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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에게 부탁합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038 등록일: 2014-05-26

 

불초 소생이 알기로는 박원순 후보께서는 사시에 합격하여, 검사생활을 하시다가 변호사로 전임[悛臨]을 하면서 참여연대를 조직하여서 힘없고 소외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2 년전에 오세훈이의 속좁은 정치력으로 도중하차하면서 안철수씨가 서울시장으로 출마를 하게 되자 박원순 시장께서는  안철수씨와 동맹을 맺고서  

 

서울시장으로 출마를 한 것이고, 한나라당에 나경원 후보와 서울시장직을 경합하게 된 것이고, 선거기간중에 박후보 선거대책위측에서 나경원후보의 1 억짜리 피부맛사지 얘기가 나온 것이고,  그로인한 나경원후보의 지지률이 급락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그런데, 선거가 막상 끝나고서  나경원 후보의 1 억자리 맛사지설은 그야말로 유언비어였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그에 대한 법적인 조처는  전혀  박 후보측에서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당시 나경원후보의 1 억짜리 맛사지 거짓 유언비어가 나오지 않었다면, 아마  박 후보는  나경원후보에게 서울시장 자릴 내어주었을 것이고, 박후보는  서울시장에서 낙선했을 것입니다.    그런대도 이번에 박후보께서는 서울시장에 후보로 등록을 하자 말자  본인에 대하여는

 

그 어떤 유언비어도 용납치 않을 것이고, 법적인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천명을 했습니다.   한때는 검사까지 하신분이고,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서?  힘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참여연대와  몇개의 봉사단체를 만들어서  올곧은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평생을 바쳐온 분이 어떻게 본인이 잘못한 일에 대하여는  일체 국민들에게 사과도 없으며,

 

오직 법이란 허울을 쒸워서  선량한 국민들을 위협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저께는 박후보께서 말씀하시길, 거짓된 말과 유언비어로 인하여  정작 당하는 가족들과 상대방에 대하여는 그 아픔을 알고나 있는가?  라고  언론에 반문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박 후보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이,  오늘 저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저는 노무현 정권 당시

 

참여연대에서 삼년간 몸을 의탁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 재벌들 편에서  힘없는 서민들을 갈아 뭉게는것에  부화가 치밀어서  청와대앞에서 일인 시위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런대도 참여연대에서는  일체 저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었고,  오히려 재벌들의 보호막이 되어서  그들을 감싸주고 있드란 말입니다.  결국은 노무현 정권이

 

안동의 김성복이를 괘심죄로 엮어서 저를 비롯해서, 저의 가족과 친인척과  지인들을 법원의 영장없이 불법으로 사찰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김성복이를 죽일려고 수 없는 테러를 한 자들이 바로 누구들입니까?  일반전화는 물론이고 휴대폰까지  도 감청을 한 자들이 바로  그당시 노무현의 국정원이고  검찰이 아닙니까?  법원의 영장없이

 

저의 가족들을 불법으로 구인해서 검찰이 수 시간동안 불법 심문한 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노무현 정권이고 박후보가 뒤를 받쳐준 단체들이 아닙니까? 저들은 노무현 임기동안 3 년간이나 저를 사찰하고  불법으로  도 감청을 하고 심지어는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저를 죽일려고 한 자들이 바로 누구입니까?   그당시 경찰과 검찰에 여러번 신고를 해도,

 

저들은 신고 접수조차 아예 받지 않고 겁을 내는 것은 바로 노무현 정권하에 비서실장을 했던 문재인의 지시가 아니라고 할수가 있을 겁니까?  그런대도 지금 그들은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있습니다.  저들이 집권할적에는 죄없는 민간인을 범죄자로 몰아서  그토록 집요하게 사찰을 하고, 인신에 위해를 가하던 자들이 지금은 성인군자인척 하고 있습니다. 

 

안동촌노는  저들의 테러로 인하여 11 번의 수술과 병원생활 삼년을 했고, 지금은 현대의 천형[天刑]이라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로서  매일 통증의 고통에서 뼈마디가  변형되는 괴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일흔동안 살아오면서  오직 가정과 지역과 국가를 위해서 봉사를 한 죄 밖에 없습니다.   농촌 4 - H  활동과  조국 근대화 운동을 하고,

 

새마을 지도자로  농촌지도자로,  또는 말단 공무원으로 지금것 살아오면서, 각 기관장 표창장 30 여회  효자상 모범 공무원상 청백리상등을 받으면서 오직 일흔동안 앞만 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무슨 미련이 남을 것이며?  무엇이 겁이 날 것입니까?   군자란 일구이언이 없고  나라에 충성을 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고,

 

정치인은 국가를 위해서  자기의 일신을 명예롭게 바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박후보께서는  아드님의 신검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거 참여연대 수장으로 계실적에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아들 둘은 발가벗겨서, 지상파 방송에 공개적으로 신검을 했습니다.   그런대도 전혀 이회창 후보의 아들 둘의 신검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당시 이회창 아들 둘의 인권은 개무시되어도 되고, 박후보의 아들은 인권이 어쩌고 하면서,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번개작전으로 후딱 신검을 받고서 아드님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모르게 비밀로 신검을 한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그렇게 선명성과 정직성을 못토로 생각 하시는 분이라면, 내일이라도 아드님의 신검을 우리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하심이  박 후보님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할바에는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1200 만 서울시민들을 위하는 길이고, 한때는 참여연대를 조직한  박시장님의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십시요.   한때는  박 후보님을 지극히 존경 했던 안동의  김성복이가  감히 충언[忠言]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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