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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슴을 열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52 등록일: 2017-03-26

우리 모두 냉정하게 생각하여야 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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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보수 진영에서는 종빨들을 호락하게 보아서는 큰일이 날 것이다.  나는 이미 이곳 논장에다가  여러 번, 이번 선거에 대한 후보자들의 성향과  그들이 어떤 사람과 제휴를 해야만 이길 것인가를 분명히 언급한바가 있다.  이번에 여 야의 후보군 중에서는 분명히 여당인 자유 한국당에서는 홍 준표가 마지막 결선라인에 도착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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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는 문 재인이가 선착할 것이고, 국민의 당에서는 안철수가 후보로 올라올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여당은 아니지만, 자유 한국당에서는 홍준표를 지지하는 유권자와 김진태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세력 간에 분명히 불협화음[不協和音]이 일어날 것이다.  박사모의 정 광용이가 주축이 된, 박 근혜 지지 팀에서는 분명히 박근혜의 만고 충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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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을 것이고, 김진태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들은 정권창출에  그 어떤 댓가와 지분을 김진태에게 요구를 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본다.  허지만 이번 태극기 집회는 박사모의 정광용의 지휘 하에 박 사모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지만, 태극기 집회를 성공적으로 유도하고 이끈 사람은 바로“신의 한수”의 대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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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혜식이란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박 근혜와 최 순실의 게이트는, 얼 토 당토 않은 태블릿 피시가 제이 티브시 손 석히 빨괭이에 의하여 까발려지고, 종 빨 박지원의 세작인, 고 영태에 의하여 고발이 된 것이 바로 최 순실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건의 시발이다.  위조된 태블릿 피시 조작 사건으로 우리 국민들은 박 근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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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망감을 표출했고, 결과적으로  전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런대도“신의 한수”신 혜식이와 변희재는 태블릿 피시가 조작된 것이라고, 연일 신의 한수의 인터넷 방송에서  전 국민들에게 알린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번 최 순실 국정농단이 사실이 아닌 종 빨들의 계획적인 조작에 의한 사건이란 것을 알았고, 그동안 잠잠히 있었던 박사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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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광용이가 박사모 단체에 총 동원령을 내려서, 서울에서 집회를 처음 시작한 계기가 된 것이고, 그에 따라서 지만원의 야전군과 어버이 연합과  그 이외 많은 우파 보수 단체들이 대대적으로 태극기를 들고 집회에 참석한 것이다.  결국은 태극기 집회가 촛불집회의 인원수를 수십 배 넘어 서자, 연일 촛불집회를 생방송하던, 종 빨 언론들이 슬그머니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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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빠져나갔고 종 북 경찰들 마 져,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의 인원 숫자를 숨기기에 급급했고, 종빨 언론들은 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태극기 집회를, 박 사모 단체가 몇 명 모여서 악다구니를 치는 집회로 과소평가를 하게 된 것이다.  저들 종 빨들은 민노총 80 만 명과 종 북 단체 6 천개 집단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한 촛불집회를 가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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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들의 뜻이라고 왜곡하면서, 박 근혜 퇴진과 구속까지 외쳐 되면서, 저들이 동원한 촛불 집회를 수십 회 이어가면서, 그것을 전 언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방송 프로그램까지 중단하면서 촛불집회를 생방송한 것이다.  심지어는 홍 석현이가 운영하는 방송계열사인, 손 석히 빨 괭이가 방송하는 제이 티 비 시 기자란 놈은 태극기 집회의 수십만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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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현장을 가서도, 그것을 정상적으로 취재를 하지 않고 어느 골목에 모인 태극기 집회인원을 가지고서, 오늘 태극기 집회인원은 약 삼백 명이라고 생방송을 하자, 그것을 목격한 태극기 집회시위자들에게 항의를 받고, 도망간 사실만 보드라도 종빨 언론과 종 빨 정치인들의 악랄함은 극에 달한 것이다.  김진태는 국회법사위 소속의 새누리당 의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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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당[自黨]의 대통령이 종 빨들에게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서는 자기 일신을 생각하지 않고, 신혜식의 신의 한수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태극기 집회에 우리 보수 애국민들께서 많이 나와 달라는 방송까지 수시로 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이 태극기 집회의 불씨를 당긴 것이고, 지금까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전국 보수우파 애국 민들이 참석한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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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의 수십 배 되는 인원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다 죽었던 박 근혜는 다시 힘을 얻게 된 것이고,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애국민들은 박근혜가 저들 종 빨들에게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해서 모두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왔지만, 사실은 이모든 것은 박근혜의 무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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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소산이란 것은 자기가 먼저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애국 충신들을 모두 멀리하고, 우리 보수 애국 논객들의 피나는 절규 마 져, 외면하고 오직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고영태 최 순실과 정윤회란 요물들에게 둘려 쌓여서 국정을 망친, 패군지장[敗軍之將]이 무슨 능력이 있어서 얼굴을 들고 목숨 줄을 연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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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친의 업적과  그분을 도와서 힘든 세월을 견디면서 오직 조국근대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계 200 여개 나라중에 경제 대국 10 위권으로 도약하게 해 준, 우리들까지 역도들에게 팔아넘긴 만고의 불효녀이고, 여적의 괴수들을 도와준 패군이 어찌 살기를 바라는가?  박정희의 딸이라면, 딸답게 오직 이번 사퇴를 죽음으로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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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당신이 당신 부친과 우리들을 빨 괭이들에게 무릎 꿇리고, 당신 부친과 같이 조국근대화에 앞장선, 우리들까지 초라하게 만든 당신은 대한민국의 땅에서, 단 일분이라도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어째서 우리의 주군이신 박정희의 크나큰 업적이 종 빨들에게 갈기갈기 찢기어야 하고,  어째서 새마을 운동이 종 빨들의 천리마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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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되어야 하는가 말이다.  이제 박 사모들은 눈을 크게 뜨고 보라!  김진태가 만고 충신임은 나도 잘 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김진태를 앞장세워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 혼란한 난국을 돌파하고 종 빨들을 일거에 제압 할 수 있는 사람은 홍준표 뿐이고, 그것도 홍준표 혼자서는 벅차다는 것이다.  지금 홍준표가 국민의 당인 빨 괭이 박지원당과 바른 정당이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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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괭이 세작들과  제휴하자는 소리가  바로 김진태를 죽어도 옹위 하려는, 박 사모 당신들 때문이란 것을 어찌 모르는가?   이번 선거는 어자 피, 문재인과 홍준표와의  2 파전이다.  그런데, 김진태가 홍준표와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차기대권을 생각한다면, 이번 선거는 반드시 큰 표차이로 빨 괭이들을 물리칠 것이다.  그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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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 대 대선에서는 이회창이가 그 당시 여론조사 70% 로 1 위였지만, 이인제가 이회창을 도와주지 않고 나오면서 보수들끼리 싸우면서, 결과적으로 어부지리를 얻은 여론조사 17% 에 불가하던, 김 대중이가 대통령이 된 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하늘은 이번 대선에 임금은 이미 홍준표를 정해 두었는데, 또다시 이인재처럼 역천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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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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