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네 이놈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청래 네 이놈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081 등록일: 2015-02-11

사상이 비딱한 넘은 절대로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이다. 그저께 문재인이가 민통당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그 이튿날 국립현충원에가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의 묘소를 찾아서 참배를 하면서 문 재인 대표가 한 말이, 이제는 우리들이 과거의 갈등과 불신의 시대를 종식하고,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공적과 과실에 대하여, 생각해 볼 때이고? 그러면서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신 분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산업기초를 놓아주신 분들이다.
 

그분들에 대한 공과는 후일 역사가들의 몫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일들에 대한 갈등을 먼저 봉합을 해야 하고, 다같이 합십해서 어려운 경제난을 이겨 내어야 한다고 말을 했다. 사실 문재인으로서는, 그 말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방문 하는 것에는 사실 쉬운 결단을 한 것은 아닐 것으로 본다. 다만 그가 이번에 현충원을 방문하면서, 전직 대통령 두분의 묘소를 방문하면서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만약에 지난번 대선 당시에 오늘과 같이 현충원을 찾아서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조국 근대화 산업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했드라면, 문재인이는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고, 오늘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 당시 실제적인 국민들 여론으로는 박근혜 후보가 엄청 앞섯지만, 종북들의 언론과 종북 여론 조사기관에서 수시로 토해내는 조작성 여론으로 인해서 문재인 후보가 선거 막판에,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과 맛물려서 엄청난 프레미엄을 업고서, 거의 문재인 쪽으로 승리가 굳혀진 상태였고 오즉했으면, 우리나라 최고의 국사무당으로 불리던 심 ㅇ송이란 무속인도 
 

자기 패거릴 데리고서, 문재인 후보쪽으로 붙었겠는가? 그러나 안동 촌노는 분명히 이곳 논장과 다른 신문에 기고[記告]하길, 그 당시 대통령 당선의 결과와 표차를 정확하게, 선거 3개월전에 글을 올린적이있다. 안철수는 선거후보 등록을 며칠 앞두고서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할 것이고, 이정희도 선거 며칠을 두고서는 반드시 사퇴할 것이다. 이번 대선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양쪽 후보 대결구도로 갈 것이고,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1백만표 이상의 차이로 반드시 이길 것이지만, 만약에 
 

120만표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이긴다면, 이번 선거가 지난후에도 많은 잡음이 일어 날 것이다. 그리고 전자 개표기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고, 분명히 나는 그 당시 여러 신문에 글을 올린적이 있고, 나의 글은 지금도 부정추방위원회[부추연]와 아고라 오마이 조선닷컴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정청래 의원인지? 종북당 최고위원인지 하는 자가, 이번 문재인 신임 당 대표의 현충원 전직 두분의 대통령 방문 참배를 놓고서는, 독일 나치의 히틀러니? 일본 천황이니, 야스쿠니 신사 참배니? 하면서 ?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지 않은 참배를, 왜 하느냐고 하면서 종북하수인 노릇을 하는 넘이 조동이를 씨부렸다. 그 넘의 관상을 보니 그 넘은 인민군 복장에다가, 북괴 인민군 대좌의 계급장을 단 모자를 덮어 쒸워주면 딱 제격일 것 같다. 걸핏하면 북한 개정은의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있는 넘이 조동이는 가로 찢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 지넘이 대한민국에서 배때지 부르게 기름진 쌀밥에 엘에이 갈비살에 고급 양주 처먹어 가면서
 

주지육림에 파묻혀서 주말이면 골프체 매고서, 전국을 돌아 다니는 것도 모자라서 외국을 저그집 화장실 처럼 드나 들면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그것도 야당의 최고위원이란 감투까지 쓰고서, 각 부처장관들을 저그집 똥개처럼 불러다가, 호통치는 짖거릴 하는 것도 이승만이와 박정희가 있었기 때문이다. 북괴 개일성 왕족들의 말만 튀어 나오면, 그 넘은 눈깔이 뻘개져서 오줌 똥도 가리지 못하고서, 악을 쓰는 넘이 바로 정청래 같은 발갱이다. 얼마전 북괴 무인기가 
 

청와대 상공을 유유자적 정탐을 하고 갖는대도, 그 넘은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라고, 북괴 통전부소속 대변인을 자청한 넘이다. 그리고 지넘이 그렇게 신봉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일본을 방문해서 일본 천황에게 구십도로 허리를 꺽어서 인사를 했었고,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도 정중하게 예를 올렸다. 그렇다면 김대중이도 히틀러고 매국노냐! 야 이 쓰블넘아! 소위 친일파 부모 잘 만나서 배때지 부르게 잘 쳐먹고, 비싼 검정 교복에 가죽가방 둘러메고 학교에 공부하라고 보냈더니 공부는 하기 싫고 해서,
 

