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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재, 종교탄압으로 촛불혁명의 완성!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951 등록일: 2021-08-25

<div> </div><div>코로나 독재, 종교탄압으로 촛불혁명의 완성!   <o:p></o:p>문재인이 코로나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을 맞추는 초점은 어디에 있나.오로지 인민을 조종이 쉽도록 관리하는데 맞춰져 있다.그 근거로 첫 번째 종교 탄압을 들 수 있다.정광훈 목사가 이끄는 장위동 “사랑 제일 교회”를 폐쇄한 것이 그 증거다.   <o:p></o:p>또 코로나 감염병을 관리한답시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지침을 국민에 강요, 협박함으로써 문 정권은 비과학적 비경제적은 물론이고 모든 곳에서 비상식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o:p></o:p>종교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사회에서 제일의 가치에 속하는 것이다.이는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 사상과 양심의 자유와 함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에 속하는 것이다. 공산 독재 사회가 종교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인민을 조종, 통제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문재인이 노리는 것은 코로나로 인민을 조종하기 아주 쉬운 공산 독재 사회로 만들려는 흉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을 간파할 수가 있다.   <o:p></o:p>낮에는 코로나 강도가 약해서 4인까지 합석을 허용하고 밤에는 그 강도가 2배 이상 강해서 2인까지만 합석을 허용하는가. 그렇다면 콩나물 지하철 승객은 왜 무슨 이유로 인원 제한을 하지 않고 있는가. 이런 말도 되지 않는 비과학적 비논리적 코로나 방역 지침을 지키라고 강요 협박하니 문재인은 얼굴에 도대체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깔았단 말인가.   <o:p></o:p>문재인은 자영업자가 하루빨리 망하기를 바라는 정책을 편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밤에 2인만 합석해야 한다면 사실상 단체 모임은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지하철 운영 행태와 비교하면 전혀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이다.   <o:p></o:p>공기관이 운영하는 지하철은 코로나가 겁을 내 접근할 수 없으나 개인이 운영하는 주점이나 식당 등은 코로나 핑계로 하루빨리 문을 닫아 망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또 문재인의 붉은 정체성을 씹는 술자리를 막음으로써 반대 세력의 결집을 막겠다는 것이니 문재인으로서는 일거양득인 셈이다.   <o:p></o:p>그래서 대기업이나 자산가로부터 뜯은 거액의 삥을 푼돈으로 시나브로 풀어서 망한 자영업자들을 수족으로 만들고 길들여 홍위병, 혹은 방패막이로 조종하고 부리겠다는 수작이 아니면 뭣이란 말인가. 문재인!   <o:p></o:p>또 지금 벌이고 있는 언론 징계법은 언론을 더욱 입맛에 맞춰 통제 길들이려는 수작이며 모든 사유재산을 국유화하려는 술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자신들이 박근혜를 탄핵할 때는 가짜 뉴스를 근거로 탄핵하고는이제 자신들 비리를 까발리려 하니 못 참는 이중성과 내로남불!빨갱이들의 내로남불과 닮은꼴이다. “요즘 세상에도 빨갱이가 있는가.”라는 안철수를 생각해 차마 문재인을 빨갱이라 말하지는 않겠다만.   <o:p></o:p>조국이 딸은 학위 박탈하면 안 되고 최서원 딸 정유라는 금메달리스트임에도 입시부정이라는 덧칠로 학위를 박탈하고 학사관리자와 함께 감옥에 보내는 것이 옳다는 문재인과 대깨문을 내로남불의 끝판왕으로 명명한다.2021.8.25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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