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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국자는 아니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2514 등록일: 2013-08-26

제목 : 대한민국 발전 최고의 동력은 뇌물이다대한민국의 국민성은 남 잘 되는거를 견디기 어려워 한다는거가 원초적으로 자리 잡은 못돼 먹은 국민성이기에 뇌물 같은거 받아 먹지 않으면 정치인들이 기업의 이익과 발전에 족쇄가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정치인들은 국민성에 영합하여 기업들을 못살게 굴수록 인기가 있으며 그런 활동을 하는것이 또한 청렴하다는 증거가 되는 풍토이며 그러하기에 기업들은 어쩔수 없이 뇌물이나 정치자금을 제공할수 밖에 없다는거가 진실이다 정치인들이 정치자금을 많이 받을수록 기업 활동에 방해를 주저하게 됨으로 발전할수 있게 된다는 것은 막대한 정치자금을 받은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시절에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저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는 것만 봐도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 박정희나 전두환	그후의 대통령의 차이는 정치자금을 받고 기업에 도움을 준것과	민주화된 시절의 대통령은 정치자금을 바치지 않은 기업은 박살낸것의 차이로 보인다 돈주지 않으면 박살 낸것과 돈을 받고 도움을 준것의 차이는 이토록 극명한 격차를 보인다는거 우리의 기업이 해외에 나간다면 다른 나라에서 세금 해택은 물론 막대한 지원까지 보장하며 기업을 끌어 드리려 한다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고 싶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모냥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아 벅고 기업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것을 넘어 도움을 준다면 우리의 기업은 발전하여 직장도 늘어나고 소득도 올라가 국민들이 살기 좋아 질것이고	뇌물을 받지 않고 청렴한체 기업의 비리를 틀어지고 똑바로 하라고 협박한다면 나라 꼬라지고 기업이고 움추러 들어 발전은 물 건너가고 나아가서 기업이고 국가고 망하게 된다는거가 엽전들에게 만은 진실이다 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렴한 의원이나 대통령은 나라고 기업이고를 망하게 하는 자라고 봐야 한다는거 김영삼이를 욕하지만 그는 최근세사에서 제일로 뇌물을 적게 박아 먹은 사람이란거 모지리 시궁창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듯 싶긴 하다 한마디로 말해 정치인이고 국민이고를 넘어 남 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국민성에 가장 적합한 바람직한 정치인이란 바로 뇌물을 받아 먹고 기업에 도움주는 정치인이 된다는거 바보들이 이해하려면 머리께나 아플거 같긴 하구먼...	  제목 : 나는 애국자는 아니다왜냐면 한국이란 나라는 내가 사랑할 만한 가치가 아무리 찾아도 없을거 같기에 그렇디 헌대 여기를 보면 애국자가 넘처나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생각이 드는대 애국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면 한국이 과연 사랑을 받을만한 나라인지 여러 애국자 제현은 한국이 무었이 그리도 사랑을 받을 만 한 나라인지 말할수 있는가 ? 나는 물론 누구도 아스팔트위에 돌덩이 따위는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을 넘어 교통에 방해되는 가치 없는 것이기에 그렇다 허나 나의 집 나의 가족 나의 자동차는 사랑한다 왜냐면 그것은 나에게 편리함과 생존목적과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그렇다 	헌대 한국이란 나라는 어떻한 나라인가 김선일의 살아있는 목아지를 톱으로 쓱삭 쓱삭 잘라 죽여도 복수는 꿈도 꾸지 않으며 언젠가는 중국대사관에선가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적국에 포로가 되어 수십년 감옥에서 탈출하여 돌아온자를 발로 차 버린게 우리 대한민국이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자국군 하나 납치 되어 톱으로 목을 썰어서 죽인것도 아닌대 전폭기와 수많은 병사를 동원하여 무자비한 응징을 가한 나라다 자국의 국민 하나에 이토록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나라라면 물론 누구나 애국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애국자 ? 당신은 애국자 인가 아스팔트위에 교통에 방해 되어 빙빙 돌아가게 만드는 돌덩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그걸 사랑한다면 그는 정신이 이상한자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와 같이 가치없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법 국가가 당신에게 해준게 무었이길래 당신은 아래와 같은 열정으로 애국자 아님을 성토하는가 	언젠가 람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그가 국가에 많은 공헌을 하고 수많은 죽음을 넘어 어려운 난국을 극복 하고서 하는 말이 	국가여 내가 너를 사랑한거 만치라도 나를 사랑해 다오 하더구먼 	허나 나는 그정도가 아니다 	국가여 내가 낸 세금만치 사랑해 줄것을 바라지 않는다 	국가여 내가 국방의무 한거 많지도 사랑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국가여 나의 조국이여 내가 너를 사랑한거 만큼 사랑해 주기도 물론 바라지 않는다 	오로지 국가여 대한민국이여 	못쌀게 들들 복지만 말아다오 그저 가만이 놔두기만 해다오 	나는 국가에 바라는것이 없다 그저 가만이 놔두기만 해도 애국자를 하고자 하나 도움은 고사하고 걸핏하면 온같 트집으로 지들이 하자는 대로 한 나를 트집잡고 돈뜯어가고 못살게 하면서 그래도 애국자 하라고 ? 길가에 걸치적 거리는 돌덩이 같은 한국정부가 아니라고 할태냐 ? 삼성 같은 대기업은 물론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하는 기업가에게 한번 물어 보시라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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