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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대주교·함세웅신부는 북한 첩자인가·신부인가 가면을 벗어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477 등록일: 2017-12-09

김희중대주교·함세웅신부는 북한 첩자인가·신부인가 가면을 벗어라   <dl><dt style="display: block;"></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김희중대주교·함세웅신부는 북한 첩자인가·신부인가 가면을 벗어라   <img width="279" height="358" style="width: 98px; height: 106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border="1"> 김희중 주교회의장을 비롯한 민주·정의 앞세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김일성 3대 세습독재에 짓밟히고 있는 북한 동포의 인권이나 북한강제 수용소에서 짐승 같은 취급 받으며 강제노역에 죽어가는 20만 수용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거론한 일이 없다.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은 북한동포 인권은 외면하고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지키겠다며 내란죄로 복역 중인 민노당 이석기 석방탄원서를 제출 했고, 민노총위원장 한상균 석방을 요구했다. 12월 5일 함세웅 등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 모여 한상균, 이석기 등 양심수 19명의 석방을 요구했다.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12월 6일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종교지도자 간담회에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나 쌍용자동차 사태로 오랫동안 감옥에 있는 분들이 새로운 국정에 동참할 수 있게끔 석방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문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촛불혁명 평화적 진행에 종교계 큰 힘"이었다며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준 1등 공신이 좌익정치종교인들을 찬양했다고 한다. 또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문대통령은 김정은 참수도 안 되고, 북한 흡수 통일도 안 되고, 선제공격도 안 된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적화통일 밖에 없다. 김희중 대주교·한세웅신부가 적화통일을 위해서 이석기 한상균 석방을 요구한 것이다 이석기는 북한이 남침하면 남한에서 폭동을 일으켜 주요시설을 파괴할 목적으로 폭동조직을 만들려다 적발되어 10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고, 한상균은 2015년 10월 민노총간부와 북한에 다녀와서 11월14일 폭동을 일으켜 경찰차 50대를 파손하고 전경 113명을 부상을 입힌 폭도였다. 또 쌍용차노조는 폭력파업으로 쌍용차를 망하게 하여 중국에 팔아넘기게 한 장본인들이다. 이들은 양심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복세력이다. 진짜 양심수는 북한 요덕 수용소에서 인권을 짓밟히며 강제노역에 죽어가고 있는 동포들이다. 국가전복세력과 양심수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신부가 되어 천주교도 망치고 대한민국도 망치고 있다. 김정은에게 인권을 짓밟히는 북한 동포들 인권을 지켜주라고 외칠 수 있는 신부만이 하느님 말씀 전하는 사도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신부가 한명도 없다.함세웅은 정의구현사제단 대부로 교황의 한국 방문을 반대 했고, 꽃동네 오웅진 신부를 음해하여 꽃동네를 빼앗으려했으며, 노무현정권 때 세종대학 관선이사로 들어가 대학 산하 세종호테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며 친구친지들을 불러들여 무상으로 사용 거덜 내기도 했고, 7세 어린이를 운전부주이로 사망시켰다. 또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주장하며 안보를 무력화시켰다.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를 애국열사라고 추앙하며 그가 사형당한 날에 해마다 애국열사 기일이라며 현수막을 걸고 추모미사를 올리기도 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대한민국천주교회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씌워 576만 신자 중 465만을 냉담자로 만든 1등 공신이다. 김희중 대주교는 주교가 아니라 친북활동에 앞장서고 남남갈등을 조장한 반역신부로 지옥에서 파견 된 사탄 같은 신부역할을 하고 있다. 