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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외부인재 영입- 그게 뭐냐?

작성자:

地中海

조회: 9032 등록일: 2016-01-10

먼저 더민당
 
표창원- 일개 프로파일러가 정치에 대해서 뭘 알아? 2013년내내 대선불복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한 표창원을 동원해서 또다시 대선불복을 주장하자는 것인가?
 
김병관- 이건 왠 듣보잡에 갑툭튀냐? 어디 어느 골목에서 놀던 아인지 모르겠다만, 컴퓨터를 가지고놀며 돈이 엄청 많다니 아마도 안철수 대항마로 끌어들인듯한데....
 
이수혁- 노무현 정부에서 6자회담의 우리측 대표였다. 그런데 그동안 수많은 4자니 6자니 회담 해가지고 우리가 득본것 있나? 질질 시간만끄는 북한에게 이용당해 결국 북한핵의 완성으로 가는길에 이수혁같이 무능한 인물이 한몫 했다는것. 결국 이수혁은 북한을 이롭게한 인물이다.
 
김선현- 무슨 교수인가본데 위안부 할머니 그림을 가지고 자신을위한 저작권 문제로 장난을치고, 다른사람의 논문에 자기이름을걸고, 나아가 학력위조까지? 오죽하면 스스로 영입제안을 거부했을까? 카메라앞에 두번다시 서자니 너무 창피해서였나?
 
국민의당
 
다섯명을 영입했는데 알고보니 그중 세명이 비리전과가 드러나 결국 3명의 탈락. 발표 세시간후 안철수가 부랴부랴 3명의 영입문제를 사과했지만 무슨 코미디 하는것도 아니고...
탈락한 그 세명은 검찰 고위직출신에 전직장관인데 그중에는 무죄판결난 사람도 있다.
 
문제는 안철수가 너무 깨끗한 사람을 원하는데 과연 안철수가 원하는 그런 인물이 얼마나 많으며 그중 얼마나 많은 인물이 안철수와 함께할까? 결국 안철수는 예전의 사람들을 끌어내어(윤여준등) 뭔가를 하고자 하는데 힘들어 보인다.
 
하여간 이 야권의 인재영입 행태는 가관으로서 그따위로 할려면 인재영입이 아니고 비리 백화점 만들자는 짓이니 당장 그만두라는 충고를한다.
 
그리고 호남을 도려낼려고하는 문재인 일파와 호남에 뿌리박힐려고하는 안철수 일파의 싸움이 점입가경으로서 관객은 참으로 좋은 구경꺼리가되니 계속하도록.

댓글 :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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