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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한미안보동맹 무력화에 국민은 분노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529 등록일: 2017-06-20

문재인정권 한미안보동맹 무력화에 국민은 분노한다.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문재인정권 한미안보동맹 무력화에 국민은 분노한다. <img name="gSr0ZYoO3_MhsM:" style="width: 104px; height: 10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VZCzMAoBEBW37OnrY83ZNweHVSMQpbXAuaHshPXVkfvJOFW8P-w">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망언①"北 미사일 도발 중단하면 美항공모함 올 필요 없다"②"사드 문제로 韓美동맹 깨진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③“한미 연합훈련 축소”“사드배치 환경 평가 후”<div style="width: 250px;"><figure><img width="199" height="568" style="width: 196px; height: 302px;" alt="문정인 특보의 발언 내용 정리 표"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6/19/2017061900285_1.jpg"> </figure></div> 미군몰아내고 김정은 노예가 되겠다는 문재인정권 미국을 방문한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 중단만 해도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및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해야 한다고 했다. 문 특보는 워싱턴 DC의 강연에서 "미국이 왜 칼빈슨호를 한반도에 배치하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미 전략자산의 축소 배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말한 것"이라고도 했다. 내부 조율도 없이 한미동맹의 상징인 연합 훈련 축소 같은 민감한 사안을 불쑥 꺼낸 것은 한미연합사해체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 특보는 “문 대통령의 제안”이란 전제까지 달아 이야기했지만, 청와대는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 학자적 견해”라고 선을 그었고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공식 정책을 반영한 게 아닐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힌 상황에서 문 특보의 발언은 부적절 한 발언으로 한미 간 이간질을 시킨 것이다. 한반도에 배치한 전략자산(항공모함 핵 잠수함)과 합동 군사훈련은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이다. 이런 소중한 자산들을 일개 대통령 특보라는 자가 파기하겠다고 한 것이다 미국이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을 한반도 주변에 배치한 것은 북한의 도발 때문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미국 항공모함 배치와 한·미 연합훈련은 한국방어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런데 대통령 안보특보라는 자가 항공모함 배치를 항의하고 한미연합훈련 축소하겠다는 대한민국 안보 특보가아니라 북한 김정은 안보특보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 양국은 북의 각종 위협에 대비해 미국의 핵 항공모함 같은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북핵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늘려도 모자랄 판에 줄인다면 안보를 포기하겠다는 거나 다름없다. 북한은 비핵화 약속을 지키는 척하면서 몰래 핵무기를 개발했던 전력이 있다. 이런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안 하겠다고 해서 미 전략자산과 합동 군사훈련을 줄이는 것은 안보를 포기하겠다는 행위다. 한미연합 훈련은 없애기는 쉬워도 재개하기는 어렵다. 엄청난 돈이 드는 전략자산 배치와 합동 군사훈련을 복원시키는 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주한 미군을 위협하자 유엔 안보리에서 지난 15개월 동안 3차례의 대북 제재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문 특보는 또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으면 대화를 안 한다는 미국입장을 수용할 수 없다”며 “사드 때문에 한미동맹이 깨지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면서 환경영향평가에 1년 정도 걸릴 것이라는 말도 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12일 앞둔 시점에서 미 정치인에 대한 문대통령 면담을 거부하는 홀대 논란에다 17개월간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오토 웜비어 사건으로 김정은 정권은 물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미 정계의 감정도 좋지 않다. 안보 특보라는 자가 부채질을 한 것이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한미 연합 훈련은 한반도 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문 특보 발언은 한국 정부의 공식 정책을 반영한 게 아닐 것”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혈세로 미국방문하면서 한국 안보에 찬물을 끼얹고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짓을 한 문 특보를 문대통령을 하루 빨리 해임할 것을 촉구한다. 북이 도발을 하지 않는다고 핵과 미사일 위협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북은 핵탄두 소형화 완성 단계이고 우리를 공격할 탄도미사일은 이미 다양한 종류를 완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에 대화를 구걸하면서 안보를 위협하는 발언을 한 문정인은 파면시켜야 한다.문 특보는 현 정부의 외교 막후 실세라고도 한다. 