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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집을 차리겠다는 붉은 돼지들

작성자:

청원

조회: 2748 등록일: 2018-11-17

평양냉면집을 차리겠다는 붉은 돼지들                                               <이재명, 이해찬 정신 좀 차려라!> 지금도 토착빨갱이들이 미쳐 날뛰어 한국이 기절을 한 상태인데, 게다가 평양 옥류관분점을 경기도에 차려 국내외 빨갱이들의 집합소를 만들어 별 지랄 염병을 다 할 모양이다.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모두 점령해 가지고 이제 마음 놓고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일이다. 국내 빨갱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잔치를 하는 것도 부족하여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빨갱이들이 냉면 처먹으려고 자유롭게 들락거리며, 간첩 질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역동적으로 하도록 만들려고 수작을 부린다. 망할 새끼들! 죽고 싶으면 혼자 조용하게 죽지! 목까지 욕심만 가득찬 놈들이 투표에 의해 당선된 지자체 장들이다. 차기에 당선만 되면 그만이니까 온갖 쇼를 하여 한건하려고 다투면서 ‘군침’을 흘린다. 지난 10월 북한과 협상 창구를 개설하여 고양시와 파주시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냉면집을 차리면 거기서 생긴 돈을 북으로 가져갈 것이고, 그 돈이 한국 사람을 죽이는 무기제조용 자금이 된다는 생각은 못하고 지자체 단체장들은 좋아서 죽겠다는 식이다. 이런 망할 새끼들이 다 있나. 국가 안보도 없고 UN도 없는 듯이 생각하고 행동을 하려고 한다. 미쳐도 보통 미친놈들이 아니다. 냉면집이고 국수집이고 간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UN과 미국이 먼저 제재를 풀어주는 것이<un안보리 완화="" 제재=""> 관건이다. 이것이 안 되면 냉면집을 차릴 수도 없고, 몰래 식당을 차려서 돈을 벌어도 달러돈으로 환전하여 돈을 가져가지 못한다. 북한 원조 빨갱이들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는데, 무엇이 그리 급하여 간도 빼주고 쓸개도 빼주려는가? 냉면집 차려놓고 오늘 내일이라도 뒈질 놈들처럼 설친다. 성질 급한 나도 숨 넘어 가겠다 개새끼들아! </un안보리>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고양시-파주시 등 경기 북부 지자체들 사이에 옥류관 경기도 1호분점 유치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이 새끼들 나이가 궁금하다. 민노총 전교조 교육을 받은 놈들인가? 이재명과 함께 일한다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라는 자가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뒤 옥류관 유치를 위해 북한과 협상 창구를 개설하면서 북부 지역 지자체들 사이에 옥류관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이처럼 무엇이나 지마음대로 하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가장 먼저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고양시라고 한다. 옥류관 부지를 9만9000~16만5000㎡ 규모로 킨텍스 주변에 잡고 5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옥류관 유치를 통해 남북교류협력 전진기지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전시장인 킨텍스와 함께 남북교류 행사를 개최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한 모양이다. 파주시도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캠프 그리브스·도라산역과 임진각·통일동산 등 옥류관과 연계가 가능한 관광자원 등을 내세우며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동두천시 등 다른 북부 지자체들 역시 지역경제의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미국의 독자 제재가 먼저 완화돼야 한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대북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고, 북한은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방식으로 핵무기를 폐기할 가능성은 ZERO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다된 것처럼 좋아하면서 경쟁하 듯이 날뛰는 행위는 철부지 집권자와 아마추어 권력층이 하는 <병신과 머저리의 합창>이다. 한국 국민은 도대체 왜 이런가! 과학적 사고는 못하고 괴담에 몰입하는 민족성을 가지고 선동에 쉽게 빠지는 냄비근성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노예상태를 벗어나 독립국가에 살 자격도 없다. 특히 여당 대표라는 이해찬이 말하는 것을 보면 맛이 가도 한~참 간 것 같다. 이해찬, 너 나이가 몇 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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