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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에 깔려버린 국법!~

작성자:

토함산

조회: 4816 등록일: 2016-11-01

대검찰청사에 일개 포크레인 기사가 자신의 중장비 포크레인을 몰고 와서 경비원을 밀어 붙여 중상을 입히고 대한민국의 법을 수호하는 대검찰청 마당을 종횡무진으로 짖밟아 버렸다. 아마 선진국 미국,영국,프랑스같은 나라였다면 경비원이 가지고 있는 총으로사살하고 말았을 것이며..언감생심 가족이나 시민단체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공권력은 동네 조폭 하나 제압하지 못할 정도로 나약하니..지난번 민중총궐기에서 전경버스를 뒤집어 엎고 경찰을 두들겨 패는 영상을 방영하는 언론, 방송들은 폭도들을 민주투사로 경찰을 조폭으로 취급하는뉴앙스로 뉴스 방영을  할 정도다. 서슬이 퍼런 검찰청사를 짖밟는데도.....즉각 대응하지 못하였으니 만약 폭도 몇명이 불도져와 아스팔트 롤라"크레인등을 가지고 와서 밀어 붙이면....검찰총장이 무릎을 꿇고 빌어야만 목숨이라도 부지할게 아닌가?! 대체 뭐~이런 개족가튼 나라가 다 있단 말인가? 음주 단속에서 면허 취소를 당했다고 파출소를 차로 밀어 버리는 사람이 없나"휘발유를 가지고 와 난동을 부리자 경찰들이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치지 않나" 경찰차량을 부수고 불태우지 않나" 시위패에 붙잡혀 얻어 맞고도 도리혀 구타경찰로 시말서를 쓰지 않나" 대한민국에는 법보다 이념이 더 상위법으로 민주주의란 말만 들이대면 국법이무릎을 꿇어야 하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개판 국가다. 위세등등하게 검찰을 작살낸 프크레인 기사는 자랑스럽게 말한다. 최순실이 죽는데 힘 좀 보태려 그랬다"~ 지금 이 나라가 대체 식인종이 살고 있는 법도 치안도 없는 아프리카 오지인가? 서슬이 퍼런 대검찰청에 흙 묻은 포크레인이 들이 닥쳐 경비원을 깔아 뭉개도, 그 국민님께서 화가 나서 오버했으니 무죄방면으로 처리해라"~이거이 오늘날망국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 낸 JTVC는 대통령과 최순실을 국정농단으로 매도 작살내고 싶은데 뭐 별다른게 나오지 않자,....사드배치도 순실이가 주도했고,최신예전투기 선정도 순실이가 개입했다고 하는데 이런 말을 믿는 놈들이 있으니, 빨갱이 언론들이 신이 나서 지랄용천을 떤다는 거다. 수도권에는 약 3백만명의 절라인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단결력은 갱상도인의 백배에 달하고,서울 상권(남대문,동대문 시장등등)의 80%를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반정부 시위 집회에는 선착순으로 참가하여 종북세력에 힘을 지원해주고 있다. 포크레인 기사도 아마 절라출신이라 보는데 확인된 바는 없다.ㅎㅎㅎ 지금 이 나라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언론사 주필,기자들 모두는 박근혜정권이 붕괴되고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을 것으로 감지하여, 이에 협조하지 않은 자로 몰릴 경우 엄청난 보복을 당할 것이 두려워 다투어 정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 이 나라 언론과 야당의 횡포에 질린 국민들이 스트레스로 미칠 지경이라고 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럴바엔 전쟁이라도 일어나 죽든 말든 빨갱이를 대청소해야 한다고 하는데,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주문을 하니 대체이 나라가 어디로 어떻게 마무리될지 아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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