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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논객님들께서는 이글을 수시로 트윗바랍니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7999 등록일: 2014-05-25

 

전 국민이 이 글의 내용을 전부 알 때 까지

트위터를 이용하시는 논객님들께서는

수시로 이글을 트윗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박원순의 정체를 아는 그날까지

이 글은 널리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박원순 후보는 '20대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성명)

 

1.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에서 농약 검출

 

감사원 감사 결과 서울시의 친환경무상급식에서 채소에는 농약이 묻어있고 식판에는 세제가 남아있다고 발표했는데, 납품업체는 풀무원이었고, 박원순 후보는 풀무원 홀딩스의 사외이사로 2억여 원의 보수를 받았고, 아름다운재단은 3억여 원을 기부 받았다. 농약이 검출된 후에도 서울시는 농약급식을 계속했다. 농약급식의 배후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

 

2. '농약급식'에 약 400억 원의 혈세 낭비

 

서울시는 친환경제품이라는 이유로 시중가보다 30~50% 비싼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하고 풀무원에서 납품을 받았다. 서울시 시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약 400억 원의 혈세가 부당하게 지급됐으며, 이것은 서울시 관피아 내지는 박원순 후보의 주변 인사들에 의해 저질러진 비리라고 밝혔다. 학생들에게는 '농약급식'을 하면서도 비싼 가격으로 수의 계약한 비리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한다!

 

3. 서울시 부채 7조원 감축 공약의 말바꾸기

 

2011년 시장 선거때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 '부채 7조원'을 줄이겠다고 공약했고 나경원 후보는 '채무 4조원'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박원순 후보가 시장이 된 후에는 '채무 7조원 감축'으로 은근슬쩍 말을 바꿨다. 2013년 10월 기준으로 박원순 시장의 임기 동안 서울시 채무는 감소했지만 부채는 8,884억 원 늘어났다. 박원순 후보의 이런 말바꾸기에 대하여 해명하라!

 

4. 오세훈 전 시장 사업 베끼기

 

박원순 후보가 발표한 컨벤션 사업계획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장 계획도 들어 있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오세훈 전 시장의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 2011년 12월이 완공 시점이었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흉물로 여기면서 공사를 2년 넘게 지연시켜 왔다, 그러나 선거철을 맞아 박원순 후보는 오세훈의 사업에 포장만을 바꿔 사업 계획서를 내놨다. 남의 것을 베끼고 자기 사업으로 발표하는 비도덕적 사업 베끼기에 박원순 후보는 해명하라!

 

5. 오세훈 전 시장 업적 가로채기

 

박원순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서울시의 부채를 3조5천억 원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3조5천억 원은 대부분 마곡개발지역의 택지 분양과 산업단지 분양에서 발생한 이익금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마곡개발지역은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이었다. 박원순 후보는 토론회에서 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중 6만호는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한 것이었다. 남의 실적을 자기 실적으로 주장하는 거짓 업적에 대해 박원순 후보는 해명하라!

 

6. '나경원 1억원 피부과' 발언에 대한 거짓말

 

박원순 후보는 정몽준 후보와의 토론회에서 나경원 1억원 피부과 발언에 대하여, 그 발언은 우리 캠프에서 한 것이 아니라 모 언론에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나경원 1억 피부과 발언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캠프의 우상호 대변인이 명백히 발언한 것이었다. 박원순 후보는 눈감고 아웅 하면서 국민들 앞에 명백히 거짓말을 했다. 박원순 후보는 대국민 거짓말에 대하여 해명하라!

 

7. 동물원 사고를 불러온 코드 인사

 

지난 해 11월에는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시베리아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있었다. 사육사는 26년간 곤충만 사육해 온 곤충 전문가였다. 알고보니 당시 서울대공원장은 동물원에 대한 전문성도 경력도 전혀 없는 전직 밴드 출신으로, 박원순 시장의 코드 인사로 낙하산을 타고 온 인물이었다. 박원순 후보의 무책임한 코드 인사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8. 돌고래보다 못한 사육사 인권

 

박원순 시장은 대공원에 있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제주 앞바다에 방사하면서 총 비용 7억 5천만 원을 투입했다. 그러나 사망한 사육사가 있던 동물원의 상황은 열악했다. 우리도 비좁았고 자물쇠도 허술했고 시설은 노후 된 상태였다. 돌고래에 쓸 자금을 동물원에 투입했다면 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박원순 후보에게 돌고래는 중요하고 사람은 중요하지 않던가. 박원순 후보가 가진 인권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한다!

 

9. 박원순의 수상한 마을공동체 사업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에 박원순 시장은 3년간 2.500억 원을 썼다. 박원순 시장이 만든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국보법 위반자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다. 박원순 후보는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300억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했지만 투입한 비용에 비하면 마을공동체 사업은 퍼주기 사업이다. 협동조합 사업의 핵심은 3000여명의 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원순 후보는 혈세를 쏟아 부으면서 수상한 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10. 박원순 후보의 '김일성 만세'

 

박원순 후보는 2004년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해서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다. 박원순 후보가 평양시장 후보였다면 '김일성 만세'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것이라면 지금도 '김일성 만세'가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박원순 후보는 해명하라!

