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 박지원의 "5.18 감추기 法"???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추잡한 박지원의 "5.18 감추기 法"???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33322 등록일: 2016-06-10

박지원이 발의한 "5.18 감추기 법" ? 호남당에 입적한 박지원은 역시 난 놈은 난 놈이다.드디어 기네스북에 오를 法案 하날 만들었다. 이에, 자신이 발의한 법이 지극히 부당함을 알리는우리 논객넷 비바람 회장님과 여러 논객들을 또 싸잡아 고소하는 추잡한 짓거릴 국회의원이란 놈이 해댄다. 박지원은 고소의 변으로,  5.18을 비방하면,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자신과 광주시민의 명예를 실추하고,국민통합 차원에서다고 했는데...도대체 앞뒤가 뒤틀린 개소리다. 광주시민과 박지원의 명예만 소중하고,대한민국 전 국민의 알 권리와 5.18 진압에 동원된 군인들의 목숨과 명예는 어쩌면 좋은가?  이게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나라에서  감히 있을 수 있는 일인지... 기가 차고 엉기가 난다.   많은 국민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5.18 사건의 진실을,명명백백 밝히지 못하도록 근본적으로 입을 막는 작태야 말로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국가와 국민에 죄 짓는 일임을 먼저 알아야 한다.  박지원이 발의한 법은 악법 중에 최 악법이다.그 法 名은 "5.18에 대해 아가리 닥쳐!" 법이다. 박지원이 언제,'애국가'를 제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었던가?  까딱하다간 애국가보다 상위 개념이 될 수도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체도 따져보고 전 국민에게 알려야 겠다.  박지원이 왜 택도 없는 이런 법안을 발의했을까...가만히 생각하니,생각과 달리 답은 쉽게 찾아진다. 5.18 묘역에 구린내가 진동하니 눈치 빠른 박지원이 얼릉 그걸 싸 덮으려고 부랴부랴 술책을 부린 것이다. 그런데,약삭빠른 놈들의 특징은 短見이라는 맹점이 있다.거기다가 전조등(前照燈)이 하나 나갔다면 앞은 더욱 어둡다. 여기서 참말로 욱끼는 놈들은, 그 법안에 Sign 한 등신 같은 호남당 식구들이다. 개도 무시하는 한국 국회의원 자리가 그리도 탐나더냐?광주시민과 박지원이 그리도 무섭더냐?그 법안이 제 무덤이 될 줄도 모르고... 대권에 미친 칠뜨기 안철수는 광주.호남을 위하여 전 국민을 억압하려 든다. 이에, 그 어떤 놈도 5.18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말라!"國民은 전체 아가리 쳐 닫아라!" - <박지원과 국민의 당 일동> 그러고 보니,  윤여준 영감님이 참말로 노련한 여우란 생각이다.아픈 척하며 가망 없는 국민의당을 얼릉 뛰쳐나왔다는 거...호남당에 발생할 쓰나미(つなみ)를 미리 감지했음일까...!!그리고 보니 한상진 교수도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국민의당을 실은 배는 이미 산으로 가고 있음이다. 어이! 박지원, 뉴욕에서 밥장사나 하던 자가...   미국 같았으면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짓을...한국 국민을 얼마나 얕잡아 우습게 봤으면이리도 경거망동 할까... 우쨌거나, "5천 년 한국사에서 그 어떠한 난이나 사건 사고에 대하여  진실을 조사하거나, 의문을 재기하거나, 비하 조롱성 발언을 하는 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법 제정이 우선 돼야 할 것이다.(정부는 박지원처럼 이 법을 제정하면 국고가 넘쳐날 것이다.) 올 한해 논객넷은,일심단결 구국의 일념으로 김동일 비바람 회장님과 함께박지원에 대항, 좌익 사법부를 견제하고 악법을 저지함을 물론 5.18의 진실을 파헤치는 '진짜 역사 바로잡기'에 매진합시다. <div> </div>

댓글 : 10 건



이전글	'韓國國會'가 나아가야 할 길... [7]
다음글	퇴마사의 사명(3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76	newborn bartletts area rug cleaning oxnard elem [16]	zwizomdq	7906	2014-08-16

47375	애국논객 지중해(地中海)님을 도웁시다!! [16]	국민검사	10866	2013-12-16

47374	민통당앞 강한 소나기에도 규탄기자회견 잘 맞추었습니다 [16]	우국충정	17296	2013-07-16

47373	민주당 공중분해- 예측 5 맞을까? [16]	진실과 영혼	25275	2013-04-26

47372	제주4.3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15]	아침이슬	3339	2023-03-25

