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긴급속보] 유시민 엄청난 폭탄발언
작성자: 긴급속보 조회: 8280 등록일: 2014-05-23

유시민 전 장관이 폭탄발언을 했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은 과거에 예언하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 엄청죽고 감옥
간다는 식으로 과거에 예언을 했다는데 그런데 지금 불행하게도 박근혜 정부 들어
서 실제로 그렇게 돌아 가는것 같다고 말을 했다는데.........

------------

1,유시민의 그와 같은 발언 중에는 법적문제는 없는지 고발을 검토해 봐야 한다
2,박근혜와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명예훼손은 없는지 법적으로 검토해 봐야 한다
3,유시민은 전직 국회의원및 장관출신이며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 이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러한 위치에 있던 사람이 마치 세월호 사고같은 초대형 인명사고가 박
근혜 정부에서 날것을 미리부터 예고를 했고 당연시 하는것 처럼 발언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며 또 한편으로는 사회 불평 불순분자 들에게 본의 아니게

테러나 사회폭동의 음모를 꾸미는데 있어서 용기를 주거나 동기부여를 줄수도
있는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볼수도 있다

------------

유시민은 정계은퇴 발표를 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를 못참고 지난번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안에 관해서도 TV방송에 촐삭 등장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더니
이번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정계를 은퇴했다는 사람이 또다시 나타나서 전직 장관
출신으로선 도저히 입에 담아선 안될 막말을 내밷고 있다고 보인다

 

유시민은 그런식으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기에 앞서 먼저 유시민이 노무현 정부
때 사람의 생명이나 복지 인권문제로 죽고사는 문제와 가장 관련이 깊은 보건복지
부 장관을 했던 시절을 돌이켜 보고 반성부터 해야 될것이다

 

그당시에 한국은 자살율 세계1위를 최초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
상 유례가 없는 카드대란이 터지면서 신불자가 자그마치 400만명이 발생이 되면서
가정 파탄및 이혼율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혼에 관한 소송이나 채

 

무에 관한 고소 고발 압류 차압등 그야말로 감옥가고 고소고발 당하고 소송당하고
벌금물고 하는 경우가 사상 유례가 없이 가장 많았었다 거기다가 채무자들에게 폭
행 폭언 공갈협박 까지도 서슴없는 불법 채권추심으로 인한 인권침해가 사상 유례

 

가 없을 만큼 기승을 부렸으며 심지어는 이자율 몇백% 몇천%가 넘는 불법 대부업
도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기승을 부렸었다 그당시 자살의 유형도 사상 유례가
없을만큼 충격적이고 끔찍했었다 높은 아파트에서 어린애기들을 무슨 물건 던지듯

 

이내던지고 뒤따라서 같이 자살하고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도 자살하고 시장군수들
도 한강다리에서 자살하고 가족단위로 세명씩 다섯명씩 떼거리로 자살하는 경우가
속출 했었다 아마도 단군이래 그렇게 많은 자살은 처음 이었을 것이다

-------------

유시민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심한 꾸중을 들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길)

 

유시민은 남을 조롱하고 조소하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한것 같은
데 유시민은 노무현 대통령의 그러한 꾸지람을 듣고도 깊이 뉘우치지 않은것 같다   

-------------

1,김영삼 아이엠에프
2,김대중 카드대란
3,노무현 자살공화국 민생대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한자리 했던 사람들은 입이 열개 있어도 할말이 없
는 사람들이며 정치판에 다시 기웃 거려서는 안될것이다 당시 차떼기가 한나라당
사람들이 저지른 부패이지만 그러나 김대중이 대통령 하던 시절에 발생된 부정부
패였다 따라서 크게보면 김대중 정부의 무능으로 볼수도 있으며 공동으로 공범으
로 덤테기를 써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정부가 물렁했기 때문에 생긴 부정부패였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가원수 모독한 서울시 7급 공무원 파면하라(동영상)
다음글 노무현 다시 보기(어떤 무책임한 죽음: 3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570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48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591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522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89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99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659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2207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2127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901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2032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2161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2164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798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385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2064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2194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508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898 2025-03-26
49167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536 2025-04-03
49166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2934 2025-04-03
49165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남자천사 2280 2025-04-03
49164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도형 2160 2025-04-03
49163 탄핵 4:4 기각! 까꿍 1953 2025-04-02
49162 아무튼, 폭동·반란 오대산 2696 2025-04-02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513 2025-04-02
49160 ‘이재명은 히틀러·민주당은 나치당’ 팟쇼정치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110 2025-04-02
49159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2404 2025-04-02
49158 재명이의 돈질 [2] 진실과 영혼 2302 2025-04-01
49157 '남평 文 씨' 족보 입수 … 문재인-문형배 '집안 사람'이었다 [1] 나그네 2213 2025-04-01
49156 헌법학자 황도수 건대교수는 탄핵 기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도형 2150 2025-04-01
49155 조씨 정씨 김진씨 안티다원 2395 2025-04-01
49154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정문 2412 2025-04-01
49153 회피廻避기제 스토리 안티다원 2323 2025-04-01
49152 ‘탄핵으로 국정마비 내란선동 미치광이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2185 2025-04-01
49151 ‘민주당 한대행·최대행 쌍탄핵’ 국가 파괴정당 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51 2025-04-01
49150 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운지맨 2451 2025-03-31
49149 살만 하다 싶으면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하는 민족성! 토함산 2213 2025-03-31
49148 바이든과 비교되는 트럼프의 대중국 포위정책 모대변인 2041 2025-03-31
49147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빨갱이 소탕 2483 2025-03-31
49146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도형 2068 2025-03-30
49145 상법개정을 하기 전 조치 사항 모대변인 1913 2025-03-30
49144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1] 비바람 2758 2025-03-30
49143 김문수 “국무위원 일괄탄핵 협박, 제정신인가…적극 맞설 것” 나그네 1712 2025-03-30
49142 아무튼, 궤변 오대산 2368 2025-03-30
49141 2025.3.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040 2025-03-29
49140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5] 안티다원 3453 2025-03-19
49139 민주당이 재난재해 예비비 삭감하여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형 2344 2025-03-29
49138 한덕수 탄핵 기각,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그럼 윤석열의 운명은 운지맨 2637 2025-03-29
49137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남자천사 2416 2025-03-2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re] [긴급속보] 유시민 엄청난 폭탄발언
글 작성자 긴급속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