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최재형은 흔들리지 말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최재형은 흔들리지 말라

작성자:

청원

조회: 3194 등록일: 2021-08-16

윤석열-최재형은 흔들리지 말라 <국민의힘 당 유력 후보들은 당내 촉새 몇 마리를 잡아 소주 안주로 먹어치울 때 성공할 것>   <o:p></o:p>윤석열과 최재형은 출발점에 서서 흔들리는 것 같다. 혹시 아직 출발도 하기 전 결승선(Finish Line)에 발을 들여놓는 상황을 예상하지는 않는가? 누구나 예기본능이 지나치면 될 일도 안 되고, 이 경우 10리도 못 가서 포기하게 된다.   <o:p></o:p>희대의 사기꾼들이 대통령 후보로 설칠 때는 국민의 수준이 매우 낮았고, 올바른 정보를 얻기도 어려웠다. 그때는 예.의.염.치가 없는 후보의 마타도어 수법이 쉽게 통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국민들이 모두 먼저 알고 있다.   <o:p></o:p>작년 4.15 부정선거나 올해 재. 보궐선거는 선관위가 발표한 가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지 부정선거가 대대적으로 행해졌다는 것을 유권자들은 잘 안다. 사실상 대한민국을 세계지도에서 없애려는 악마들이 선거 부정행위를 미친 듯이 심하게 하였다. 지금 그들은 겁이나 조용히 엎드려 눈치만 보고 있다. 왜냐하면 법정 최고형, 사형수로 생을 마감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o:p></o:p>그러나 국힘당 등 피해자들이 주둥이를 닥치고 있어 고소. 고발해도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고 있다. 만약 국민과 우파 야당이 한목소리를 내면 선관위와 대법원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그 후 지옥까지 따라가 대역죄인들을 잡아죽이겠다는 결의로 장기적인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그들은 감히 버티지 못할 것이다.   <o:p></o:p>한편 현재 희미한 우파당 내 가장 큰 문제는 국힘당 내부에서 촉새 몇 마리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촉새들을 안 잡나 못 잡나? 대표 김기현은 살았나 죽었나? 당원들이 이 촉새들을 잡아 술안주로 먹어치우면 안 되나?   <o:p></o:p>만약 이 사태가 길게 나가면 국힘당은 정의당에게 먹힐 정도로 약한 정당으로 추락하게 될 것이다.   <o:p></o:p>이런 상황을 악용하려고 여당과 야당 내 프락치 세력과 국내 빨갱이 세력이 북한과 중공까지 끌어들여 여론 조작을 일삼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1등 여론조작국이고, 국가의 주적인 암세포가 요직을 독점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다. 그러므로 각 정당에 대한 국민 여론은 발표되는 내용과 180도 다르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이것 보고 놀라면 역시 참새처럼 잘 놀라는 촉새류에 불과하다.   <o:p></o:p>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조그만 변화에 놀라고 쫄면 진짜 그렇게 된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내던져야 한다. 그때 살아남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승리할 것이다.   <o:p></o:p>예비후보자 최재형이 성금이 적게 들어와 신경을 쓰는 모양인데 계좌번호를 몰라서 내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고 대비책을 세워라. 과거 훌륭한 대통령이 될 후보도 너무 정직한 후보는 패배하였다.   <o:p></o:p>한국의 대통령은 거짓말 9단, 양심 초단을 보유한 혹세무민 귀신들이 여러 놈 당선되었다. 그러므로 윤석열-최재형은 표정 관리를 하거나 화장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라. 망서리지 말고 과거 모든 나쁜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새로운 공약을 내걸라.   <o:p></o:p>단 安重根 義士의 <國家安危勞心焦思>라는 한마디를 실천하면 된다. 왜냐하면 반역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거의 다 뜯어쳐먹어 뼈만 남았기 때문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025"></div>

댓글 : 0 건



이전글	코로나 핑계 국민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 혁명으로 처단하자
다음글	말과 글쓰기 3계명과 8정도 - 함께 지키려 노력해요!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0411	반역자, 매국노가 애국자만 골라 죽이는 나라	청원	3101	2021-10-20

40410	똥으로 똥을 치면?	진실과 영혼	2992	2021-10-19

40409	대장동 사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도형	2565	2021-10-19

40408	여자목사제도는 배교적 행태다(신학)	안티다원	4692	2021-10-19

40407	도둑놈 공범과 밥충이 GSGG들.	산동거사	2690	2021-10-19

40406	국민의 55% 이상이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	도형	2492	2021-10-18

