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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이 개새끼들아 지나가는 개가 니 애비다 시벌놈들아

작성자:

정문

조회: 7135 등록일: 2016-12-05

친이계 쥐새끼들, 586 주사파 빨갱이들, 김영삼 똥구멍 빨아주던 새끼들이 모여 대통령 탄핵에 합의하였다. 아마도 오늘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날로 기록이 될 것이다. 평생 살아 오면서 가장 더러운 새끼들을 보았으며 가장 더러운 짓거리를 본 날로 기록이 될 것이다.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명제 앞에 대다수가 사랑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나 부부는 의리로 살아간다. 가정 밖의 험난한 여정을 헤쳐가기 위해서는 부부 간에 믿음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 문묘제향을 올릴 때 거문고와 비파는 늘 같이 따라 다니기에 부부간에 금슬이 좋다라는 말이 생겼다. 옛부터 금슬상화(琴瑟相和)라는 말이 전한다. 같이 한다 함의 의미는 사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의리를 뜻하는 것이다. 부부 사이도 의리가 있는데 하물며 군왕과 신하의 의리를 말해 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작금 새누리당내 혼자 살겠다고 주군의 등뒤에서 칼을 꽃는 배은망덕한 놈들을 보며 자식이 보고 배울까 두렵다. 저런 개새끼들을 위해 내가 세금을 내고 밥을 처먹였다는 것에 차라리 죽고 심은 자괴감까지 든다. 정치는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계약이다. 따라서 의를 쫒아야 하며 의를 쫒는 과정 또한 의를 쫒아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다소가 문제가 있었다고 하나 그것이 대통령을 탄핵할 사유가 되지 못하며, 법에 따라 그 임기가 보장 된 합법적인 대통령에게 의를 버리고 등뒤에서 칼이나 꽃는 이런 개새끼들이 수권여당에서 기생하고 있다. 나는 역사상 가장 악질을 꼽으라면 김대중과 김영삼을 꼽는다. 그리고 그것을 배워 처먹은 이명박도 개새끼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다. 민주주의를 팔아 먹으며 대한민국을 가장 골병을 들게 만든 악질새끼들이다. 40년간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 온갖 더럽고 더러운 모략을 일삼은 개새끼들이다. 이런 개새끼들에게 배워 처먹은 놈들이 오늘의 사단을 만들고 있다. 지나가는 개새끼도 동료에게 최소한의 의리가 있을 것이다. 그 개새끼만도 못한 의리로 국민을 팔고 민주주의를 팔아 처먹고 있다. 하기사 자식새끼 하나 간수하지 못하는 김무성 같은 놈이 정치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서글플 뿐이다. 무성아 뽕 처맞은 니 사위는 잘 있느냐. 25억원에 이르는 강남 나이트클럽 지분 가지고 뽕질이나 한 니 사위 훈계는 했느냐. 그리고 국민에게 사죄 한 적 있느냐. 수신제가부터 해라 에라이 개새끼들아 니들이 사람이면 지나가는 개는 니 애비다 시벌새끼들아~~~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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