민주화 일꾼이란 사깃꾼 김대중 김영삼 역도들의 뒷꽁무니를 쫄쫄 따라 다니면서, 민주화 딸갱이를 하고서는 지금은 개젖같은 정치판에서 그래도 야당 최고위원의 자리에 있다는 넘이, 고작 대갈통에 똥만 들었드냐? 그리고 니 넘이 말하길, 가해자라고 했는데 누가 누굴 보고 가해자고 피해자냐? 박정희는 너같은 빨 / 갱이들에게는 좀 심하게 다루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과 힘없는 백성들을 배부르게 등다시게, 아무런 장애없이 격양가를 부르면서 자유롭게 살았던 태평성대의 세월이었다.
 

그리고 너희들이 말하는 가해자인, 이승만 박정희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 그런데 누가 누구한태 사과를 해야 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에 자기 아버지의 잘못을 ? 김대중 전직 대통령 묘소와 노무현 묘소와 김영삼이까지 찾아가서 유신시절 당시에 고통받은 민주인사? 들에 대한, 자기 아버지의 잘못을 진심으로 빌었다. 유신정치가 어째서 박근혜의 잘못이더냐? 대한민국은 연좌제법을 김영삼이가 집권하면서 모조리 없에 버렸다. 너그넘들 말대로 가해자를 따진다면, 육이오사변 당시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과 노무현의 아버지와 
 

그 당시 지역 발갱이하면서 무고한 양민을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무고한 군경 가족들을 무참히 인민재판으로 처형한 발갱이들의 자손들은, 피해자들에게 분명히 사과해야 할 것이다. 동아대 사건당시 무고한 경찰 수십명이 사망한 것에는 왜! 너희 넘들은 가해자로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강원도 정선군 사북광업소의 노조파업 당시에, 저지른 발갱이들의 참혹한 살상과 인권유린에 대하여는 왜! 조동이를 닫고있나? 그리고 너희들은 걸핏하면 지난 대선을 박근혜가 부정선거를 해서 당선됐다고 하는데,
 

너그들이 고의적으로 조작한 국정원 댓글 사기 조작건과, 가짜 전자 개표기와 전공노 민노총 전교조까지 수십만을 동원해서,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한 것 때문에 박근헤 후보가 얻을 표가, 500 만표 이상 문재인쪽으로 흘러 간 것은 그럼 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만약에 이명박 오른팔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그 당시 노무현의 앤앨앨 포기 문건을 선거전에 공개를 했드라면, 아마 박근혜 후보는 1천만표 이상으로 대승했을 것이다. 이런대도 부정선거가 어떻고 가해자가 어떻고, 더러운 조동이를 놀릴 것인가?
 

그리고, 그당시 박근혜 후보는 말인즉, 여당 대선 후보자였지만 오히려 이명박과 친이들이 종북들과 손을 잡고 박근혜 후보쪽 선거진영을 눈을 부릅뜨고서, 이명박 정권 선관위와 전공노 애들은 걸핏하면 조그만한 트집이라도 잡아서 선거법으로 엮어 넣었다. 그 증거가 바로 이번에 이명박이가 발간한, 이명박의 회고록에 그대로 다 표출되어 있다. 앰비는 박근혜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자이다. 그런자가 과연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후보를 도와 주었을 것인가? 이제는 어거지를 제발 그만 부려라! 더럽고 추한 넘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DIV class=yesno_btn> </DIV>

댓글 : 2 건



이전글	이완구 총리청문회 기자 녹음 건 빼곤 별거 없다.
다음글	어벙 문재인과 정청래의 난(亂)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603	소탐대실을 모르는 김무성 [4]	푸른산	8238	2015-02-25

14602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발표 (100명명단 보고 싶은 분 들와	남자천사	6961	2015-02-25

