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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원>이랍시며 나대는 선동꾼들에 속지 않기(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500 등록일: 2019-03-23

<div>         성경에 무지한  선동꾼들에 속지 않기</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마태복음 25장 40절의 "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는 사회구원론자들의 구원론을 보장해주는 성구로 활용되고 있다 </div><div>역기서 '지극이 작은 자'는</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주리고</div><div>목마르고</div><div>나그네 되고</div><div>헐벗고</div><div>병들고</div><div>옥에 갇힌 자들이다(35,36)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회구원론자들은  이 6종류의 사람들을 돕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는 게 구원의 길인양 외친다   이렇게 되면 성경의 그리스도의 대속적 구원 교리는 다 쓸모 없이 되고 부지런히 저 6종류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자선사업이나 인권 투쟁, 또는 이들을 돕는  모금운동 같은 걸 하면서 살아야 한다  뿐만아니라 이런 걸 확실히 해결해주겠다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운동과 손잡고 함께  싸워야 될 운명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렇게 되면 기독교 신학이란 완전히 사회개량이나 혁명투쟁이론으로 올인되고 만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신학이랍시며 시위현장마다 나타나 선동하곤 하는 신학도들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선 이 본문은 종말에 있을 일에 대한 말씀이다  24장부터 계속되는 종말 담화인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4장 3절에 주예수께서 감람산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질문드리자 4절의</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않도록 주의하라"</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에서부터 시작하여 25장까지 이어지는 종말에 될  일에 대한  말씀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리고 이 본문은 민족들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는 텍스트다 32절에  모든 민족을 양과 염소로 구분하신다 이 때 구분의 기준이 위의 6종류의 사람들,즉 그리스도의 형제들을 어떻게 대우했느냐이다  40절에서</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지극히 작은 자"를 "내 형제"</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라고 하신 점에서 이 6종류의 사람들이 세상 일반인들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형제라면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된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4장부터 시작된 종말 담화에 대환란이 언급됐다는 점에서 이 지극히 작은 자들의 활동시기는 종말 대환란기임에 틀림 없다  21절의</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하신대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렇다면 이 본문의 "지극히 작은 자"는 대환난 때의 고난당하는 성도들일 수밖에 없다 계시록적 견지에서 보자면 십사만사천으로 상징된 종말기 인맞은 자, 즉 신앙지켜내는 '이긴자'들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적그리스도 체제(계13장)와 혼합음녀종교(계17장)의 핍박과 유혹을 이겨내고 기름과 등을 가지고 신랑 오실날을 준비하는,  영적 싸움에 승리한  성도들인 것이다 이들이 옥에 갇히고 굶주리고 고통당하는 것은 짐승의표, 즉 적그리스도의 전체주의국 (계13)  국민 됨과 그 배교적 혼합종교 (계17)가입을 거부하기 때문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참고로 스코필드 주석은 본문의 '지극히 작은 자'를 환난기의 유대인 남은 자(Jewish Remnent)들이라고 했고 Oxford 주석은< (환난기) 그리스도인들>이라 했으며 Macarthur Study Bible의 관련 항목 주석은도 오른편에 있을 양들은 그리스도의 사절들(emissaries, 박해와 고난 받는 성도들)을 영접하고 도운 민족들이라고 주석한다 사회구원론자나 무책임한 인본주의자들 말고는 어느 곳도 세상사람들 중 고통당하는 자들을 도와서 구원 받는다는 해석 없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회구원론자들은 항상 이 본문을 들고 다니면서 6종류의 사람들을 돕고 그들과 함께하는 게 구원의 조건인양 말한다 종말 대환난기에 고난받는 성도들을 영접하고 보호하는 민족에게 상주시고 그들을 학대하는 민족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데 이를 일반 구원론으로 둔갑시켜 성경 구원의 도그마를 희석시키고 운동권식 행동주의를 선동하는 도구로 쓴다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의 소치이며 왜곡의 전형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어떤 기독교단  홈피에도 가 보면 어떤 사람이  이 6부류의 사람을 돕는 게 구원의 조건인 것 마냥 얘기하면서 동성애자(성 소수자)옹호 발언을  한다 그러면서 그는 '인간'이란 라틴어 humanum에 '결핍'이란 뜻이 내포됐다며 결핍자들인  성소수자(동성애자) 옹호 논리를 편다  하지만 homo  humanus  humanum 에 결핍이란 의미가 없다  아마 이는 그사람의 자의적이며 허황된 의미부여일 뿐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사회 구원론을 방치할 경우 이런 황당논리로 이곳저곳 다니며 시위,선동, 윤리파괴 운동 하다가 마침내 닭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되어 허무해지거나 과격 공산투쟁가로 진화하고 말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주님은 가난한 자가 세상 끝날 까지 있을 것이라 하셨다 영혼 없는 신학, 신학이랄 수 없는 인본적 사회 구원론은 백해무익,마침내 신앙 파괴를 자행하다가 (한국적 상황에서는)주사파 광신도로  변환돼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맥아더 동상 방화 하거나  아무개 목사처럼 김일성 영생주의가 좋다며 북에 보내달라고 난리, 또는 김일성을  조선의 하늘이라면서 미친 짓할 가능성  오픈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만부득 그렇게 사회구원이란 걸  하고싶으면 공산주체교와 싸우기 바란다 목사가  시시한 동성애 옹호자가 돼서 급급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나라가 북괴에 넘겨지려는 위험한 시점인데 정신 제대로 박힌 목사들이라면 신앙을 박해하고 교회를 없애며 성경을 소지하기만 해도 감옥 보내거나 여차하면 고사포로 죽이는 체제와 싸워 교회와 신앙을 지켜내야할 것 아닌가   이런 싸움이야말로 하나님 기뻐하실 일이고 목사의 이름에 걸맞는 싸움 아닌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특히 K 교단은 시시한 성 소수자니 하는 것 집어치우고 또 좌파부류의  이상스런 인간들 데려다 세미나랍시며 북괴 좋은일 하려 들지도 말고 하나님 원하시는 반공투쟁에 나서라! 그 열창하던 본훼퍼 정신은 이런 때 쓸 물건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불쾌유발 종북맨 데려다 헛소리(북괴 대변 소리)나 듣고 앉아 있는 한 (그것도 신학대학원 건물에) 그 교단의 미래는 보나마나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동성애 옹호 같은 꼴불견  집어치우고 종북공산주체 광신도들, 그리고 그들의 주군인 북괴의 토템•터브 체제와 싸워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우리 자유민주체제 지켜내야  교회가 살고 목회자들도 목숨 부지할 것 아닌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에 무지한 채 붉은 사상에 물든 자가 성경 팔고 나대는 것 분별, 속지 않아야겠다 </div><div>기독교 안에서 가장 기분 나쁘고 못 돼먹은 자들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성경비평에 올인하는 자유주의 신학도 </div><div>다원혼합  떠드는 자(종교간 평화  떠들면서 영혼 죽이는 자)</div><div>븕은 물 들어 거짓 평화 떠들며 종북 귀신 된 자들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사실 이 자들이야말로  신천지 못지않은 (기독교인 가장한)  공해물질들 아닌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안티다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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