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서 소위 김일성 교주를 동경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흠모 찬양하는 종북 떨거지들은 허구 한날 하는 말들이 저들은 진보라고 하면서, 사사건건 국민들을 우롱하고 사회를 혼란케 하고 여당에 대하여는 깽짜나 부리는 못난 정신병자들이다. 저들은 진보라 하면서도,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전진 하지도 못하면서 과거사에 얽메어서
지난 잘된 우리의 역사도 부정을 하고, 저들이 집권한 15 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동안에는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것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도, 지난 정권들의 조그만한 잘못에 대하여는, 펑티기를 하여서 조작하고 음해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심지어는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 독재 깡패 집단들에게 몽땅 들여 바치려는 이상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북괴 왕조 깡패 종교 집단들은 저들의 백성들 수백만명을 굶겨 죽이고, 지금은 2 천 5 백만 전체 인민들을 독재와 굶주림에 지치도록 하면서, 저들 기득권들은 호의 호식하면서 온갖 향략을 다 누리고 살고 있는대도 그들에게는 일체 단 한마디의 충고성 발언도 하지 않으면서 오륙십년대에 헐벗고 굶주리던, 가장 못살던 대한민국을 오늘날 경제 10 위권 대국으로
초석을 다져 놓은 박정희 대통령을 보고서는 매국노고, 독재자고 호색가라고 짓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북괴 수령 김일성은 같은 한민족들을, 육이오사변을 일으켜서 무고한 남북한 백성들 1 천만을 사상케했고, 삼천리 금수강산을 3 년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온 강산이 폐허가 되었고, 그 이후 북괴 김일성은 자기 인민들을 1993 년부터 3 백만을 굶어죽게 했고,
저들의 반체재 인사 수십만을 강제수용소에 강금해서 짐승보다 더 못한 천륜과 인륜을 배반한 짓을 아직까지 3 대에 걸쳐서 이어오고 있고, 북한 전역에다가 김일성의 공적비와 김일성의 동상을 무려 2 만 5 천개나 곳곳에 세워놓고 죽은 김일성 부자를 신격화 하고 있고, 북한전역 2 천 5 백개의 초대소를 지어 놓고,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이 애송이에게 원수란 칭호를 주어서
북한을 악의 축으로 만들면서, 인류의 공멸을 자초하는 핵무기까지 수십기를 만들어서 우리들을 위협하고 남조선을 불바다가 어떻고? 하면서 공갈을 치고 있다. 그런대도 우리 나라에서 온갖 향락을 다 누리면서 잘먹고 잘사는 기득권들인 종북들은 오늘도 북괴에 대하여는 일체 독재가 어떻고? 하는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박정희와 박근혜 대통령 부녀에 대하여는 독재라고 씨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참새 조동아리를, 단 일분 일초도 참지 못하는 촉새같이 생긴 유시민이라는 넘은 주댕이에 썩은 폐유를 발랐는지? 자고 새면 조동이가 새끼 제비퍼럼 조잘 거린다. 소위 많이 배웠고, 한때는 노무현의 밑에서 보건 복지부장관까지 했다는 넘이 생긴 모지방도 촉새같지만, 하는 행동도 더럽다.
그래도 그넘의 조상님은 임진왜란당시 구국의 영웅이신 서애 유성룡 선생님의 후손이란다. 아마 그넘이 하는 행동을 보면 조상 욕먹이기 딱 쉽상이다. 명문거족인 ㅍ산유씨중에 그런 돌연변이가 태어났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사람은 자고로 배웠으면 행동이 진중해야 하거늘, 그넘의 종북 무리들은 자고 새면 하는 짓이 짐승보다 못한 독해충[毒害蟲]들이다.
그래서 옛부터 성현들이 말씀하시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던가? 참으로 종북들이 하는 언행을 보면 정신이상자들이 할 짓을 하는 것을, 저들은 다만 모르고 지낼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에 밋친개에게는 몽두리가 약이다 라고, 하셨지 않던가?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께서는
미친개를 잡는 방법을 잘 아실 것이니, 이젠 그 밋친 개가 제발 짓지않고 무고한 양민들을 물지 않도록 조처 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주군에 그 추종자들이라고 노무현이 밑에서 큰 넘들인 문죄인 강귀정 정창래 유시민 이정희 박엉선 유병언같은 무리들은 제발 이땅에서 살아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바램일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