40405	나라가 진짜로 개판 됐다.	산동거사	3098	2021-10-18

40404	이번 대선 역시 심상치 않다.	안동촌노	2891	2021-10-18

40403	이재명은 문재인과 민주당 시한폭탄 터지면 몰살한다	남자천사	2601	2021-10-17

40402	화천대유면 천하가 동인(빨갱이)이라!	빨갱이 소탕	2936	2021-10-17

40401	대장동에 폭력과 뇌물로 점철된 ‘도둑정치’가 어른거린다	조고아제	1961	2021-10-17

40400	2021.10.17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702	2021-10-17

40399	대장동 사건은 진영논리나 이재명 지지와 별개이다.	도형	2794	2021-10-16

40398	전달 동영상 [5.18 답변서]는 내 인생 미아리고개 [시]. 지 만 원	하모니십	26363	2021-10-16

40397	(시) 서해안 - 정재학 詩選	정재학	14789	2021-10-16

40396	화이부동 철학의 공동정부 구상	하모니십	25962	2021-10-16

40395	[강천석 칼럼] 이재명 지사가 靑瓦臺 가는 길	조고아제	2040	2021-10-16

40394	대장동 비리 몸통은 '그분 것' 이재명인데 언론은 왜 말 못 하나	남자천사	2842	2021-10-16

40393	지만원 대표님의 ‘탈북자에 대한 재판 답변서’ 역시 공개 출판의 권유	우익대사	2951	2021-10-16

40392	[음악/군가] 「멸공의 횃불」ㆍ 「아리랑 겨레」ㆍ「너와 나」	우익대사	12882	2021-10-16

40391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원 강제입원자 25명!	우익대사	3164	2021-10-16

40390	정권교체는 꿈속 사건일 수 있다 [2]	안티다원	2790	2021-10-15

40389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 직접 승인 증거가 나왔다.	도형	2451	2021-10-15

40388	드디어 대장동 그 분 찾았다.	산동거사	2431	2021-10-15

40387	이재명 앞 3중 장애물… 與 분열, 대장동, 지지율 하락	조고아제	1880	2021-10-15

40386	생계형 좌파 이재명, 목적 달성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폭도형	남자천사	2752	2021-10-15

40385	각본대로 수습단계에 온 대장동 게이트''ㅡ [1]	토함산	2497	2021-10-15

40384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진짜 정신들 차리시오!	도형	2436	2021-10-14

40383	‘문재인‧이재명 도둑정치 대장동 비리로 들통’ 혁명으로 처단하	남자천사	2671	2021-10-14

40382	강남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서울의 초가을	진실과 영혼	3106	2021-10-14

40381	재명이의 특급 도우미...복 터진 거야!?	진실과 영혼	3207	2021-10-14

40380	아니 홍준표와 윤석열을 왜 찍어 줘야 하는데.	정문	3817	2021-10-14

40379	욱일기 정신병으로 본 한국인의 저열함	정문	2712	2021-10-14

40378	천화동인 1호의 주인 '그분'은 이재명인가?	비바람	2916	2021-10-13

40377	이낙연이 이재명 구속되는 상황에 대비한 것인가?	도형	2711	2021-10-13

40376	주술사 역술인 정치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1]	은총가득	2598	2021-10-13

40375	재명이 대통되어도 문가 손아귀 못 벗어난다. [1]	빨갱이 소탕	2974	2021-10-13

40374	신기한 일들 참 많구나!	안티다원	2763	2021-10-13

40373	뺄래? vs 박을래?	진실과 영혼	2945	2021-10-13

40372	대장동 게이트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토함산	2654	2021-10-13

40371	한국국민들은 8개월 후면 문재인 물러난다는 희망으로 산다.	남자천사	2660	2021-10-13

40370	[추석 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 대통령 통합본(동영상 1시간 14분)	우익대사	3314	2021-10-13

40369	문재인 검·경이 아닌 특검으로 대장동 수사하라!	도형	2753	2021-10-12

40368	국제구국연대, 국민의힘 경선관련 10.10 성명서	청원	3089	2021-10-12

40367	청와대에 간첩이 있을까?	안티다원	2797	2021-10-12

40366	어바리 이낙연이 악바리 이재명에 끝까지 맞설 수 있을까?	진실과 영혼	2973	2021-10-12

40365	(유튜브) 아웃사이더 박	newyorker	3409	2021-10-12

40364	“북한 우리민족끼리” 이재명 구하려 대장동게이트를 국민의힘 게이트로 지	남자천사	2862	2021-10-12

40363	화천은 어 대유?	산동거사	2770	2021-10-12

40362	이낙연 불복선언과 이재명의 위기	조고아제	1971	2021-10-12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