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 버스」(車四十四; BUS 44)」(2001년, 동영상 11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44번 버스」(車四十四; BUS 44)」(2001년, 동영상 11분)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8452 등록일: 2017-11-15

♣ 「44번 버스」(車四十四; BUS 44)」(2001년, 동영상 11분) ---「44번 버스(車四十四; BUS 44)」(동영상 11분)...---2001년 중국 홍콩에서 출품...---2001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받은 단편영화...---실제 일어난 일에 근거하여 만든 단편영화...---현대 중국의 정치와 사회는 '正義'와 '非正義'의 싸움인 듯...---중국에서 '非正義'가 '正義'를 억누르고 탄압할 경우, 아래 동영상 상황처럼 될 수도 있다는 교훈...---지금 친북좌익 주사파의 거짓과 불의, 그리고 광주 5ㆍ18 사태의 진실에 침묵ㆍ방관하는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야말로 정녕(丁寧) "44번 버스"의 승객들은 아닐까?...---어제오늘, 한국의 교수와 지식인들은 친북좌익 주사파의 불의와 거짓, 그리고 광주 5ㆍ18 사태의 진실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침묵과 방관하면서, 친북좌익 주사파들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교과서 철회, 민주주의 후퇴 등의 시국선언 등등에는 지성인과 학자의 양심을 잘도 드러내면서...---집과 학교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살아가는 자신과 가족밖에 모르는 매우 이기적이고 비겁한 기회주의적인 한국 대학의 교수와 지식인, 아래의 「44번 버스」의 승객처럼 모두 죽을 수도 있다... 이 동영상은 작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이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들로부터 불법적인 어거지 탄핵을 당하여 구속ㆍ재판을 받을 시점에 애국 사이트에 올라온 적이 있다...비유하자면, 5,000만 국민을 태우고 대한민국이란 버스를 운전하는 여자 박근혜 대통령이 친북좌익 주사파로부터 强姦과 輪姦을 당하는(?) 듯한 장면이 중국의 단편영화와 매우 비슷하게 연출되었기 때문에, 이 동영상이 널리 퍼진 것 같다... 또 이 동영상은 2014년 4월의 세월호 사태 때에도 어린 학생들은 내버려두고, 자신들만 살기 위해 탈출한 非正義한 속옷 차림의 선장과 승무원들을 비난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널리 퍼지기도 하였다...   아래의 11분이라는 짧은 동영상을 통하여, 국가와 국민이 마땅하게 지켜야 할 정의와 진실을 비겁하게 외면ㆍ침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끝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들만이 마지막에 살아남는다는 매우 중요한 교훈을 던져주는 것 같다... 즉, 친북좌익 주사파의 불의와 거짓, 그리고 광주 5ㆍ18 사태의 진실 규명에 침묵ㆍ방관ㆍ동조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끝까지 치열하게 맞서 싸운 사람은 마지막에 살아남는 그러한 소중한 교훈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알려주는 것 같다! ① 「버스 44번」의 원본(중국어와 영어 자막, 동영상 11분)...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댓글 : 0 건



이전글	논객열전(論客列傳)의 검은 간판들 [4]
다음글	고인의 넋을 기린다"와 닭똥같은 눈물/그리고 지진~~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016	인정은 받고 싶은데……. [2]	탈존	2721	2018-01-14

27015	2018.1.13.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3117	2018-01-14

27014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문재인 케어	최성령	2755	2018-01-14

27013	正義란 무엇인가요 - 칼자루의 주인공 [1]	야전	2509	2018-01-13

27012	이시각 서울역 10만 인파를 비롯 7곳 태극기집회 [1]	장재균	2398	2018-01-13

27011	하찬은 좌빨에게 먹히다니요. 억울 합니다.	凡平	2441	2018-01-13

27010	빨갱이 까는 것도 마지막	빨갱이 소탕	2954	2018-01-13

27009	죽쒀서 개준다	rokmc56	2585	2018-01-13

27008	이것이 종빨들의 한계점이다 ! [3]	안동촌노	3102	2018-01-13

27007	외신,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봤어도 나라가 자살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	남자천사	4158	2018-01-13

