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이 폭탄발언을 했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은 과거에 예언하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 엄청죽고 감옥
간다는 식으로 과거에 예언을 했다는데 그런데 지금 불행하게도 박근혜 정부 들어
서 실제로 그렇게 돌아 가는것 같다고 말을 했다는데.........
------------
1,유시민의 그와 같은 발언 중에는 법적문제는 없는지 고발을 검토해 봐야 한다
2,박근혜와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명예훼손은 없는지 법적으로 검토해 봐야 한다
3,유시민은 전직 국회의원및 장관출신이며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 이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러한 위치에 있던 사람이 마치 세월호 사고같은 초대형 인명사고가 박
근혜 정부에서 날것을 미리부터 예고를 했고 당연시 하는것 처럼 발언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며 또 한편으로는 사회 불평 불순분자 들에게 본의 아니게
테러나 사회폭동의 음모를 꾸미는데 있어서 용기를 주거나 동기부여를 줄수도
있는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볼수도 있다
------------
유시민은 정계은퇴 발표를 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를 못참고 지난번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안에 관해서도 TV방송에 촐삭 등장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더니
이번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정계를 은퇴했다는 사람이 또다시 나타나서 전직 장관
출신으로선 도저히 입에 담아선 안될 막말을 내밷고 있다고 보인다
유시민은 그런식으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기에 앞서 먼저 유시민이 노무현 정부
때 사람의 생명이나 복지 인권문제로 죽고사는 문제와 가장 관련이 깊은 보건복지
부 장관을 했던 시절을 돌이켜 보고 반성부터 해야 될것이다
그당시에 한국은 자살율 세계1위를 최초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
상 유례가 없는 카드대란이 터지면서 신불자가 자그마치 400만명이 발생이 되면서
가정 파탄및 이혼율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혼에 관한 소송이나 채
무에 관한 고소 고발 압류 차압등 그야말로 감옥가고 고소고발 당하고 소송당하고
벌금물고 하는 경우가 사상 유례가 없이 가장 많았었다 거기다가 채무자들에게 폭
행 폭언 공갈협박 까지도 서슴없는 불법 채권추심으로 인한 인권침해가 사상 유례
가 없을 만큼 기승을 부렸으며 심지어는 이자율 몇백% 몇천%가 넘는 불법 대부업
도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기승을 부렸었다 그당시 자살의 유형도 사상 유례가
없을만큼 충격적이고 끔찍했었다 높은 아파트에서 어린애기들을 무슨 물건 던지듯
이내던지고 뒤따라서 같이 자살하고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도 자살하고 시장군수들
도 한강다리에서 자살하고 가족단위로 세명씩 다섯명씩 떼거리로 자살하는 경우가
속출 했었다 아마도 단군이래 그렇게 많은 자살은 처음 이었을 것이다
-------------
유시민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심한 꾸중을 들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길)
유시민은 남을 조롱하고 조소하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한것 같은
데 유시민은 노무현 대통령의 그러한 꾸지람을 듣고도 깊이 뉘우치지 않은것 같다
-------------
1,김영삼 아이엠에프
2,김대중 카드대란
3,노무현 자살공화국 민생대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한자리 했던 사람들은 입이 열개 있어도 할말이 없
는 사람들이며 정치판에 다시 기웃 거려서는 안될것이다 당시 차떼기가 한나라당
사람들이 저지른 부패이지만 그러나 김대중이 대통령 하던 시절에 발생된 부정부
패였다 따라서 크게보면 김대중 정부의 무능으로 볼수도 있으며 공동으로 공범으
로 덤테기를 써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정부가 물렁했기 때문에 생긴 부정부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