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유병언 체포 결정적 제보를 한 분께 1000만원(동영상)
작성자: 장재균 조회: 6786 등록일: 2014-05-21



탐욕의 화신 유병언을 즉각 구속하라!
 
세월호 참사의 수괴 유병언 일가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버이연합 박완석 사무부총장은 저희 어버이연합에 유병언을 체포할 수 있는 결정적 제보를 하는 분께 1000만원의 현상금을 드리겠다고 발표를 했다.

















(성명서)
탐욕스런 유병언의 전 재산을 몰수하고 즉각 구속하라!
 
슬프다. 참으로 슬프다. 세월호 참사 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 하지만 이 비극의 최종 책임자인 유병언 일가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이 슬픔은 이내 분노로 바뀌어 치밀어 오른다.
 
세월호 참사가 왜 발생하였는가? 그것은 바로 유병언 일가의 탐욕 때문이다.
유병언 일가는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안전 규정을 무시하고 화물을 과적 하였고, 세월호 침몰을 야기했다. 어디 그뿐이랴? 유병언의 충실한 졸개들은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그 위기의 순간에도 승객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대피조치는 외면하고 꼼짝말라며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탐욕의 졸개들은 승객들의 안전보다 유병언의 이익을 위해, 바로 승객들의 생명과 맞바꾼 탐욕의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화물적재에 대한 조작질에 메달렸던 것이 수사결과 밝혀지고 있다. 그것도 자신들만 살겠다며 옷까지 갈아입으며 신분을 감추고 몰래 탈출하면서 말이다.
 
이는 유병언 일가의 탐욕을 위해 수백명의 생명을 제물로 바친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이 책임이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바로 유병언에게 있는 것이다. 자, 상황이 이러할진데 유병언 일가의 추종자들은 어떤 행동들을 하고 있는가?
 
자신들의 책임을 외면하고 정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에게 그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있다. 자신들의 탐욕이 야기한 대죄를 우리 국민들에게 책임지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뻔뻔하기 이를데 없으며 금수와 다를바가 없는 행동이다.
 
이 비극은 전적으로 선사인 청해진 해운, 정확히 말하자면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의 책임이며 이와 관련된 모든 피해에 대한 보상책임도 전적으로 유병언 일가에게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구원받고자하는 종교에는 관심도 없다. 또한 당신들이 스뎅 냄비를 수십만원 받고 팔던, 정체불명의 건강보조식품과 다이어트약품을 얼마에 팔아먹건 신경도 쓰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유병언이 숨어있다는 금수원인지 동물원인지도 관심없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의 실질적 책임자 유병언의 구원 받지못할 추악한 탐욕을 이야기 하는것이며 그로인해 차가운 물속에서 사라져간 안타까운 생명을 추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참사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자는 것이다.
 
거듭 강조한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자 총책임자는 유병언이다.
사탄 마귀와 같은 탐욕에 눈이 멀어 금수만도 못한 짓을 했기에 금수원에 숨어있는 바로 그 유병언이다.
 
유병언 일가는 자신들의 탐욕이 초래한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 더 이상 국민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며 겁박하지마라.
 
유병언 일가가 저지른 크나큰 죄악으로 부터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전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보상에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사탄 마귀와 다를바가 없는 탐욕의 죄인이자 수괴인 유병언을 즉각 구속수사하여 그의 배후를 봐주며 이권을 챙겨온 정치인들과 정부관료들을 모두 색출하여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야할 것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이 가장 큰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밝혀내야만 한다.
 
사탄 마귀와 같은 탐욕의 화신 유병언이 세모그룹의 전 계열사를 공적자금으로 사들인 경위와 유병언의 화려한 재기를 배후에서 도왔다는 의혹이 있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의 유착의혹은 반드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우리의 주장>
1.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수괴 유병언 일가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라!
1. 검찰은 사탄 마귀와 같은 탐욕의 화신 유병언을 즉각 구속하라!
1. 검찰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유병언의 유착 의혹 명백히 규명하라!
 
2014년 5월 21일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엄마부대 봉사단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머니회 · 호국투승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사건을 돌아보며/양승오
다음글 유병언 목에 10억 현상금만 걸면 당장 잡힌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915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957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880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941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015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986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873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823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82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865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883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819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927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818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945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976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966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897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982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075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1017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1036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865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933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914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974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829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1291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906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843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869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751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809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761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793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787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889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1059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873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978 2025-06-06
49580 김문수는 패하지 않았다. [2] 빨갱이 소탕 946 2025-06-06
49579 부정선거 선동자 민경욱은 대한민국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바람 1411 2025-06-06
49578 부정선거의 증거는 어디 있는가 [4] 비바람 1211 2025-06-05
49577 이재명 정치보복 없다는 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당이 진짜인 줄 알았나? 도형 980 2025-06-05
49576 희망할 자유 [2] 안티다원 917 2025-06-05
49575 민주당 “이재명 황제범인 사법부장악 위한 대법관 증원법” 강행처리 남자천사 963 2025-06-05
49574 부정선거 없다는 황당한 주장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955 2025-06-05
49573 혈맹 미국을 엿 멕이는 이재명의 만용! 토함산 813 2025-06-05
49572 모두 이재명 앞에 경하드리자 카드섹션 737 2025-06-04
49571 '부정선거 주장' 때문에 대선에서 졌다 [4] 비바람 1286 2025-06-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유병언 체포 결정적 제보를 한 분께 1000만원(동영상)...
글 작성자 장재균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