27006	북한에 태양절이 있으니 남한에는 달님절 [1]	현산	2863	2018-01-13

27005	종교의 본질을 파헤친 영화 ‘미션The Mission’ -탈존 영화	탈존	5734	2018-01-13

27004	[박정희 대통령 서거의 자료]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	우익대사	4842	2018-01-13

27003	전라도의 5.18증후군 퍼레이드 [1]	비바람	3093	2018-01-12

27002	미친 놈들!~ [3]	토함산	2899	2018-01-12

27001	논객으로서 알면 좋은 것 [1]	公認 댓글사	2743	2018-01-12

27000	법조삼성을 기리며	카라장	2686	2018-01-12

26999	[박정희 대통령 서거의 자료] 김재규의 최후 진술(동영상 26분)	우익대사	5163	2018-01-12

26998	직무유기죄로 기소당한 박승춘 보훈처장의 애국심을 찬양한다 [1]	청원	2723	2018-01-12

26997	좌빨 정권이 잘 하는것 단 하가지만 들어 보세요. [3]	凡平	2383	2018-01-12

26996	야! 힘 있을때 남용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凡平	2183	2018-01-12

26995	누구든 환영한다.	빨갱이 소탕	2535	2018-01-12

26994	북괴는 태양절, 남괴는 달절? [2]	조고아제	2393	2018-01-12

26993	문재인의 슈킹 뜯는 방법. [2]	산동거사	2879	2018-01-12

26992	김일성왕조는 민족반역자 집단/우리민족에서 추방해야 [1]	현산	2625	2018-01-12

26991	왜곡歪曲된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 것인가.	탈존	2720	2018-01-12

26990	문정권, 2017년 악몽 해 만들었고 2018년 지옥 해 만들 것 [1]	남자천사	2682	2018-01-12

26989	이용수는 8살에 위안부로?	조고아제	3419	2018-01-11

26988	겨울 잠 좀 자려고 합니다. [5]	산동거사	2638	2018-01-11

26987	세상에 이런 국운도 있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 [1]	청원	2442	2018-01-11

26986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1]	청원	2513	2018-01-11

26985	좌빨식 개헌 못막으면 공산화 된다.	凡平	2316	2018-01-11

26984	요즘 영화계 좌빨새끼들이 접수했다는 증거	조고아제	3586	2018-01-11

26983	北체재비·배·항공기 대줘도 제재 위반 [3]	푸른산	2811	2018-01-11

26982	패왕(覇王)의 죽음에서 얻는 교훈.	산동거사	2652	2018-01-11

26981	문재인정권에서는 어떠한 개헌도 불가하다 [4]	현산	2893	2018-01-11

26980	테러·표적감사 방송장악 허위방송, 북한에 안보팔아 위기조장	남자천사	2404	2018-01-11

26979	가치관의 변화는 늘 옳은가.	탈존	2530	2018-01-11

26978	내일로 가는 막차 [2]	최성령	4192	2018-01-10

26977	이제 대한민국에는 인공기가 펄럭일 것이다.	안동촌노	3266	2018-01-10

26976	문재인 정권 끌어내야할 이유, 촛불은 무죄 태극기는 유죄	남자천사	3051	2018-01-10

26975	남북 고위급회담, 참 좋은데…….	탈존	3151	2018-01-10

26974	설야(雪夜) - 김광균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462	2018-01-09

26973	사랑만이 희망이다 - 드로라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956	2018-01-09

26972	계좌 털린 2만여명 [1]	rokmc56	2828	2018-01-09

26971	적폐청산특위, 태스크포스, 검찰시민위원회는 불법의 도화선 [1]	청원	2896	2018-01-09

26970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합의는 일본이 항복 한 것이었다	조고아제	4085	2018-01-09

26969	병주고 약주는 미친 정권. [1]	산동거사	3081	2018-01-09

26968	아~사내로 태어나 아무 것도 못하니 미치고 환장하겠구나!! [5]	토함산	3948	2018-01-09

26967	박대통령 옷값을 국고손실로 기소한 검찰/순서가 틀렸다. [1]	현산	3034	2018-01-09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