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진중권 노회찬...세명이서
무슨 정치다방?에 모여앉아
촌철살인이니 예언이니 모두까기니...하면서
그야말로 저속한 말 잔치로 선동의 티켓이나 팔고 있으니
그 행태가 남의 슬픔을 안주꺼리로 삼아 즐기며
껌씹듯 정부를 찍찍 씹어대며 희희닥 거리는 모습이
마치 저 남쪽지방 어느 티켓다방의 건달들 모습을 보는듯 하다
좌파정권 두번 지나니 야당 정치는 완전 양아치 정치가 되어버렸다
정치인의 금도가 없어진지는 이미 오래고
어떻게하면 더 저질스럽고 자극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할까에 촛점을 맞춰
온갖 저질 욕설과 그림으로 젊은 학생들을 선동하고
그것이 민주주의인냥 예술인냥 언론의 자유인냥 세뇌시키는 좌파들...
신이 보시기에 이 타락한 세상을 바꿀 사람은 박대통령밖에 없고
좌파들의 악날한 모습을 모두 국민들께 드러내기 위해
지금 신이 좌파들의 가면을 벗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무슨 살인에 까기에 예언에...
그것도 스스로 자랑스럽게 자기들 이름 앞에 붙혀놓고
젊은 사람들의 시선을 유혹하는 삐끼노릇을 하고 있으니
정말 저질스러운 종북좌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한때 그래도 진보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노회찬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라는 진중권
한때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보건복지부장관이란 유시민
대한민국 미래인 젊은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 분들인데
모범이 되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막가파식으로 나가면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