촛불난동이 일어나자 광주에서 신부 수녀 신자들을 이끌고 광화문 까지 와서 촛불 폭동을 선동하기도 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제주해군기지 반대, 4대강 사업반대 심지어 신부 수녀 신자들을 동원 원자력발전 반대 시위를 벌여 수 천 억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주교들은 가난한 신자들이 낸 헌금·교무금으로 아방궁 같은 주교관에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서 신자들을 자기 수족처럼 부리면서 갑질을 하고 있다. 또 103인 성인중 92명 평신도가 흘린 피로 꽃 피운 성전을 공산혁명기지화 하고 신자들이 땀으로 이룩한 교회에서 주인노릇 하며 신자들 하인 취급하고, 반역행위를 일삼아 교회분열 군론분열 남남갈등 조장하여 망국 길에 앞장서고 있다.붉은 정치주교들로 인해 지난 10년 동안 천주교시자가 112만이나 감소했고 80.5%의 신자들이 냉담하고 있다. 공평 정대해야 할 주교들이 신자인 전 노무현대통령 탄핵 때는 탄핵반대 앞장서더니 신자인 율리아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탄핵에 앞장서서 신자들에게 촛불집회 동참요구하며 탄핵찬성을 강요했다. 신자들 80.5%를 냉담자로 만들어 교회를 망친 자들이 함세웅 김희중 같은 반역정치사제들이다. 대수천에서는 반역정치사제들을 퇴출하기 위해 헌금 교무금 안내기와 사제복 벗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많은 냉담 신자들이 대수천으로 몰려들고 있다. 신자들이 가짜사제들을 몰아내고 사제들에게 빼앗긴 주인자리를 되찾기 위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이 만들어 졌다. 망해가는 천주교회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지키기 위해 많은 신자분들이 대수천에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대수천에 참가하실 분은 02-412-4541 서루치아 간사께 연락바랍니다)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이 이끄는 주교들의 반역행위                          ♣현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광주교구 대주교는 미군철수, 통진당 해산반대, 이석기석방 요구, 한상균 석방, 4대강 해군기지 반대, 원전폐기를 주장♣ 전 주교회의 의장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는 제주해군기지반대로 수천억 국고손실, 통진당 해산반대, 원전반대, 북한 첩자에 제주4.3평화상 수여 ♣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는 4대강 반대, 박근혜탄핵미사 촛불시위 참여 촉구, 박창신신부 연평도포격 당연하다는 망언이 예수님 말씀이라 격찬 ♣ 대전교구 유응식주교와 의정부교구 이기현 주교는 사드반대 국사국정반대 성명♣ 서울교구 유경촌 주교는 테블릿PC 조작보도한 jtbc 손석희에 공정보도 대상 수여 이들은 주교가 아니라 좌익정치집단이 되어 친북반미 반국가 이적해위를 일삼고 있다.       1. 함세웅(서울교구) 신부 행적을 보면 신부가 아니라 첩자로 보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 출신-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고문- 간첩 석방 송두율대책위 상임대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문- 국보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온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하 전국연합, 1991년 출범) 지도위원  전국연합은 2001년 9월22~23일 군자산의 약속 통해 자주정부수림 연방제통일 결의 -“1984년 서울 강변도로에서 손수 운전하던 승용차에 7세 아이 치어 숨져( 교통  사고 치사 경력자가 효순·미선 사건 땐 미군을 ‘살인마’ 선동-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2004년3월26일) 간첩 송두율 안중근 평화상 수   여- 1998년8월31일 무단방북 문규현신부 구속 반대 정의구현사제단 서명- 2002년11월4일 효순이, 미선이를 위한 시국미사(한반도 평화실현, 불평등한 소   파 개정,미군장갑차 희생 여중생 사건 해결을 위한 시국미사)- 2002년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참여 - 2003년10월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 참여 - 2003년11월3일, KAL858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서명- 2004년6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서 풀려난 직후 청와대 외교사절 오찬모임   에서 부활했다며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해서 신성모독  - 2004년9월16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공동선언’ 참여 - 2004년3월11일, ‘송두율 교수 무죄 석방 촉구 사회 원로·인사 선언’ 참여 - 2006년9월18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9.18 평택평화선언”- 2008년7월1일, 시청 앞 광우병 촛불폭동에 시국미사로 기름 부어 - 2008년7월15일, 촛불 지키기 비상 시국미사 주도- 2008년9월7일, 국민의 생명과 나라 주권회복을 위한 2차 시국미사- 2009년6월15일, 6·15선언 9주년에 민주주의의 회복과 생명평화 위한 시국선언- 