문 특보의 생각이 문 대통령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문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축사에서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밝히지 않더라도 핵·미사일 도발만 중단하면 대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문 특보의 발언 그대로다. 6월28일 한미정사회담에서 북한문제에 대한 대립각이 생긴다면 최악의 '안보 참사'가 될 것이다. 미국을 몰아내고 북한에 안보 팔아 대화하겠다는 문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안보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문 특보의 경솔한 발언은 한미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누란지위의 안보위기에 국민들은 걱정스럽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며 평화번영의 안전판이었다. 그런데 나라위해 피한방울 흘려보지 않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북한에 영혼을 팔고 한미동맹을 해체하여 김정은 인질이 되겠다고 나셨다. 이제 민초들이 나서서 문재인 끌어내어 적화통일만은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킬 사람은 태극기든 민초들뿐이다. 민초들이 뭉쳐서 문재인 정권과 싸워 적화통일 되기 전에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친한파 메케인 미상원 군사위원장 면담 거부한 문재인 대통령 친한파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은 한국을 지칭할 때 꼭 '남한(South Korea)'이 아닌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존중하는 의미라고 했다.매케인 의원의 "아버지는 해군 중령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었다"고 한다. 메케인 의원은 한국을 가족 역사의 일부로 기억하고 있는 올해 81세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원로 정치인이다. 외교·안보 문제에선 매파로 분류되지만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에선 오히려 유연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는 "빨리 배치돼야 한다"면서도 "민주적으로 선출된 한국 새 정부의 결정은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방위를 위해 본인이 직접 "수십억달러 규모의 태평양 미군 예산 증액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들의 대통령면담은 취소되었다 매케인뿐 아니라 지난 5월 말 방한했던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도, 맥 손베리 하원 군사위원장도 모두 문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 이들은 미 의회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서울을 찾는 미국 의원들을 일일이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매케인·가드너·손베리 의원은 지난달 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홍석현 전 주미 대사가 미 의회를 방문했을 때 모두 일부러 시간을 내 만나 준 사람들이다. 이들은 홍 특사에게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미리 전한 것이다. 홍 특사도 이들의 방한을 언급하며 "상·하원의 군사위원장이 동시에 한국 방문 의사를 밝힌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에 대해 미국 의회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작 이들 중 누구도 문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 최근 한국을 다녀간 딕 더빈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는 민주당의 원 2인자가 한국에서 하루 반나절을 보내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온 것이다. 그는 "형님 2명이 해군으로 한국전에 목숨을 걸고 참전했다. 그는 내 가족은 미국의 역사"라고 공언할 만큼 미국 의회에서 '한국의 친구'로 자처해 온 인물이다. 더빈 의원은 어렵사리 문 대통령을 만났다. 더빈 의원은 문 대통령을 만난 뒤 "한국이 원하지 않으면 사드 예산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했다.동맹 간의 의견 차이와 갈등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을 위해 말 한마디라도 거들어 줄 수 있는 지한파 인사들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된후 한국의 친구'로 불리던 친한파 의원들이 오해와 서운함이 쌓여 등을 돌리고 있다, 한국에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은 동맹을 위기로 몰아가는 것이다. 2017.6.20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관련기사 - 정상회담 앞 ‘한미훈련 축소’ 꺼낸 문정인 - 대통령 외교특보의 '워싱턴 발언' 파문 - 문정인 "文대통령 생각"이라는데… 청와대, 공식 해명은 안해 - 대통령 이어 안보특보도 대북유화 발언… 美 “의도가 뭐냐” - [특파원 리포트] 한국이 워싱턴의 친구를 잃을 때 - [사설]‘경솔한 입’ 문정인 외교특보 경질해야 - [사설] 北 추가 도발만 안 해도 韓美훈련 축소하겠다니 - [사설]‘경솔한 입’ 문정인 외교특보 경질해야 - [사설] 문정인 특보의 아슬아슬한 한·미 동맹관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2017.6.24.(토) 태극기 집회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5시부터 서울역 광장  2017.6.25.(일) 6.25 집회 4시부터 파고다공원-행진 대한문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tbody><tr><td> </td></tr></tbody></table>  <div><div name="viewmail-textHtml"> <table width="100%"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tbody><tr><td valign="top"><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table width="100%"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valign="top" style="padding: 8pt;"><div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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