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상규명특별법은 지만원 죽이기 작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진상규명특별법은 지만원 죽이기 작전

작성자:

비바람

조회: 5975 등록일: 2021-04-26

<div> </div><div>5.18진상규명특별법은 지만원 죽이기 작전   <o:p></o:p>5.18진상규명특별법은 제정될 때부터 논란을 불러일으킨 법이다. 광주5.18은 민주당식 진상규명이 완료된 사건이다. 책임자였던 전두환은 처벌을 받았고 총을 들었던 당시 폭도들은 민주화유공자로 변신을 완료했다. 5.18에 관한 법률만 해도 몇개가 되는지 국민들은 헷갈릴 정도다. 여기에 광주5.18의 진상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규명이 필요하단 말인가.   <o:p></o:p> 518에 관한 모든 특별법은 민주당 취향의 편향적 일방적 법률이다. 즉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양식이었다. 여기에다가 덧붙여 5.18진상규명특별법까지 민주당 입맛대로 만들어졌기에 우파들이 반발했던 것은 당연했다. 게다가 진상규명의 심의위원들까지 민주당과 전라도 일색으로 채워졌다. 안봐도 뻔한 비디오가 펼쳐질 판인 것이다.   <o:p></o:p> 특이하게도 5.18진상규명특별법에는 북한군 개입에 대한 진상규명 조항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과를 들여다보면 북한군 개입을 조사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북한군 개입 주장을 말살시키겠다는 선명한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 애초에 진상규명특별법이 만들어질 때 보수우파들이 염려했던 그 상황들이 예외없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o:p></o:p> 5.18진상규명특별법은 5.18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법이 아니다. 구성된 규명의원들의 면면을 보더라도 9명 중에 6명이 5.18단체 출신이거나 전라도 출신들이다. 여기에는 5.18진상을 규명할 능력이나 의지를 가진 인물은 없다. 특별법은 새로운 진상을 밝혀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밝혀진 진상이 훼손되지 않도록 5.18을 수호하겠다는 것이 5.18수호특별법의 목적인 바다.   <o:p></o:p> 5.18의 성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인 것이 반대파를 제거하는 것이다. 5.18의 반대편에는 지만원이라는 거목이 우뚝 버티고 있다. 지금까지 전개된 과정을 지켜보면, 진상규명 위원들은 진상을 캐내는 것이 아니라 5.18북한군을 증언했던 사람들을 뒤에서 접촉하여 증언을 번복하도록 교사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5.18의 왜곡을 왜곡으로 덮는 5.18의 왜곡범죄가 다시 한번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o:p></o:p> 증언 번복을 교사하는 목적은 다른 게 아니다. 5.18진상규명특별법은 정확하게 지만원을 정조준하고 있다. 5.18진상규명특별법으로 지만원의 입을 봉하고, 지만원의 손을 묶고, 지만원을 고립시켜 지만원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칼을 든 도살자들은 우파 측 위원들이다. 5.18세력은 이이제의 수법으로 자기들 손에 피를 안묻히고 지만원을 제거하는 작전에 우파위원들을 들러리로 내세우고 있다.   <o:p></o:p> 5.18진상규명에 북한군 개입을 규명할 의지가 없다면 5.18진상규명특별법은 존재할 의의가 없다. 그만큼 해 먹었으면 족한 줄 알아야지, 무얼 더 해 먹겠다는 심사인가. 전라도 위원들에게 더 퍼주겠다는 전라도식 뜯어먹기인가. 좌파들의 세금 뜯어먹기에, 좌파들의 지만원 죽이기 작전에 보수우파 위원들은 더 이상 들러리를 설 필요가 없다. 후대에 그대들이 역사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o:p></o:p> 5.18진상규명 위원들 중에 보수우파가 있다면 그 쓰레기통에서 빨리 벗어나라. 보수우파가 맞다면 좌파의 기득권에 저항하라. 그대들의 임무는 5.18북한군의 개입설을 말살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맞는 가에 대한 본연의 의문을 가지고 몸통과의 전투에 나서는 것이다.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위원이 되었다면 민주당의 사기꾼의 시다바리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은 보수우파라는 간판부터 때려 치워야 할 것이다.   <o:p></o:p>   <o:p></o:p>비바람   <o:p></o:p>   <o:p></o:p>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724"></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문대똥은 코로나백신접종 계획 이행에 직을 걸어라!!
다음글	철학자가 만난 두사람(신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9450	윤석열은 좌파냐 우파냐 [2]	비바람	3360	2021-05-17

39449	국가보안밥패지반대청원	반달공주	3489	2021-05-17

39448	문재인은 그때그때마다 다른 이중인격자이다. [1]	도형	3255	2021-05-17

39447	103세의 두 여인(신학) [2]	안티다원	5393	2021-05-17

39446	문재인...벌써 퇴임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3379	2021-05-17