 

11. 북한인권 시민단체 예산지원 대폭 축소

 

박원순 후보는 한 저서에서 공산주의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후보는 북한 정권에는 관대하면서 남한 정권에는 혹독한 비판을 했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당시 자기 입맛에 맞춰 북한인권 시민단체와 보수 성향 단체들을 대거 지원 대상에서 탈락시켰다, 반면 본인과 보좌진이 몸 담았던 시민단체들에 대해선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원순 후보는 이런 편파적 예산 지원에 대하여 해명하라!

 

12. 박원순의 모순적인 '표현의 자유'

 

박원순 후보는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도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원순 후보는 자신을 종북이라고 표현한 글에는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글을 삭제하고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국민들을 겁박했다. 박원순 후보가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는 김일성만을 위한 것인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모순에 박원순 후보는 해명하라!

 

13. 천안함 폭침 부정

 

박원순 후보는 2010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에서 '어느 언론사의 발표에 따르면 정부의 발표를 믿는 사람은 겨우 30%가 좀 넘는다'고 주장하면서 천안함 폭침을 우리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은 천안함 추모식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선거가 있는 2014년에야 추모식에 얼굴을 내밀었다. 박원순 시장은 천안함 46용사 앞에 엎드려 천안함 폭침 부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14.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박원순 후보는 2011년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국민주권, 국민의 행복추구권, 적법절차의 원칙 세 가지 중 그 어느 것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정의롭고 당당한 요구는 세력을 얻게 되고 승리할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동조했다. 박원순 후보는 평택미군기지 반대부터 제주해군기지 반대까지 반미종북주의의 궤도를 보였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인지 평양시장인지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한다!

 

15. 제주4.3진상고보서 왜곡의 주범

 

노무현 정부에서 만들어낸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는 왜곡과 날조로 점철된 엉터리 보고서였다. 이 보고서는 제주4.3을 민중항쟁으로 주장하며,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대한민국 군경은 학살자로 매도하였다. 이 보고서의 작성기획단장은 박원순이었다. 박원순 후보는 제주4.3의 진상 왜곡에 대하여 해명하라!

 

16.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험악한 인식

 

박원순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의 주창자이며, 간첩단 사건은 대부분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우리 현대사는 참으로 정치적 혼란, 권력의 남용과 인권의 암흑시대의 연속이었다'고 주장하며 암살, 학살, 고문, 처형, 투옥, 약탈, 몰수 등의 용어들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대한 증오를 표출했다. 박원순 후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국민들에게 퍼뜨린 전도사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에 대한 이념에 대해 박원순 후보의 해명을 요구한다!

 

17. 아들 박주신에 대한 병역 의혹

 

박원순 후보는 아들 박주신의 병역 의혹에 대하여 이미 해명된 사안으로 다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입을 틀어막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박원순 후보의 개인적 생각일 뿐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치아 엑스레이, MRI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박주신이 아니라 중년 이상의 남자라고 주장하고 있고,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박주신의 병역 면제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박원순 후보는 국민들을 협박하기 전에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상세히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18. 딸 박다인에 대한 전과 의혹

 

박원순 후보의 딸 박다인은 2002년 서울대 미대에 입학했다가 2006년에는 서울대 법대로 전과했다. 서울대 법대로 전과를 신청한 학생은 모두 57명이었고 이중 41명이 합격했고 16명은 탈락했다. 그러나 박다인의 점수는 41명 중 최저학점이었지만 합격했고, 서울대 예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하는 경우는 유례가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의 아들과 신의 딸이 아니었는지 박원순 후보는 박다인의 전과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한다!

 

19. 부인 강난희에 대한 성형 부작용 의혹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가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 강난희 여사가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별거설, 출국설을 제기할 정도로 강난희 여사의 행방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가장 타당성이 있는 것은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강난희 여사의 성형 부작용설이다. 예전 강난희 여사 사진에는 이미 성형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었다. 부인의 부재는 나경원 1억 피부과를 주장하던 박원순 후보 측이 수억원 성형이라는 비난에 직면할 가능성 때문은 아닌가. 더군다나 박원순 후보는 수억 원의 빚까지 지고 있다. 부인 강난희 여사의 부재의 진실에 대해서 박원순 후보는 국민들 앞에 이실직고 해야 할 것이다.

 

20. 모순 덩어리 박원순

 

박원순 후보는 8억 원의 빚에 찢어진 신발을 신고 월세집에 살 정도로 가난한 서민 흉내를 내고 있다. 그러나 월세만 수백만 원의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부인은 성형 투성이고, 찢어진 신발 안에는 닥스 양말에 허리띠는 60여만 원짜리 끼르띠에 허리띠를 매기도 했었다. 일반 서민들은 1억 원도 빚내기 어려운데 가진 것 없이 8억원을 빚지는 박원순 후보는 신인가, 서민인가, 박원순 후보의 해명을 바란다!

 

 

                                                   201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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