14601	뺑소니 친 정청래 차번호 x-9595(동영상)	장재균	7381	2015-02-24

14600	어째서 이완구 총리가 병역면제고 기피자냐 ?	안동촌노	7879	2015-02-24

14599	저질국회 만드는 무식한 정청래 의원 스스로 사퇴하라	남자천사	7190	2015-02-24

14598	직접 마이크 잡은 MB [임박했다는 증거] [1]	푸른산	7574	2015-02-23

14597	국민 여러분! 이거 이대로 둬도 괜찮은 겁니까?	국민검사	8166	2015-02-23

14596	풍운아 김종필과 아내 박영옥 여사의 부음	현산	7524	2015-02-23

14595	광주. 호남은 어찌하여 야당과 좌파만을 생산하는가? [5]	국민검사	7525	2015-02-23

14594	오늘새벽 정청래 확실히 조졌다(동영상) [1]	장재균	7345	2015-02-23

14593	등록금 횡령한 대구대총장 홍덕률 강력 처벌하라(동영상)	장재균	7093	2015-02-23

14592	병역의혹 박주신의 MRI 재촬영 못할 이유가 없다. [1]	정문	8034	2015-02-23

14591	국민연합 박원순 관련 기자회견 등 동향 [1]	정창화	7674	2015-02-23

14590	지만원과 조갑제의 5.18 [6]	비바람	29077	2015-02-23

14589	역사전쟁을 시작합니다-지만원 [2]	비바람	8748	2015-02-23

14588	동양증권 인수와 제주도 땅 매입 [1]	동남풍	7257	2015-02-22

14587	논객들에게 한 가지 제안	流雲	6754	2015-02-22

14586	문재인과 연방제 통일 [4]	최성령	7503	2015-02-22

14585	광주 오일팔의 더러운 역사는 다시 재 조명해야 한다 !	안동촌노	7810	2015-02-22

14584	새누리당을 친이가 접수했다고? [1]	푸른산	6991	2015-02-22

14583	누가 더 독설가 일까? [2]	流雲	7093	2015-02-21

14582	이석기 가석방을 주도했던 문재인 [1]	푸른산	7851	2015-02-21

14581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 [2]	流雲	7188	2015-02-21

14580	민주와 자유는 오누이인가 계모와 신데렐라인가?	현산	7984	2015-02-21

14579	'외교마찰 우려'라는 초저자세 중화사대주의 [3]	동남풍	7378	2015-02-21

14578	문 公이 가실 적에는 [1]	流雲	6533	2015-02-21

14577	지역별 별명과 반응 [2]	流雲	7289	2015-02-21

14576	문재인 공(公)을 찬하며..... [1]	流雲	6585	2015-02-21

14575	안동 촌노가 어제 "국제시장" 의 영화를 보고서, [2]	안동촌노	6776	2015-02-21

14574	을미년 한 해의 국제적 운세를 살펴 본다 !	안동촌노	7130	2015-02-20

14573	[re] [re] 댓글이 길어져 여담으로... [4]	국민검사	6402	2015-02-19

14572	한국병 치유책	풍류짱	6970	2015-02-19

14571	[re] 애 밴 처녀 [2]	최성령	6859	2015-02-19

14570	[re]한반도의 국제정세 [1]	최성령	7690	2015-02-19

14569	대한민국 정통야당과 지금의 야당 [2]	地中海	6475	2015-02-19

14568	한민족(韓民族)의 이동과 중국의 동북공정 야욕... [2]	국민검사	6880	2015-02-19

14567	문재인이 말했다-한두번도 아니라고 [3]	地中海	7150	2015-02-19

14566	東北亞政勢와 대한민국... [4]	국민검사	7049	2015-02-19

14565	이번 청와대의 개각 발표에 아쉬운 점이 보인다! [1]	국민검사	6889	2015-02-18

14564	이완구 총리표결은 문재인이 배신당하고 코 깨진 것 [1]	현산	7111	2015-02-18

14563	소원시(所願詩)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7915	2015-02-18

14562	우리는 통일 특공대(동영상) [1]	장재균	7406	2015-02-18

14561	성묘(省墓)가세요, 대통령님 [6]	정재학	7045	2015-02-18

14560	동업자 정신. [2]	산동거사	7502	2015-02-18

14559	논객넷 가족 여러분,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2]	관리자	7049	2015-02-18

14558	충청인들이여! [7]	地中海	6836	2015-02-17

14557	설맞이 사랑의 희망나눔 행사(동영상) [1]	장재균	6248	2015-02-17

14556	統一部는 종북북송 제안으로 南南부터 통일하는 건 어떨까 [1]	늘푸른	6590	2015-02-17

14555	북괴 개정일을 사모하는 넘은 북으로 올라가라! [3]	안동촌노	6398	2015-02-17

14554	이완구, 박근혜의 대승리...개무성, 문죄인의 좇망~!!! [1]	송곳	6207	2015-02-17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