39445	주사파운동권 4인방 이념칼로 경제난자 2030 벼락거지 만들어	남자천사	4651	2021-05-17

39444	매우 마음에 드는 애국의 구호 몇 가지	우익대사	2974	2021-05-16

39443	잊었는가?---오늘이 무슨 날인가를ㅡ [4]	토함산	4131	2021-05-16

39442	그날이 국민의힘 초상날이다.	진실과 영혼	4208	2021-05-16

39441	[지만원 노래]밤비를 왜 혼자서, 부귀영화 유혹 제치고, 진실정의 그날을 [1]	하모니십	5153	2021-05-16

39440	2021.5.16.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418	2021-05-16

39439	MBC 사장 박성제, 당신이야말로 맛이 갔구만 그래!	안티다원	4008	2021-05-15

39438	“분노도 애국이다”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남자천사	3718	2021-05-15

39437	관리자께 뭣 하나 여쭙니다. [5]	산동거사	4144	2021-05-15

39436	페미니스트들의 자업자득 [3]	산동거사	4958	2021-05-15

39435	뒷북만 치는 문재인 정부의 추태는 끝이 없어라! [5]	아침이슬	5285	2021-05-14

39434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37)	안티다원	5343	2021-05-14

39433	원래 죽고 싶은 놈들은 죽을 짓만 골라서 한다	청원	3860	2021-05-14

39432	코로나 끝은 안보이고 문재인 끝이 보이고 있다	남자천사	3717	2021-05-14

39431	ㅋㅋㅋ... 재미난 성어(成語)	산동거사	3683	2021-05-14

39430	물러나야 할 인간들은 다 물러나야	세현	3430	2021-05-13

39429	문재인은 김일성대학 출신을 교사로 채용하지 않고?	도형	3335	2021-05-13

39428	범법자 천국을 만들려는 몽환병 환자 문대똥에 한 방!	진실과 영혼	4685	2021-05-13

39427	소년들로 고관을 삼으심(신학) [2]	안티다원	5247	2021-05-13

39426	문재인 보유국 외치는 조폭 대깨문 문재인 자멸시키고 있다.	남자천사	3955	2021-05-13

39425	삽살개 아류의 이상한 예의	산동거사	3761	2021-05-13

39424	손녀 자랑 [1]	산동거사	3429	2021-05-13

39423	국민의힘 대표 머리 피도 안 마른 정치 미숙아에게 맡길 수 없다	선죽교	3788	2021-05-12

39422	코인 시장 세계 최악 투기판 만든 한국 정부 [4]	청원	4748	2021-05-12

39421	백신과 조총, 무능 공식은 비슷합니다	조고아제	3081	2021-05-12

39420	슬프다 개 흑흑흑... [3]	산동거사	4757	2021-05-12

39419	“나라망친 문재인 반성은커녕 국민협박” 4주년 기자회견 [1]	남자천사	5650	2021-05-12

39418	400살 먹은 회화나무, 조급한 역사복원에 쫓겨난다	조고아제	2978	2021-05-12

39417	문재인은 야권 반대에도 검증실패 아니므로 임명한다.	도형	4203	2021-05-11

39416	과연 이 나라가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안동촌노	5271	2021-05-11

39415	문재인...이따위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가. [1]	손승록	5200	2021-05-11

39414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심(신학)	안티다원	6851	2021-05-11

39413	칭찬에 목마른 우리 문대똥! [2]	진실과 영혼	4982	2021-05-11

39412	문재인 취임 4주년 회견은 자화자찬에 국민에 선전포고였다.	남자천사	5292	2021-05-11

39411	박상학 대표는 군인-경찰이 할 일을 대신한 것 [2]	청원	3996	2021-05-11

39410	오늘 따라 개 짖는 소리가 처연(凄然)하다 [3]	산동거사	3767	2021-05-10

39409	선량한 양심과 법에 따라 민주선거 존폐를 판결하라!! [2]	진실과 영혼	4165	2021-05-10

39408	문재인은 불한당식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2]	도형	4193	2021-05-10

39407	중도 확장력과 경제전문 식견을 갖춘 유승민 카드를 적극 활용해야한다	You승民	3931	2021-05-10

39406	님이여, 한강을 건너가셨습니까 [1]	정재학	5103	2021-05-10

39405	문재인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가 북한‧중국 식민지였다	남자천사	5482	2021-05-10

39404	국민3대필독서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어둠과 위선의 기록] [태블릿사 [1]	하모니십	4555	2021-05-09

39403	윤여정이 휠체어를 탄 이유 [2]	산동거사	4683	2021-05-09

39402	2021.5.9.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801	2021-05-09

39401	천재 수학박사 지만원 무반주 가요	하모니십	5056	2021-05-08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