47371	몇가지 제안을 올려드립니다. [15]	배달 겨레	5218	2019-03-22

47370	오늘 다시 입원합니다. [15]	탈존	68737	2018-08-16

47369	정재학 선생님께. [15]	정문	9098	2016-01-06

47368	地中海 님, 생일 축하합니다!! [15]	아침이슬	11771	2015-06-04

47367	dubbed floor cleaning oxnard navigation [15]	wabljlxj	8323	2014-08-16

47366	har floor cleaning oxnard aptly lighting [15]	hqlvwcon	8624	2014-08-15

47365	논객넷 대표논객 모임 보고 드립니다 [15]	비바람	10904	2014-07-21

47364	(성명)박원순 후보는 부인 강난희 성형에 대해 사과하라! [15]	자유논객연합	13407	2014-05-28

47363	새해 자유논객연합의 논객님들께 바랍니다. [15]	참 숯	11816	2013-12-29

47362	謹弔 김동주 부회장(월간 박정희 대표)의 명복을 빕니다 [15]	비바람	10622	2013-12-17

47361	왜 윤창중에게 빨리 귀국하라 했을까? [15]	일베펌	22735	2013-05-10

47360	감사 인사 올립니다! [14]	토함산	6882	2020-09-25

47359	부회장직"을 수락하며,논객넷 회원님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14]	토함산	5504	2020-12-02

47358	황교안이가 어때서? [14]	아침이슬	8595	2019-06-23

47357	홍방자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간단한 이유... [14]	송곳	6082	2017-05-04

47356	칼을지고님을 대표논객에 위촉합니다 [14]	비바람	4118	2017-02-07

47355	그럴 줄 알았다! [14]	아침이슬	5031	2016-12-01

47354	[음악/논객다방] 生辰祝賀드려요~ '아침이슬' 부회장님! [14]	국민검사	15777	2016-04-26

47353	"20대 총선을 전후한 정치인 5대 꼴통" [14]	국민검사	8141	2016-04-22

47352	한국의 '빨간 언론'과 애국활동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14]	우익대사	6781	2016-03-29

47351	축의금 만삼천원? [14]	아침이슬	6689	2016-03-10

47350	짜고 치는 고스톱에 울고 웃는 서민들 [14]	아침이슬	9667	2016-01-08

47349	착각하는 국민, 정치인 여러분! [14]	국민검사	8564	2015-12-16

47348	박원순은 똑바로 행동하라! [14]	地中海	10983	2015-06-13

47347	푸르른 날에 [14]	최성령	10546	2015-05-30

47346	논객들이여, 5.18을 읽어라 (대표논객 필독) [14]	비바람	29752	2015-01-16

47345	역대 대통령의 혈액형과 19대 대권 전망... [14]	국민검사	18811	2014-11-15

47344	한국 정치의 본말전도(本末顚倒) 사기수법 [14]	진실과 영혼	10829	2014-07-26

47343	5･18, 공개토론해라 [14]	오대산	25680	2013-05-22

47342	인턴녀가 박지원의 현지처라고? [14]	비바람	42344	2013-05-14

47341	어제 발송했습니다. [13]	산동거사	1626	2023-03-03

47340	김순옥님, 진실과영혼님, 빨갱이소탕님 고맙습니다. [13]	비바람	2012	2023-02-05

47339	칼럼위원님과 임원진께 회비 의견을 드립니다 [13]	비바람	5758	2020-11-28

47338	3월 1일 태극기 집회 참가 회원을 모집합니다 [13]	비바람	5032	2017-02-17

47337	신고식 인사드리겠습니다 [13]	오대산	4413	2016-12-29

47336	종빨스런 발언을 해대는 문재인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마치 김정은 [13]	아침이슬	4030	2016-12-19

47335	[re] 칼을지고님, 자중하십시오 [13]	비바람	5963	2016-06-28

47334	비바람의 책 ‘대한민국의 far and away' [13]	비바람	10716	2016-05-02

47333	지만원 박사 탄원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13]	비바람	17000	2016-05-01

47332	똑립문님을 논객넷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13]	진실과 영혼	10188	2016-04-15

47331	나이가 들어감에 [13]	최성령	6196	2016-04-03

47330	보시라! 아마존 물류창고의 내부 모습을...!" [13]	국민검사	6621	2016-03-13

47329	"강력한 제19대 새누리당 대선 후보 천거!" [13]	국민검사	7058	2016-03-04

47328	대표논객으로 추천해 주시다니~감읍드립니다. [13]	토함산	8115	2016-01-29

47327	함박눈 내리는 날에 [13]	아침이슬	8818	2015-12-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