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대한민국을 다스리던 지존이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많은 세상을 떠난지가 벌서 5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분과 안동 촌노와의 인연의 고리는 이미 이곳 논장을 통해서 여러번 기술했기에 생략을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로서 5 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란 막강한 지위에 있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 동기가 무엇인지? 나는 아직도 의문이 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당시 이명박 정권의 검찰 파워가 막강했다고 하나, 일국의 대통령을 지난 분이신데 당연히 그 어떤 잘못이 있으면 시시비비를 법을 통해서 밝혀야 할 것임에도 가족들의 비리와 친인척들의 부정과 비리에 자기 한몸을 희생하여 그것을 막을려 했다는 것은
그분의 호탕한 심성이나 평생을 법조인으로 살아왔던 분이 택해야 할 자살이란 극단적인 행동을 하였다는 것은 사실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권력의 속성상 전직 대통령의 죽은 권력과 이명박의 살아있는 권력과는 차이가 있다손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30 만의 정예 특수 전사들인 노사모들이 있었고,
그 당시만 해도 15 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의 민주화? 일꾼들이 각계 각층에서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막강했던 것이고, 이명박 후보가 정동영 후보에게 아무리 500 만표가 넘는 대승을 거두었다고 해도, 이명박 대통령도 그 당시에는 정권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정치 권력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기의 잘못도 아닌 부인과 친인척의 부정과 비리를 감싸안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은, 그 무언가 미심쩍다는것이다. 특히 우리가 다시 상고를 해보아도 그분의 자살에는 의문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광우병 난동으로 좌파들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의 혼을 빼어 놓은 상태이고, 이통은 오즉하면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좌파들과 좌파 언론들의 광우병 총 공세에 배기지 못해서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겁을 먹고 삼일간 숨어있다가, 백기투항 한것도 모자라서 북한산에 올라가서 자기가 학생운동 할적에 외워둔 아침이슬이란 노래까지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실토를 한적이 있었다. 그런대도 어떻게 노무현이의 부정을 발본색원하기 위해서 노심초사 했을 것이며?
설혹 광우병 난동때문에 복수의 칼을 갈면서, 노무현의 친인척들을 심판대에 세워볼려고 하였겠는가? 그리고 물론 시시각각 조여드는 이명박 검찰의 사정의 칼날에 배기지 못했다 손 치드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렇게 허무하게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이유가 없었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분이 떠난지 이미 5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확한 자살의 동기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이 억지로 죽은 것이라면, 좌파들과 노무현 추종자들인 노사모 군단들이 지금것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박근혜 정권에게 그들은 지금 그 죄를 뒤집어 씨울려고 노무현의 시체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노무현 5 주기에 저들 좌파들은 통진당이고 새민련이고 한통속으로, 박근혜 정권에게 노무현의 자살을 전가하는 이상한 언행들을 하는 것은 참으로 적반 하장이다. 지금 세월호 침몰로 인한 국민들의 슬픈 마음을 저들은 광우병 난동처럼 얽어서,
제 2의 광우병 난동을 획책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들은 노무현의 죽엄과도 그 어떤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이번 기회에, 고 황장엽 선생님의 사인도 정확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덧붙일 것은 용어선택을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죽엄은 서거[逝去]가 아니라, 그냥 죽엄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자고로 옛부터 자살을 한 죽엄은
원래 조문객들을 청하는 장례도 치루치 않았다고 한다. 부모와 가족들에게 가슴에 못을 박고 부끄러운 죽음을 택했다고 숨기는 것이 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가족들과 친인척의 부정과 비리로 부끄러워서 자살을 한 사람의 죽엄을 영웅으로 표현 한다는 것은, 우리 동방 예의지국에서는 어긋나는 행위임을 모두 인식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