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언론에서 발표하는 선거 여론조사를 봤을 적에는 거의 99% 가 엉터리이다. 그 이유가 언론에서 여론조사기관에다가 의뢰를 하는 내용을 보면, 보통 여론조사기관에서 무작위로 추출을 해서 여론의 내용을 피 대상자에게 질문을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인구가 약 5 천만명이다. 그런데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를 하는 대상자가 많아야
약 700 명에서 1 천명 미만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숫자로 본다면 대상자가 1 천명이라고 한다해도, 전체 국민들의 인구숫자에 비하면 1 천분의 1 이란 것이다. 그런데 그 숫자를 가지고서 국민들의 전체 의사가 반영된 것 같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 또한 여론 조사기관은 종북 좌파단체들과 연계가 된 여론기관이고, 특이할 것은
우리나라 언론 기관을 지금 종북 좌파 언론들이 90%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언론사를 민노총이 95% 를 점유하고 있다면, 과연 여론조사가 신빙성이 있느냐는 것이다. 여론조사기관에서 저들이 하는 말은 무작위로 대상자를 선정해서 전화통화 방식[ars]을 택한다는 것인데, 이 방식도 사실 믿을 수 없는 것이
통화방식도 연령대별로 조사를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60 세가 넘으면 거의 대상자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것해서 20 대에서 50 대까지만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영업을 하거나, 직장에서 퇴근이 늦어진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론조사의 기회조차 얻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고, 생활전선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은 집에 들어 온다해도 거의가 여론조사가 귀찮아서 쉽게 조사에 응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론조사에 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무런 직장없이 집에서 놀고 있거나, 젊은 사람들이 장난삼아서 여론조사에 응하는 것으로 보면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론조사는 거짓으로 나이도 속이면서 여론을 호도할 수도 있고
사회에 불평이 많은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여론조사에 응할 것으로 본다. 그예로 지난 대선당시에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서 경합을 벌릴적에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이 거의 90% 가 문재인이가 당선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투표율은 50% 선에 머물것이라고 했던 것이고, 그것도 각종 여론 조사기관들이 투표장에서 출구조사까지 했으면서도
투표율이나 당선 표수를 근접하게 맞춘 언론과 여론 조사기관들이 없었다는 것은 여론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잘 알 것이다. 특히 지난 총선 당시에는 각종 여론 조사기관들이 수만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수 십억원의 경비를 지출하면서도 기것, 총선 당락자를 65% 밖에 못 맞추었다는 것은 여론조사의 실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현 상황에서
각 언론에서 의뢰한 여론조사가 숱하게 많이 나오고 있지만, 어느것 하나 국민들의 여론을 정확히 계산한 추산치가 없다는 것이기에, 여론조사의 내용성에 나는 의문을 제시하는 것이다. 안동 촌노는 이미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당락[當落]을 예견 하고 있다. 다만 그 내용을 선거법 때문에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지난 총선때는
국회의원 당선자 300 명중에 297 명을 [99%] 정확히 선거전 2 개월전에 맞추었고, "진실과 영혼님" 은 국회의원 300 명중에 단 1 명이 틀리고 99,9% 를 정확히 맞추었다. 그렇다면 여론조사기관들은 그 많은 경비를 들여서도 65% 의 수준밖에 맞추지 못했다는 것은 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인가 말이다. 이번 선거는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의 국운에 존망이 달린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