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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재난과 황색저널리즘(Yellow Journalism)/(펌)글-김진우
작성자: 최두남 조회: 8512 등록일: 2014-05-21

국가적 재난과 황색저널리즘(Yellow Journalism).  글쓴이-김진우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한국은 어쩔 수 없는 후진국이라 자탄을 하는 이들도 있으나 사고는 지구상 어디에나 상존한다. 사고에 대비한 매뉴얼이 아무리 철저해도 실무자의 착오나 실수가 있다면 그것을 피할 수가 없는 게 사고이기 때문이다.

 

다만 피해자나 시민들의 반응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읽을 수 있다. 우선은 황색 저널리즘이 기승을 부릴 수 있는 토양이 후진국이고, 그게 먹혀 든다면 그게 어쩔 수 없는 후진국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 일본 시민들이 보여준 자제력에 대하여 경외감(敬畏感)을 느낀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황색저널리즘은 일본에도 존재하지만 시민들은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았으며, 총리사퇴를 주장하는 시민도 없었고, 시민 모두 정부지시에 순응하는 모습이 선진국의 표본이 되었다.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은 그 자식이, 어린 자식이거나, 다 큰 자식이거나, 아니면 늙은 자식이거나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이다. 그 심정을 십분 이해를 한다 해도 유족의 무례까지 용납되지 않는 게 선진국의 참모습이다.

 

세월호 유족들이 국무총리를 폭행하고, ‘청와대로 쳐들어 가겠다며 행군을 하고, 대통령의 조화를 철거하는 모습 등에서 이미 유족들에 대한 sympathy 를 잃은 것이다.

 

 

gulf.jpg

2010 4 20일 루지애나에서 41마일 거리의 Gulf of Mexico에서 해저 원유선의 폭발로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해저1.6Km에 있는 파괴된 유공을 막지 못하여 2 1천 갤론의 원유가 87일간이나 흘러 나왔다.

 

한국의 2.2배 면적 (한국의 면적: 100,210km²) 인 225,290km2의 해양과 연안을 오염 시켰다.

 

그로 인하여8,000여 종류의 바다생물과 새, 그리고 해양산업을 초토화 시켰다. 첨단과학의 국가이지만 사고 수습은 생각처럼 그렇게 용이한 것은 아니다.

  

불 난 집에 부채질한다는 속담이 있다.

불 난 집만 찾아 다니는 게 황색저널리스트 들이다.

 

미국 역사가이며 저술가인Frank L. Mott 1900년에 황색저널리즘을 아래와 같이 정의 하였다.

 

1. 사소한 뉴스거리도 대형활자로 겁주는 헤드라인을 잡는다.

2. 화려한 사진이나 비실재적인 삽화를 넣는다.

3. 가짜 인터뷰나 오해를 유도하는 헤드라인, 의사과학(Pseudoscience)을 인용하거나

    자칭전문가들의 주장을 나열한다.

4. 자극적인 색으로 강조된 일요일 증보판을 만화 스트립을 첨부하여 발행한다.

5. 국가의 제도나 사회의 제도에 의하여 희생된 약자(弱者/ underdog)에 대하여

    극적(劇的)인 애도를 연출한다.

 

1992.10 mbc.jpg

 

한국에서 위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자를 찾는다면 우선은 손석희가 이에 해당된다.

 

사진은 1992 MBC 노조파업으로 구속되어 수의를 입은 손석희의 모습이다. 당시에 유행하던 투쟁이력의 스펙(?)을 쌓았다는 안도의 자랑스러운(?) 그런 표정이다.

 

광우병으로 국가가 몸살을 할 때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사는 이선영이라는 주부를 국제전화로 연결하여 그녀의 엉터리 주장을 미국 전체의 분위기 및 사실인양 오도를 하였었다.

 

세월호 사고에 대한 방송 역시 마찬가지 맥락이다.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는 5개국의 해상무기 전문가들이 모여서 도출한 폭침좌초라고 우기던 이종인을 3회나 인터뷰를 하면서 오도를 하여 결과적으로는 귀중한 시간 낭비를 하게 했고, 유가족들에게는 더 큰 상처를 주었다.

 

투쟁(鬪爭)과 선동(煽動)은 같은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선동을 투쟁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선동으로 빛을 본 자는 그 마력(魔力)을 벗어 날 수 없다. 순식간에 추종자들이 생기는 그런 쾌감의 매력(魅力)을 잊지 못하여 늘 쟁점을 찾아 다니며 또 그것이 무리 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자를 퇴출하지 않으면, 같은 모순을 늘 반복하게 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대체적으로 한국사람들은 남의 말을 쉽게 믿지를 않는다. 반면에 부정적은 것은 금방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다. 잠재된 열등감이 피해의식으로 치환되어 그것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 증상이 심한 경우를 피해망상증’ 이라 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그런 환자가 아니기를 빌어 본다.


글쓴이: 소석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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