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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개독교와 먹사만 있는가?

작성자:

정문

조회: 2707 등록일: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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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이라는 한줌도 되지 못하는 악마의 율법이 지배하는 씹선비의 나라 개조선은 지옥 그 자체였다. 백성 절반은 노예였으며 백정과 광대 등 7천인 등 개 돼지 취급도 받지 못하는 짐승이 백성의 7할이었다. 고작 4%에 불과한 씹선비는 그들의 흡혈귀처럼 피를 빨아 배를 불렸다.   <o:p></o:p>유교 탈레반의 사악한 조선에 “백정 해방운동의 지도자” 사무엘 무어(한국명 : 모삼율)가 복음을 위하여 왔다. 미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백성 속에 깊숙이 들어가 선교하겠다며 조선말을 배우고 초가에서 살며 쌀밥과 김치를 먹으며 복음을 전했다. 그는 “근당골 교회”를 세웠다.   <table width="54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4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96364485908.jpg"></td></tr></tbody></table> 사무엘 무어 선교사와 가족 백정 박성춘은 장티푸스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무당을 찾아가 굿을 했어도 낫지 않았다. 근당골 교회를 다니는 박성춘의 아들 봉주리는 사뮤엘 무어 목사에게 울며 호소했고, 사뮤엘 무어는 직접 박성춘을 찾아 기도를 하고 고종의 시의였던 에비슨에게 청해 박성춘이 치료 받을 수 있었다.   <o:p></o:p>사뮤엘 무어 선교사에 의해 살아난 박성춘은 개신교도가 되었고 개신교 인권 운동가가 되어 계급해방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박성춘의 아들 봉주니(박서양)는 대한민국 최초 양의사가 되었다.   <o:p></o:p>근당골 교회를 다니고 있던 씹선비를 비롯한 교인들이 백정인 박성춘과 같이 예배를 할 수 없다며 예배를 거부했다. 그리고 박성춘을 쫒아낼 것을 요구했다. 사뮤엘 무어 목사는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박성춘을 예배석 뒷자리에 앉혀 구별하여 준다면 출석할 수 있다고 벼텼다. 사뮤엘 무어는 이를 거부했고 결국 씹선비를 비롯한 교인들이 근당골 교회를 뛰쳐나가 홍문삿골 교회를 세웠다. 사뮤엘 무어는 개의치 않았다. 홍문삿골 교회는 화재로 전소 됐다. 근당골 교회를 뛰쳐나간 신도들은 회개하고 근당골 교회로 돌아왔다. 근당골 교회의 신도 30%는 백정이었다.   <o:p></o:p>박성춘은 근당골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 근당골 교회의 장로는 신도들이 투표를 하여 선출하였다. 신도 3분의 2의 득표를 한 백정 박성춘은 교회를 이끌어가는 장로가 되었다. 단군이래 선거를 통해 지도자가 선출 되는 혁명이 일어났다. 그렇게 조선백성은 민주주의를 배웠다. 그렇게 배운 민주주의는 계급해방의 거대한 불꽃을 피웠고 근대국가로의 진화에 채찍질을 가했다. 장로를 선출한 투표는 마침내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건국의 상징이 되었고 국부 이승만은 대한민국에 국가적 기독교 복음을 선포했다.   <o:p></o:p>종교개혁을 통해 개신교는 정교분리,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출판의 자유 기본권을 선포했고 개신교의 선포는 민주주의와 현대국가의 헌법을 만들었다.   <o:p></o:p>우한코로나는 독감만도 못함이 밝혀지고 있다. 그나마 천하의 등신새끼 문재앙은 백신조차 구하지 못하는 좆병신이지만 우한코로나에 떨어야 할 이유가 없음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문재앙 개새끼는 우한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수백만이 다닥 다닥 붙어 지하철을 타고 백화점에 다니고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해도 우한코로나는 전염이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만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작동 된다. 인공지능 중공괴질 바이러스다.   <o:p></o:p>문재앙 개새끼는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는 개신교에 문재앙은 똥줄이 타들어가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가장 강력하게 문재앙 목줄을 따고 있다. 급기야 전광훈 목사를 역모죄로 고소를 하였으나 무죄였다. 이제는 전광훈 목사의 교회를 폐쇄했다. 그리고 전국 교회의 예배를 제한하고 있다. 유튜버 예배라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예배가 벌어지고 있다. 문재앙 개새끼는 지 애비가 뒤져도 유튜버로 조문할 것 같다.   <o:p></o:p>헌법에 보장 된 정교분리의 원칙과 신앙의 자유를 철저하게 유린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저항을 하지 않고 있다. 비겁한 선택 더러운 복종을 하고 있다. 오로지 전광훈 목사만 고군분투하며 문재앙 개새끼 타도를 외치며 순교를 다짐하고 있다.   <o:p></o:p>대형교회 먹사새끼들은 쥐새끼처럼 수서양단하고 있다.   <o:p></o:p>너희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한 위그노의 순교를 기억하고 있는가?   <o:p></o:p>기억하면서 비겁한 선택 더러운 복종을 하고 있다면 너희의 종교는 개독교요 너는 먹사새끼다.   <o:p></o:p>에라이 사탄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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