닳도록 조려먹고, 볶아먹고, 우려먹고, 구워먹고, 튀겨먹고, 마지막엔 매운탕으로 국물 하나 없이 먹읍시다. 그것이야말로 원수를 제대로 갚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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