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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버리고 불법집회참가한 전교조, 성과급제 없애라고, 학부모는 봉인가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446 등록일: 2017-06-28

학생들버리고 불법집회참가한 전교조, 성과급제 없애라고, 학부모는 봉인가  <div><div> </div></div><dl style="display: none;"><dt><button type="button">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button> 보낸사람</dt><dd><a title="VIP주소로 표시하기" class="_c1(mlCore|setImportance||Y|conversation) _stopDefault" style="display: inline;" href="https://mail.naver.com/?n=1498545473111&v=f#">VIP주소로 표시하기</a><a class="_c1(mfCore|popupWrite|new||이계성<aabb1941@naver.com>) _stopDefault" href="https://mail.naver.com/?n=1498545473111&v=f#">이계성<aabb1941@naver.com></a> </dd></dl><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학생들버리고 불법집회참가한 전교조, 성과급제 없애라고, 학부모는 봉인가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전교조가 혁명군이 되어 촛불혁명의 대가로 전교조합법화, 교장 교직원에 의한 선출제, 민노총 반미투쟁에 동조하기 위한 연가투쟁, 성과급제 폐쇄요구, 국사국정폐지!! 교육망치고 적화혁명에 앞장 !! 학생과 학부모는 봉인가   학생들 버리고 불법집회참가 하겠다는 전교조강원 강릉시 포남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에 참가하기 위해 수업 단축과 급식 중단을 통보한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은 “최저임금 1만 원 달성, 비정규직 철폐,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등은 촛불의 민심이자 새 정부의 공약 사항”이라며 “선생님들도 노동자로서의 권리이자 국민 된 사람의 의무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여한다”고 했다.  6월23일 교장 명의 가정통신문에는 ‘30일 민노총이 진행하는 사회적 총파업에 본교 교육공무직 분들과 여러 선생님들이 참여한다’며 ‘아이들은 모두 4교시 이후 귀가하고 학교 급식 대신 간단한 간식(떡)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그런 가정통신문을 내는 교장도 한심하지만 전교조의 횡포가 도를 넘었고 있다. 불법·탈법을 넘어 아예 학교 문을 반나절 동안 닫겠다는 것이다. 공무원은 정치적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범으로 금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을 어겨가며 학생을 버리고 시위에 참여한다니 국민들은 기가 막힌다. 이미 대한민국에는 법이 없고 민노총과 전교조가 바로 법이다 . 교사들의 연가투쟁은 국가공무원법·교원노조법·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보고  있음에도 좌익정부 교육부나 좌익교육감들은  “여러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는 애매모호한 대답만 하고 있다. 사회부청리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미군철수, 전교조 정치참여, 전교조 합법화를 주장하는 인간이다. 그는 혁신학교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등 을 통해 교육현장을 의식화 정치화한 인간이다 .  석사학위 130곳 박사학위 80곳을 표절히고 경기도 교육감시절 공금을 횡령한 인간을 인간을 교육부장관 시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더 문제다. 전교조는 합법단체가 아니고 비합법단체라 파업권도 없는 공무원이라 파업할 수도 없다. 그런데 민노총 총파업 집회에 전교조 교사가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포남초등학교 교장과 단축수업하고 집회에 참가하는 전교조교사들을 엄단 해야 한다. 그러나 좌익교육감 좌익정부가 이런 결정을 할 리 없다. 그러니 마음 놓고 불법집회를 하여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교육망친 전교조가 나라까지 망치고 있다. 국민의힘으로 이들을 반드시 파면하도록 정치권에 강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노조세상이 되어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파업은 하고 성과급제는 않겠다는 전교조 전교조가 6월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 성과급제를 없애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이 회견에 서울시교육청도  전교조교육감 조희연도 동조했다. 교원 성과급제가 교사 간 경쟁을 초래해 학교 분위기를 해치고 협력 교육 시스템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우리나라 교사들은 임용될 때 봉급 수준은 세계 최고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 계발에 소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교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차등 성과급을 통해서 교사들이 더 좋은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김대중 정부가 2001년 교원 성과급제를 도입했다.그러자 전교조가 조합원들의 차등 지급 성과급을 거둬들인 후 똑같이 나눠 갖고 있다. 정부정책을 무력화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제도상 문제를 핑계 대고 있지만  본심은 평가받고 경쟁하는 자체가 싫은 것이다. 지금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교사 선택권이 없다. 교사들은 정년이 보장되는 철밥통이다. 여기에 전교조라는 집단이 가로막고 있어 교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나마 교사들을 경쟁시켜 교사의 질을 높일 수 있던 성과급제를 없앤다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은 기회마저 잃게 되는 것이다. 교사보호위해 학생 권익을 보호할 방법을 모두 없앤다면 교육의 질은 계속 떨어지고 사교육은 가중될 것이다. 문재인정권이 지난 정부에서 어렵게 도입한 공기업·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백지화하겠다고 하고 있다. 교사들 성과급제마저 전교조 압력으로 없어지면 공무원, 공공기관, 학교는 완 벽한 철밥통 사회로 되돌아가는 것이다.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부문에 대해 일을 독려하고 성과를 내라고 채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대신 평가 없고 경쟁 없이 편하게 해주겠다는 약속만 나오고 있다. 누군가 편하면 다른 누군가는 그 부담을 져야 하는 것이 세상사의 변함없는 이치다. 공직자들이 편하면 학생과 국민은 힘들고 피곤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권은 전교조가 마음 놓고 학생들에게 의식화 교육을 시키라고 국사국정을 전면 폐지 했다. 이로 인해 검인정 국사교과서를 쓴 전교조교사는 일년에 수백억의 인지대를 받게되고 전교조는 마음놓고 의식화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재인정부는 촛불세력에 보은 하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지만 이것이 부메랑이되어 문재인정부는 단명으로 마감하게 될 것이다. 분노한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끌어내도록 노조가 부추기고 있다. 2017.6.2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관련기사[오피니언] 사설 파업 집회 위해 단축수업까지…전교조 反교육 度 넘었다|<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W5P9&mgrpid=&fldid=borK" target="_blank">전교조</a> [사설]민노총 파업 참여 전교조 교사, 제자들은 안 보이나[사설] 교사 성과급도 폐지 요구, 세금 내는 국민만 봉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2017.7.1.(토) 태극기 집회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5시부터 서울역 광장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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