2009년6월24일, 용산참사 5개월 동안 시국미사 단식투쟁 - 2010년8월18일, 정진석 추기경이 전종훈 신부 안식년 발령하자 인사권 남용이   라며 교구장 사퇴를 촉구- 친북단체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2010년, 보수단체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친북 반국가행위자 100인’   에 선정- 2010년12월13일, 팔당호에서 4대강 반대 시국미사- 2010년12월13일,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호소문 발표 - 2011년10월18일, 정진석추기경 사퇴촉구 교회법위반 신자들 교황청에 파문청   원- 2011년 12월 10일 평신도들에 의해 교황청에 파문 청원서가 제출 - 2012년4월6일, 민간인 사찰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 요구- 2012년8월30일, 박정희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발언- 2012년10월24일, 박근혜대통령후보 자격에 문제 있다 시국미사- 2013년8월6일, “국정원 선거개입 대선 원천 무효” 주장 시국선언 시국미사- 2013년8월8일, 대선부정 국정원 책임자 처벌 촉구 시국미사 - 2013년9월23일, 저녁 서울시청 광장 국정원 해체-민주주의 회복 촛불미사.- 2013년10월30일, 박근혜 퇴진 시국미사 - 2013년11월26일, 염추기경의 "사제의 정치개입 안 된다”는 발언에 "시대착오   적 성서적 기초도 없는 강론"이라며 "카톨릭 교리를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했다"   고 공격- 2013년11월26일, 박근혜 대통령에 전면전 선포 (박근혜의 협박성 발언은 민주   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을 우상처럼 섬기라는 협박 천주교 사   제단은 이를 심판할 것)- 2013년11월29일, 윤공희대주교 주례 시국미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비난- 2013년12월19일, 유신의 종북 오물을 제거 위해 김재규는 정당한 평가와 평화 에 대한 바른 인   식 필요 주장- 2013년12월19일, 대선 1주년 서울광장 범국민촛불대회에서 부정선거 진상규명   과 대통령 사퇴 촉구 - 2013년9월22일-2014년11월18일, 까지 국가보안법 완전철폐를 위한 시국미사 단식기도- 2014년4월10일, 국정원해체 민주주의회복 시국미사- 2014년5월15일, 교황청대사가 모국인 필리핀에 자주 오가고, 실업인, 신자들을    불러 식사 대접 받고 돈푼 받고 주교임명 제청권 남용 권력 휘두른다고 비난- 2014년6월3일, 부랑인 낙원 꽃동네를 강제수용소라며 교황방문 저지 - 2014년7월28일, 검찰의 이석기 20년 구형 규탄(불의한 독재 검찰 때문에 남북   화합위해 노력한 사람이 고난 받아) - 2014년11월5일, 통합진보당 해산이 아니라 위험한 독재자를 뽑아내야 - 2017년12월5일 내란죄 이석기 한상균등 16명 사면요구   2. 김희중대주교 (광주교구) : 주교회의 의장 활동을 보면 신부가 아니라 첩    자로 보여  - 2008년5월2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 문제와 대운하 반대 시국미사 - 2009년6월8일, 용산 참사 현장 시국미사 경찰 신부에 폭력 대통령에 항의- 2010년11월9일, 4대강 사업 비난 하는 시국미사- 2011년8월15일, 4대강 제주 해군기지 반대 시국기도회- 2011년9월29일,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창설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 2011년10월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강정마을 생명 평화 시국미사 - 2012년8월22일, 제주 '강정마을 생명평화 시국미사 집전' - 2013년9월6일, 국정원 댓글 진상규명 시국미사 - 2013.년9월9일, 국정원 개혁 촉구 시국미사 - 2013년9월10일, 김한길 대표와 시국미사 논의- 2013년9월11일, 박대통령 비판 시국선언- 2013년9월13일, 국정원 개혁 박대통령 사과 시국미사 거리행진- 2013년9월20일, 반정부 시국미사- 2013년9월23일, "국정원 해체하고 민주주의 회복하라" 시국미사 - 2013년9월30일, 국정원 규탄 시국미사- 2013년10월1일, 반정부 시국미사 거리행진 - 2013년12월18일, 지금 분열과 갈등만 커져 공정분배 공동체의식 붕괴 성탄 메   세지- 2013년12월21일, 시국선언문 발표 및 시국미사 - 2014년2월10일,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하는 망국적인 시국미사- 2014년7월28일, 내란 음모 이석기 석방 탄원서 제출- 2014년8월8일, 국정원 해체, 이명박 구속, 대통령사퇴 시국미사 - 2014년11월4일, 세월호 진상규명 위해 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특별법제정 요구- 2014년11월3일, “세월호 진상규명 미봉책 마무리 안돼” - 2014년11월6일,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 시국미사- 2014년12월22일,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헌재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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